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18일 인구정책위원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7년 ~ ‛31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의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과 실과단소장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성주군에 필요한 인구정책 방향과 실행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은 성주군의 인구구조와 인구이동, 정주여건 등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5년간 추진할 인구감소 대응전략과 실행과제를 마련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는 새롭게 위촉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축척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과 가족의 지역정착,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주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성주군은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인구감소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인구감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21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8월 18일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19일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 20일 전시예산과제 토의 및 주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을지연습은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비상대비 훈련으로, 성주군에서는 지난 7일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한 바 있다. 또한,‘2026년 을지연습 및 안보사진전’등 군청 1층 로비에 주민홍보 전시물을 설치하여 을지연습의 중요성과 안보의식을 적극 홍보중에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환경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를 확고히 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18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청년특보를 임명한 취지에 대해 “여러 부서에 분산된 청년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청년정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특보가 현장을 직접 찾아 더 많은 청년들과 만나고, 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품을 팔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일자리와 주거, 생활 등 청년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떤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청년이 ‘대구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체감도 높은 정책과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시장은 기업의 요구에 맞는 구체적인 선택지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메뉴판식 투자유치’를 주문했다. 그는 “기업에 대구로 오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대구에 오려고 할 때 어디에 입주할 수 있고, 부지는 어떤지, 용수와 전력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에서 열린‘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에 다문화가정 자녀 15명과 함께 참여했다. IBK기업은행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태권도 공연, 국악마술극 ‘심청’, 눕극 공연 ‘고래바위에서 기다려’ 등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예술을 관람했다. 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를 체험하는 ‘다국적 전통놀이’,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르는 ‘모두다 운동회’,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모두다 슈퍼스타’ 등이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동들은 2박 3일 동안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동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과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역전통문화의 계승과 향교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6일과 13일 평해향교와 울진향교에서 각각 고유례를 성황리에 봉행했다. 평해향교에서는 김종기 전교와 유림들이, 울진향교에서는 이종헌 전교와 유림들이 참석해 전통 예식에 따라 고유례를 올렸다. 고유례는 향교나 유림에서 지역의 중대한 큰일이 있거나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서 성현께 취임을 알리고 각오를 다지는 의식으로 이어져 왔다. 이번 고유례는 울진군수의 취임을 성현께 알리고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향교와 유림이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역할의 의미를 되새겼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성현들의 얼과 숨결이 깃든 향교에서 취임 고유례를 올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또한 “향교가 전통과 가치를 전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진군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울진군민 전체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포함)를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을 울진사랑카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와 지방소득세 증가 등으로 늘어난 재원을 군민들에게 나누어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넣기 위한 민생경제 정책이다. 군은 이번 지원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줄여 주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화폐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은 울진군의회와 발맞춰 군민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