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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맛, 원주의 문학 만난다 … ‘미식·문화 토크콘서트’ 개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원주시, 한식진흥원과 오는 12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홀에서 특별한 미식·문화 토크콘서트를 공동 개최한다. 한식진흥원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인 ‘한식콘서트’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가입을 추진 중인 포항시의 해양 미식 자산과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인 원주시의 문화 콘텐츠,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한식진흥원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한 협업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콘서트는 ‘미식의 울림, 문화의 파도’를 주제로 전문가 3인의 릴레이 강연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나선화 전 문화재청장이 ‘문화가 도시의 미래다’를 주제로 전통문화 자산의 미래 가치와 도시 발전 전략을 이야기한다. 이어 고창영 원주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운영위원장(시인)이 ‘시 속에서 드러나는 음식 이야기’를 주제로 문학과 음식을 연결하는 인문학 강연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박찬일 요리연구가가 ‘포항 바다의 맛, 일하는 사람의 음식’을 주제로 포항의 향토 음식과 해양 미식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한식진흥원 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는 당일 ‘포항 정통 물회 쿠킹클래스’가 진행되며, 오는 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포항 미식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포항미식 팝업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이성수 포항시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포항의 미식, 원주의 문학, 한식진흥원의 인프라가 만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상생 협업 사례”라며 “포항 미식의 문화적 가치와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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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미미 “17살 이후 연애 無” 깜짝 고백 -' 김동현, “우리 체육관 오세요” 틈새 영업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오는 14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의 단골 게스트’ 김동현과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런닝맨’에 10회 이상 출연하며 ‘단골 게스트’로 자리매김한 김동현은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과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멤버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오마이걸 미미 역시 지난 출연 당시,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만큼 이날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17살 때 연애가 마지막, 그 이후로는 대시도 썸도 없었다”라며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동현은 “우리 체육관으로 와라. 실제로 만나서 결혼한 분들도 있다”며 틈새 영업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로 꾸며져 김동현의 집이 전격 공개된다. 김동현의 집들이 초대를 받은 멤버들은 주어진 용돈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남은 금액으로 집들이 선물까지 마련해야 하는 미션에 나섰다. 하지만 멤버들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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