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 영덕군수)은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과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2단계 (3년차)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DMO 사업은 지역 주민, 관광업계, 지자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관광 자원을 주도적으로 발굴·관리하는 전문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2년간 ‘대게좋은 생활’, ‘대게좋은 체험’‘대게좋은블루로드’‘대게멋진브랜딩’ 등 영덕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24~25년 우수DMO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2단계 재공모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3년간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6년에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영덕DMO 브랜드 구축과 체류형 관광 실현을 위한 ‘영덕 블루초이스’ 사업 추진, 영덕의 고유 자원인 해녀문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가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형태의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1인 가구(여성, 남성, 다문화 등)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돕고, 개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관심과 생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으로 구성된다. 먼저 이미지 컨설팅(퍼스널 컬러) 프로그램은 2인 1조, 총 3팀(6명)을 모집하여 팀별로 개별 진행되며, 각 팀이 서로 다른 시간대에 독립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과 스타일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이미지를 찾고, 개인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반려견을 키우는 1인 가구를 위한 반려견 행동 교육은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반려견과의 올바른 소통과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이어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은 6월 17일과 6월 24일 수요일 오후 7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을 앞두고 지난 13일 지품면을 끝으로 사흘간의 순회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군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것으로, 설명회에 참석한 지품면의 주요 단체와 주민들은 원전 유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안전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설명회 직후 지품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한노인회 지품분회 회원 등은 원전 유치를 바라는 주민들의 뜻을 모아 결의 대회를 열었으며, 주민들은 직접 준비한 현수막을 들고 유치 구호를 외치며 지역 발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원전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벗어나는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덕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한 읍·면 순회 설명회 동안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유치 신청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올해 3월 정기분(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간을 이달 31일까지로 정하고, 지역 내 경유차 2,267건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오염물질의 원인자에게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시키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운행된 경유차로, 차량 소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되며, 자동차 매매나 폐차 등의 변경 사유가 발생하면 발생일 기준으로 실제 소유 기간에 대해서만 부담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것은 물론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영덕군 환경위생과로 연락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군민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신규 가입하고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협의회 봄 정기총회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 개념을 바탕으로 2006년 창립된 전국 단위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건강한 정책을 수립하고 도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협의회에는 현재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며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바탕으로 회원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건강도시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건강 증진 사업 확대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프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이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 지역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독서 중심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참여 아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독서활동과 창의 체험을 결합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그림책 활동, 책놀이, 미술표현,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모집 대상은 성주군 관내 초등학생으로 반별 1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하며 저학년(씨앗반)과 고학년(성장반)으로 나누어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성주군 청사도서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최종 참여자는 3월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