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으로,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또는 유사한 사업으로 지원받은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또한, 석축·옹벽·절개지 등 안전상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하지 않았더라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옥상, 주차장, 보안등, 담장, 옹벽, 각종설비(승강기·CCTV 포함) 등 공용부분 유지보수 공사이며, 지원기준은 개소당 사업비 최대 2,500만원 중 80%인 최대 2,000만원이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6일까지로,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울진군청 민원과(건축팀)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사업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중만 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상대적으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는 ㈜천우산업개발 김만규 대표[(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가 ‘릴레이 장학금 기탁 운동’의 일곱 번째 주자로 참여해 장학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릴레이 장학금 기탁 운동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으며, 기탁금은 봉화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만규 이사는 “지역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해 릴레이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며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로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이사장은 “릴레이 장학금 기탁 운동에 동참해 주신 김만규 이사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는 기부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든든한 재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청도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 지원 중인‘소아청소년과 운영지원사업’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730여 명이 이용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24시 돌봄어린이집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해 맞벌이 가정과 야간·주말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24시 돌봄어린이집은 2025년 6월부터 현재까지 총 86명이 308회 이용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버스 구입 지원사업’도 추진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선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5년 12월 23일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 ‘방과후에 찾아온 크리스마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만족감을 느끼고, 또래와 함께하는 긍정적인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방과후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나만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연말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되고, 방과후 활동 참여 의욕이 높아지는 효과도 나타났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트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속감과 또래 간 유대감이 강화됐으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속에서 2025년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다. &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66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식에서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문화 부문), 김대철 도문요 대표(시각예술 부문)가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문화상은 경상북도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문학, 체육, 언론, 문화, 학술, 공연예술, 시각예술, 공간예술 등 8개 부문에서 부문별 1명을 선정했다. 최복동 회장은 2004년부터 21년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2017년부터 김천예총 회장으로 재직하며 예총 산하 7개 지부의 창작·공연·전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다. 아울러, ‘경상북도 버스킹 페스티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김천-군산 자매도시 예술교류전’ 등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개최해 세대 간의 소통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군부대·병원·교도소·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 현장을 찾아 무료 공연과 봉사활동을 수차례 전개하며 문화예술 접근 기회를 넓혔다. 김대철 대표는 2000년 전통 도자 전승 과정에 입문해 기술을 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3일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정보시스템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노지 스마트농업 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의성군 관계자를 비롯해 스마트농업 전문가와 참여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스템 운영 안정화와 확산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구축 성과와 함께 실제 영농 현장에서의 안정적 활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제시됐다. 의성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45억 원을 투입해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정보시스템은 AI 기반 생육진단과 스마트 관수 설계를 바탕으로 실증을 거친 데이터 중심 영농관리 체계를 현장에 구현한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 구축된 시스템은 ▲생육·관수·방제·농작업·영농일지까지 지원하는 스마트 영농관리 플랫폼 ▲영농 데이터의 수집·분석·시각화를 담당하는 데이터 플랫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농가용 앱과 운영자용 웹을 함께 제공해 현장 활용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와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1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상주곶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상주시 곶감축제추진회원회 위원을 비롯한, 상주곶감유통센터, 상주시 관계자 등이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장 안전점검 및 정비, 축제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막바지 추진사항을 보고했으며 현재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토의를 통해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곶감축제는 상주시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우수한 상주곶감을 널리 홍보하고자 엄선된 곶감을 판매함은 물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상주곶감임금님진상재현 ▲상주곶감마켓, 축제 세일즈 프로모션 ▲곶감명인열전 ▲ 곶감디저트 쿠킹쇼 ▲ 체험프로그램(얼음썰매장, 연날리기체험장, 어린이극장) 등 곶감축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구매 혜택과 함께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윤재웅 위원장은 “성공적인 2026 상주곶감축제를 위해 축제를 마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4일 포항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2026년 신규사업인 ‘과수농가 도매시장 출하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주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대경사과원예농협 기계경제사업장장, 도매시장 운영법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공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명시했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사과원예농협 기계경제사업장’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활용해, 원물 출하를 희망하는 과수농가의 물량을 공동 선별하고 도매시장까지 공동 운송하는 체계로 인건비, 물류비, 운송비를 절감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매 대금은 도매시장 법인이 대경사과원예농협으로 공동 정산한 후, 각 농가에 최종 지급된다. 그동안 포항시 도매시장은 별도의 원물 출하 시스템 없이 포장박스 형태로만 경매가 진행돼 왔으며, 원물 출하를 원하는 지역 농가들은 인근 청송이나 안동 공판장 등 관외 지역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포항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농가 부담을 최소화해 우리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원물 출하 시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2025년 각종 환경분야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등급을 받으며, 환경 행정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는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데 이어, 경상북도가 환경 시책 추진 우수 지자체에 수여하는 ‘경북환경대상 최우수상’과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최우수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경북환경대상 최우수상은 2년 연속,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는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경주시 환경정책의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총 2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자동차 1,008대 보급과 노후 차량 조기폐차 1,485대를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환경교육센터 조성, 두류공업지역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탄소지원센터 운영 등 국비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2월 22일,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산림정책분야 및 산림소득분야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에 선정되며 우수한 산림행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정책 추진 실적과 산림자원 육성 및 이용, 산림보호, 임업인 소득 증대와 목재산업 활성화 등 산림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천시는 산림정책분야에서 산림 예산 확보와 집행, 산림 시책 참여도, 산림자원 관리, 산불·산사태 예방 및 산림병해충 방제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산림보호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산림소득분야에서는 임산물 소득 활성화와 국산 목재 이용 확대, 목조건축 실연사업 추진 등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임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호두를 중심으로 한 임산물 육성과 목재산업 연계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산림을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