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교육생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청송부군수와 임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으며, 식후 행사로 박정희 전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이 ‘경북 산림의 힘, 임업인의 전망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선배 임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및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임업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산촌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개교 첫해 3개 과정으로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확대·개편을 통해 지난해에는 7개 과정 1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의 7개 과정으로 운영해 경북 임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소득 작물분야를 단기소득과 장기소득 과정으로 세분화하고, 과정별 정원을 수요 중심으로 조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조직체 운영, 심화 컨설팅, 성과 공유 워크숍 등을 추진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생 모집에는 6개 과정 150명 모집에 총 209명이 지원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산림소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과정별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편, 임업분야 전공 대학생·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청년을 잡(JOB)아라’ 과정은 6월 중 별도 모집을 통해 8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산림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업인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교육생들이 산림경영, 창업, 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 임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현재 6136억 원 규모인 영덕군 예산을 1조 원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경북도의원 2선과 주호영 국회 부의장실 선임 비서관 경력을 바탕으로 '경영형 군정'과 '세일즈 군수'를 표방한 조 후보는 신재생에너지 개발공사 설립, 교육발전기금 확대 등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개소식에는 배재현 영덕군의회 부의장, 한창화 경북도의원 등 지역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호영 국회 부의장, 박형수 국회의원 등이 축전을 보내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영덕군은 지난해 3·25 초대형 산불로 국가 재난 복구비에 대한 군비 부담이 700억 원에 이르는 등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지역 경제 침체라는 삼중고 속에서 예산 확대는 단순한 공약이 아닌 생존 전략이다. 조 후보가 제시한 '1조 원 예산' 목표는 현재 예산의 약 1.6배 규모로,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 재원 조달 방안이 영덕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재정 확충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원전, 풍력, 태양광 등 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지역들이 단순 시설 유치를 넘어 주민 수익 모델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확산되고 있다.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에너지 자원의 지역 환원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향후 재정 자립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년째 100억 원에 머물러 있는 교육발전기금 확대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소멸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투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 후보는 "1년 365일 중 250일은 밖에서 자겠다"며 적극적인 예산 확보 의지를 밝혔다. 그는 "가만히 앉아서 위에서 나눠주는 예산만 쪼개는 갈라치기 군정으로는 영덕을 먹여 살릴 수 없다"며 "밖에 나가 악착같이 벌어오는 경영형 군정,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영덕 에너지 개발공사' 설립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신규 원전이든 햇빛이든 바람이든 영덕의 에너지 자원이 기업의 배만 불리는 것이 아니라 군민들의 지갑을 채우는 든든한 햇빛연금, 바람연금, 원전 군민연금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20년째 100억 원 규모로 유지되고 있는 영덕교육발전기금을 300억~500억 원으로 확대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농·림·축·수산업도 1차산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공과 유통을 아우르는 6차산업 혁신을 통해 주민들이 돈이 되도록 전반적 산업구조 개편과 스마트 AI 시대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조주홍 후보의 공약 실현 가능성은 그의 경력에서 찾을 수 있다. 경북도의원 2선을 역임하고 주호영 국회 부의장실 선임 비서관으로 중앙정부와 국회의 예산·입법 정책 업무를 경험한 그는 "도의원 재선과 국회 경험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의 예산·입법·정책 입안을 두루 보고 느꼈다"며 이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날 주호영 국회 부의장, 박형수·조경태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정치인들이 축전을 보내며 지지 의사를 밝힌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박형수 의원은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의정활동 및 실무 역량을 두텁게 쌓아 왔다"며 "지금 영덕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 지역 경제 회복, 어촌의 지속 가능성 확보 등 결코 가볍지 않은 과제들을 안고 있다"고 격려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2026.03.21.(토) 광화문광장에서 BTS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장 정보부터 한국 여행 가이드까지 한눈에 서울의 ARMY 성지, 함께 찾아볼까요? Why Here? 광화문 한국의 심장, 광화문에서 울려 퍼지는 '아리랑' 한국 현대사의 순간을 함께 해온 광화문광장.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아리랑'이 처음으로 울려 퍼집니다. 한국인의 정서 '한'과 '흥'이 만나는 순간, BTS가 한국에서 태어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한국에 대한 사랑을 무대로 전합니다. Tip. 공연장 오는 길(*표 참조) - 1호선 시청역 4번 출구 / 도보 15분 -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 도보 5분 - 5호선 광화문역 Tip. 공항에서 광화문까지 △ 인천공항 · 버스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6002, 6005, 6011, N6002번) 이용(약 90분) *6002, 6005, 6011, N6002 버스는 공연 당일 4시부터 11시까지 우회 예정 · AREX + 지하철 ① 공항철도(AREX) 직통열차를 이용해 서울역에서 하차(40분)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 후 시청역에서 하차(15분) 광화문까지 도보 이동(5분) ② 공항철도(AREX) 일반열차를 이용해 공덕역에서 하차(60분) 지하철 5호선으로 환승 후 광화문역에서 하차(10분) △ 김포공항 · 지하철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해 광화문역에서 하차(약 40~50분) Tip. 심야 교통 가이드 △ 택시 · TABA(타바): 서울시 공식 외국인 전용 택시앱 · Uber · 카카오택시 △ 심야버스 · 올빼미버스: N26, N37 · T-money 또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으로 탑승 가능 *통제구간과 임시 변경되는 대중교통 정보는 https://www.seoul.go.kr/welcome2026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ip. 공연장 주변 관광지 △ 경복궁 근처 한복 대여점에서 한복을 빌려 입으면 입장료가 무료! 한복을 입고 궁궐을 거닐며 한국 전통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공연 당일 휴궁 예정 △ 올리브베러 건강기능식품부터 이너뷰티까지 다양한 웰니스 제품을 만나보세요. *공연 당일 휴점 예정 △ 하이커그라운드 다양한 K-Po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공연 당일 밤 12시까지 화장실·정수기·와이파이·휴대폰 충전이 모두 무료 Tip. 공연장 주변 맛집 △ 통인시장 공연장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전통시장. 8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식당부터 현대적인 스타일의 간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요.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5길 18 △ 엽전도시락 '도시락 카페'에서 엽전을 구매하면 엽전 도시락 체험이 시작됩니다. 엽전을 들고 시장 곳곳의 지정 가게에서 음식을 교환하고, 골라 담은 음식으로 나만의 도시락을 완성해 보세요! 기름떡볶이와 마약김밥은 통인시장 필수코스! △ 토속촌 삼계탕 한국의 보양식 삼계탕을 맛볼 수 있는 인기 맛집.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5 △ 발우공양 불교문화 사업단에서 유일하게 직접 운영하는 사찰음식 전문 레스토랑. 조용한 분위기에서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6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5층 ◆ SEOUL 아미 성지순례 지도 · 하이브 사옥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2 · 을지다방(방탄소년단 2021년 시즌 그리팅 촬영 카페) - 서울 중구 을지로 124-1 2층 · 서울숲 벤치가든 - 서울 성동구 뚝섬로 273 · 카페 휴가(방탄소년단 숙소를 개조해서 만든 카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19길 16 우성빌리지뒷담길 △ 하이브 사옥 용산에 위치한 하이브 본사 건물. 건물 앞은 팬들이 인증 사진을 남기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근처에서는 멤버들의 생일을 기념한 생일 카페가 열리기도 합니다. △ 카페 휴가 BTS의 옛 숙소를 개조해 만든 카페. 벽면을 가득 채운 포스트잇과 사진, 팬아트에서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서울숲 벤치가든 서울숲에서 찾아볼 수 있는 BTS 멤버들의 벤치가든.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벤치를 따라 산책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 을지다방 BTS 2021 시즌그리팅 촬영지로 유명한 카페. 레트로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옛 감성을 느끼고, 멤버들이 앉았던 자리에서 사진도 남겨보세요. ◆ 여행 Tip. 결제 방법 △ 대중교통 · 티머니카드 - 카드 가격: 3000원 - 카드 구매처: 인천공항 1층 입국장 편의점, 인천공항 지하 1층 공항철도 발권기 근처 편의점 - 충전: 지하철역, 편의점에서 충전 가능 · 기후교통카드 관광권 *기후동행카드(3000원) 구매 후 등록 가능(관광권만 구매 불가) 1일권: 5000원 2일권: 8000원 3일권: 1만 원 5일권: 1만 5000원 · 카드 구매처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종로구 청계천로), 명동 관광정보센터 1~8호선 고객안전실, 지하철 인근 편의점 등 · 금액 충전 서울교통공사 1~8호선, 9호선, 신림선·우이신설선 역사 내 충전기 △ 상점, 식당 - 모바일 결제 Zero Pay 가맹점에서는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해외 모바일 페이 앱을 사용해서 QR/바코드 결제 가능 - 신용카드 Visa, MasterCard, AMEX 등 - 현금 티머니 충전부터 상점, 식당 어디서든 사용 가능 *일부 버스 및 매장에서는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 ◆ 여행 Tip. 한국 여행 필수 앱 - VISITKOREA ·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식 여행 플랫폼 · 한국에 대한 관광 정보 제공 - Subway Korea · 실시간 지하철 이동 정보 제공 지하철 앱 · 도착 시간, 노선, 환승 안내, 이동 시간 정보 제공 - k.ride · 외국인 여행객 전용 모빌리티 서비스 · 해외 신용카드 및 알리페이 등 모바일 결제 사용 가능 - Papago · AI 다국어 번역기 · 텍스트부터 이미지, 손글씨, 음성까지 인식 및 번역 · 한국 음식 이름을 이미지로 스캔하면 VISITKOREA에서 제공하는 음식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 - NAVER Map · 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온라인 지도 앱 · 이동 수단에 따른 경로와 예상 소요시간, 이용자 리뷰 정보 제공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 정세가 격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기반해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육해공군,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줘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영토와 국민을 완벽하게 지켜내겠다는 책임감, 결의를 다져 주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그러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전작권 회복을 앞당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여러 전쟁에서 보이는 것처럼 전장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미래 전장을 주도하려면 스마트 강군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 개혁에도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국군 통수권자로서 더 강한 군대, 더 신뢰 받는 군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여러분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다방면으로 정부도 지원하겠다.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정책브리핑]
경주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활성화 다짐대회 개최
경북도, 고추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 이젠 대세!
경북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북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감찰 본격 추진..선거중립 확립 총력
성주군, 2026 소상공인 지원사업 본격 추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및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시행
울진군, ‘웰컴키즈존’ 참여업소 5월 8일까지 모집
울진군, 정책 혁신 이끌‘아이디어 뱅크’본격 가동
경산시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운영
경산시 ‘건강과 나눔을 잇는 발걸음’ 임당역 건강 나눔 계단 정비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청송교육지원청, AI 영어교육 콘텐츠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관계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주교육지원청, 2026년 그린스쿨 지원단 발대식 개최
봉화교육지원청, 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 개최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 '도전! 꿈 성취 인증제' 운영
봉화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교사 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수은(Hg)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다
경북교육청, ‘온(溫)맘미소 수업컨설팅’ 운영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 법령 체계 구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보 「국민비서」가 시기별로 먼저 알려드려요. ·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 4월 20일(월)부터 시작 ·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으로 제공 · 국민비서로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별도 신청 · 링크 클릭 주의, 스미싱 예방 및 수신 설정 확인 · 신규가입 이벤트 진행, 500명 추첨해 음료 쿠폰 제공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민생에 플러스+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Q&A 2편 ① 기초생활수급자, 1차 신청을 놓쳐도 지원금 받을 수 있나요? 2차 신청·지급기간에 신청하시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② 외국인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나요?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예외적으로 지급대상에 포함됩니다. [지급대상에 포함되는 경우] ① 외국인이 내국인이 1인 이상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고,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② 외국인만으로 구성된 가구라도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또는 난민인정자(F-2-4)가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③ 해외에 체류 중이어도 지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영천시는 영천최씨대종회가 21일 최무선과학관에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고려 말 화약과 화포 제작에 힘써 나라를 지킨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 최무선 장군을 추모하고, 그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초헌관의 헌작을 비롯해 아헌관, 종헌관의 봉행 등 전통 의례에 따라 예를 갖춰 진행됐으며, 문중 관계자와 유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아, 지역사회를 대표해 최무선 장군의 넋을 기리며 의미를 더했다. 영천최씨대종회 관계자는 “최무선 장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라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장군의 업적과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사회가 역사적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무선장군 추모제는 장군의 뜻을 이어가고,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를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디지타임즈(DGTIMEZ) 김정미 기자 | 습관 설계하기: 나에게 맞는 작은 루틴을 만드는 법 “습관은 의지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앞선 칼럼에서 나는 습관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나 또한 그 힘을 어떻게 경험했는지를 이야기했다. 오늘은 한 걸음 더 들어가 ‘어떻게 나에게 맞는 습관을 설계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나에게 맞아야’ 오래간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남들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려 한다. 하지만 남이 성공한 방식이 나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다. 습관은 성향과 환경에 맞아야 지속된다. 평소 근력운동하기를 지극히 싫어했던 나는 ‘생활속 계단걷기’라는 루틴을 적용하면서 ‘엘리베이터 타기’를 자제하고, 계단걷기를 실천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습관, 그것이 지속 가능한 습관의 출발점이다. 2. 습관 설계 3단계 (1)작게 시작하기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는 목표를 ‘부끄러울만큼 작게’ 설정해야 한다. “책을 하루 50페이지 읽는다” 대신 “책 한 쪽만 읽는다” “매일 5Km를 달린다” 대신 “운동화를 신는다”처럼 시작의 허들은 낮을수록 좋다. 작은 성공은 자연스럽게
“우리는 습관의 결과물이다” 이 말이 내 삶에서 얼마나 강력한 진실인지, 나는 매일 경험하고 있다. 사람들은 흔히 “작은 습관 하나쯤이야”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습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힘을 가진다.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행동이며,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시스템이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우리의 삶은 습관의 연속”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작은 행동들이 쌓여 결국 우리의 성취와 인생을 결정한다는 뜻이다. 습관의 형성에는 ‘습관루프(Habit loop)’라는 개념이 있다. 이는 신호(Trigger)--> 행동(Routine)--> 보상(Reward)의 순환 구조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아침에 알람이 울리는 것이 ‘신호’라면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행동’, 그리고 몸이 개운해지는 것이 ‘보상’이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 뇌는 이 행동을 자동화하고, 우리는 별다른 의식적 노력 없이도 자연스럽게 그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유튜브 강의, SNS마케팅, 그리고 책쓰기 컨설팅을 하는 교육기업 대표이자 작가, 강사,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나는 이 습관의 힘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
디지타임즈(DGTIMEZ) 엄지랑 기자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 포항 장기면 두원리의 마을숲은 따뜻한 생명력으로 가득하다. 300년 된 소나무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통찰을 전해준다.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공동체의 구심점인 이곳에서, 나는 새해의 희망을 발견했다. 두원마을숲은 하천의 범람과 동해 바다의 거친 바람을 막기 위해 조성되었다. 그러나 단순한 방풍림을 넘어, 이곳은 마을 공동체의 살아있는 심장부가 되었다. 평상과 운동기구가 놓인 그늘 아래서는 주민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녹아들고, 매년 음력 6월 2일 당산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성한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키 큰 소나무들 사이에서 자라나는 50~60cm의 어린 소나무들이다. 대부분의 소나무 숲에서 보기 힘든 광경이다. 어미 나무의 그늘 아래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는 이 어린 생명들은, 숲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마치 세대를 이어가는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투영하는 듯하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300년 된 마을나무다.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부러진 가지가 죽지 않고 특이한 'ㄴ'자 모양으로 살아남았다. 이 고목의 구불구불한 가지들은 오랜
디지타임즈(DGTIMEZ) 김정미 기자 |일상을 바꾸는 힘...
디지타임즈(DGTIMEZ) 엄지랑 기자 | 경북 포항시 대송면의 홍계마을숲은 우리에게 도시와 자연의 공존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과서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여타 마을숲과 달리, 하천변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이 숲은 소나무와 벚나무, 미루나무가 어우러진 생태계의 축소판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숲이 2021년 지진 피해 지역의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민 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재정비되었다는 사실이다.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상처를 치유하는 매개체로서 숲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홍계마을숲의 진정한 가치는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다양성에 있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고, 여름이면 울창한 녹음이 더위를 식혀주며, 가을이면 단풍이 물들고, 겨울이면 소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가 방문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이처럼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도시 숲의 모범 사례라 할 수 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접근성이다. 도심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 숲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부담 없는 휴식처가 되어준다. 공식 주차장은 없지만 넉넉한 공터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