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20.6℃
  • 흐림대전 19.4℃
  • 구름많음대구 14.9℃
  • 구름많음울산 12.9℃
  • 구름많음광주 19.7℃
  • 맑음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5.6℃
  • 흐림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9.5℃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9℃
  • 맑음강진군 16.6℃
  • 구름많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thumbnails
경북

경북숲해설가협회, 숲해설가 양성과정 38기 교육생 모집

대경타임즈 엄지랑 기자 |산림청이 지정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기관인 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가 2026년도 숲해설가 양성 과정 38기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15일까지다. 선발은 교육 신청서 작성과 면접을 통해 이뤄지며, 유아숲지도사 또는 숲길등산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는 신청 인원의 10% 이내 범위에서 교육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5월 16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교육비는 135만 원이며, 교육 장소는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교육장이다. 다만 법정 전염병 등 불가피한 상황에 따라 온라인 강의와 병행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산림교육론, 산림생태계, 커뮤니케이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안전교육 및 안전관리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된다. 수료 및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170시간 이상 출석을 비롯해 과제 제출, 교육 실습, 이론 및 시연 평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숲교육포털(https://edu.forest.go.kr) 회원 가입 후 '산림교육전문가 → 교육생 모집공고 → 모집기관 검색((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 신청하기'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 출결 등록, 강사 만족도 평가, 이수자 관리 등 교육생 운영 전반은 협회가 담당한다. 숲해설가는 숲의 생태계, 식물과 동물의 생태, 숲의 역사와 문화 등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활동하는 산림교육 전문가다. 참가자의 연령과 관심사에 맞춘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놀이 등 체험 활동을 이끄는 것도 이들의 주요 역할이다. 활동 무대는 국립공원,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 야외 공간에 그치지 않는다. 학교와 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도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근에는 온라인 숲해설이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도 등장하고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추구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숲해설가의 사회적 역할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협회 관계자는 "숲해설가는 사람들에게 숲과 자연의 가치를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 과정은 숲과 자연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환경 교육과 생태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속보





인물

더보기


DT TV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문화/여행

더보기

DT 칼럼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