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2026.03.21.(토) 광화문광장에서 BTS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장 정보부터 한국 여행 가이드까지 한눈에 서울의 ARMY 성지, 함께 찾아볼까요? Why Here? 광화문 한국의 심장, 광화문에서 울려 퍼지는 '아리랑' 한국 현대사의 순간을 함께 해온 광화문광장.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아리랑'이 처음으로 울려 퍼집니다. 한국인의 정서 '한'과 '흥'이 만나는 순간, BTS가 한국에서 태어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한국에 대한 사랑을 무대로 전합니다. Tip. 공연장 오는 길(*표 참조) - 1호선 시청역 4번 출구 / 도보 15분 -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 도보 5분 - 5호선 광화문역 Tip. 공항에서 광화문까지 △ 인천공항 · 버스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6002, 6005, 6011, N6002번) 이용(약 90분) *6002, 6005, 6011, N6002 버스는 공연 당일 4시부터 11시까지 우회 예정 · AREX + 지하철 ① 공항철도(AREX) 직통열차를 이용해 서울역에서 하차(40분)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 후 시청역에서 하차(15분) 광화문까지 도보 이동(5분) ② 공항철도(AREX) 일반열차를 이용해 공덕역에서 하차(60분) 지하철 5호선으로 환승 후 광화문역에서 하차(10분) △ 김포공항 · 지하철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해 광화문역에서 하차(약 40~50분) Tip. 심야 교통 가이드 △ 택시 · TABA(타바): 서울시 공식 외국인 전용 택시앱 · Uber · 카카오택시 △ 심야버스 · 올빼미버스: N26, N37 · T-money 또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으로 탑승 가능 *통제구간과 임시 변경되는 대중교통 정보는 https://www.seoul.go.kr/welcome2026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ip. 공연장 주변 관광지 △ 경복궁 근처 한복 대여점에서 한복을 빌려 입으면 입장료가 무료! 한복을 입고 궁궐을 거닐며 한국 전통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공연 당일 휴궁 예정 △ 올리브베러 건강기능식품부터 이너뷰티까지 다양한 웰니스 제품을 만나보세요. *공연 당일 휴점 예정 △ 하이커그라운드 다양한 K-Po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공연 당일 밤 12시까지 화장실·정수기·와이파이·휴대폰 충전이 모두 무료 Tip. 공연장 주변 맛집 △ 통인시장 공연장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전통시장. 8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식당부터 현대적인 스타일의 간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요.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5길 18 △ 엽전도시락 '도시락 카페'에서 엽전을 구매하면 엽전 도시락 체험이 시작됩니다. 엽전을 들고 시장 곳곳의 지정 가게에서 음식을 교환하고, 골라 담은 음식으로 나만의 도시락을 완성해 보세요! 기름떡볶이와 마약김밥은 통인시장 필수코스! △ 토속촌 삼계탕 한국의 보양식 삼계탕을 맛볼 수 있는 인기 맛집.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5 △ 발우공양 불교문화 사업단에서 유일하게 직접 운영하는 사찰음식 전문 레스토랑. 조용한 분위기에서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6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5층 ◆ SEOUL 아미 성지순례 지도 · 하이브 사옥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2 · 을지다방(방탄소년단 2021년 시즌 그리팅 촬영 카페) - 서울 중구 을지로 124-1 2층 · 서울숲 벤치가든 - 서울 성동구 뚝섬로 273 · 카페 휴가(방탄소년단 숙소를 개조해서 만든 카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19길 16 우성빌리지뒷담길 △ 하이브 사옥 용산에 위치한 하이브 본사 건물. 건물 앞은 팬들이 인증 사진을 남기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근처에서는 멤버들의 생일을 기념한 생일 카페가 열리기도 합니다. △ 카페 휴가 BTS의 옛 숙소를 개조해 만든 카페. 벽면을 가득 채운 포스트잇과 사진, 팬아트에서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서울숲 벤치가든 서울숲에서 찾아볼 수 있는 BTS 멤버들의 벤치가든.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벤치를 따라 산책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 을지다방 BTS 2021 시즌그리팅 촬영지로 유명한 카페. 레트로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옛 감성을 느끼고, 멤버들이 앉았던 자리에서 사진도 남겨보세요. ◆ 여행 Tip. 결제 방법 △ 대중교통 · 티머니카드 - 카드 가격: 3000원 - 카드 구매처: 인천공항 1층 입국장 편의점, 인천공항 지하 1층 공항철도 발권기 근처 편의점 - 충전: 지하철역, 편의점에서 충전 가능 · 기후교통카드 관광권 *기후동행카드(3000원) 구매 후 등록 가능(관광권만 구매 불가) 1일권: 5000원 2일권: 8000원 3일권: 1만 원 5일권: 1만 5000원 · 카드 구매처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종로구 청계천로), 명동 관광정보센터 1~8호선 고객안전실, 지하철 인근 편의점 등 · 금액 충전 서울교통공사 1~8호선, 9호선, 신림선·우이신설선 역사 내 충전기 △ 상점, 식당 - 모바일 결제 Zero Pay 가맹점에서는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해외 모바일 페이 앱을 사용해서 QR/바코드 결제 가능 - 신용카드 Visa, MasterCard, AMEX 등 - 현금 티머니 충전부터 상점, 식당 어디서든 사용 가능 *일부 버스 및 매장에서는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 ◆ 여행 Tip. 한국 여행 필수 앱 - VISITKOREA ·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식 여행 플랫폼 · 한국에 대한 관광 정보 제공 - Subway Korea · 실시간 지하철 이동 정보 제공 지하철 앱 · 도착 시간, 노선, 환승 안내, 이동 시간 정보 제공 - k.ride · 외국인 여행객 전용 모빌리티 서비스 · 해외 신용카드 및 알리페이 등 모바일 결제 사용 가능 - Papago · AI 다국어 번역기 · 텍스트부터 이미지, 손글씨, 음성까지 인식 및 번역 · 한국 음식 이름을 이미지로 스캔하면 VISITKOREA에서 제공하는 음식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 - NAVER Map · 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온라인 지도 앱 · 이동 수단에 따른 경로와 예상 소요시간, 이용자 리뷰 정보 제공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 정세가 격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기반해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육해공군,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줘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영토와 국민을 완벽하게 지켜내겠다는 책임감, 결의를 다져 주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그러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전작권 회복을 앞당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여러 전쟁에서 보이는 것처럼 전장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미래 전장을 주도하려면 스마트 강군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 개혁에도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국군 통수권자로서 더 강한 군대, 더 신뢰 받는 군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여러분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다방면으로 정부도 지원하겠다.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정책브리핑]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 실제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가 후보지로 제시됐다. 신청서 제출에 앞서 영덕군의회는 23일 임시회를 열고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함께 한수원을 찾아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신청서에는 과거 원전 백지화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도약하려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 부지 선정과 건설 등 모든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참여를 보장해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덕이 동해안 에너지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25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영양도서관은 약 1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144㎡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자작나무 숲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영양의 밤하늘 별빛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밝고 쾌적한 친환경 독서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독서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재 9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양도서관 개관에 이어 예천도서관은 이번 달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했으며,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영천도서관과 칠곡도서관은 올해 착공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포항도서관과 구미도서관은 설계와 행정 절차를 거쳐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천도서관과 봉화도서관 건립 절차도 진행 중이며, 경산도서관 이전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공도서관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의 중요한 교육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미래형 공공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학생과 주민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 개관식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예천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천시 산림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앞장… 시군 상호 기부로 참여 확산
김천시·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 상생협력 강화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 2026년 제2회 기사 필기시험 원서접수
밥상공동체복지재단·속초연탄은행, 울릉군 취약계층을 위해 쌀(10kg) 100포 지원 및 연탄 나눔 자원봉사 실시
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위한 지자체 공동대응 본격화
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고령군, ‘고도(古都) 이미지 찾기 사업’ 추진 … 한옥 신축 시 최대 1억 5천만원 지원
청도군, 규제는 낮추고, 체감은 높이고! 생활 속 규제혁신 빛났다!
경북교육청, 2026 신규 전문상담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특수학교(급) 교구·설비 기준 개정 협의회 개최
최교진 교육부 장관,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 참석
물음표(?)를 느낌표(!)로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
경산교육지원청,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 성공적 마무리
청도교육지원청 학교와 학부모의 연결 고리가 되다.
경북교육청, 2026 신규 전문상담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특수학교(급) 교구·설비 기준 개정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 ‘안아드림 페스티벌’ 체험 부스 운영 사전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6년 경북기능경기대회서 직업계고 학생 111명 입상
공정한 심의, 든든한 지원... 영양교육지원청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
학생 각자의 속도에 맞춘 교육으로의 변화 2026 기초학력 보장 초등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 실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온라인 실손보험금 청구, 실손24 더 편리해집니다. · 실손보험 외 다른 보험계약 조회 · 금융기관 앱 등과 연계 강화 2024년 10월 25일부터 시행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로 편하게 실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 병원 창구 방문 없이 - 복잡한 서류 없이 ■ 실손보험 청구 방법 실손보험 가입자는 병원에서 서류를 발급할 필요 없이 실손24 앱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 로그인 또는 본인인증 → 보험계약 조회·선택 → 병원 선택 → 진료일자 및 내역 선택 → 청구서 작성 → 청구내용 확인 및 전송 → 청구 완료 ※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실손24를 설치하세요! ■ 요양기관 및 EMR업체의 참여를 독려하여 청구전산화를 활성화하겠습니다. · 실손24의 보안·기술수준 준수에 어려움이 있는 요양기관에 보험개발원이 직접 연계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합니다. · EMR이 아닌 요양기관에 직접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 요양기관의 실손24 연계 과정을 대폭 간소화합니다. ■ 소비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입니다. &n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봄마다 재채기 폭발? 꽃가루 알레르기 미리 알고 예방하세요! "에취! 왜 자꾸…재채기가 나오지?" ◆ 봄에 콧물, 재채기, 가려움이 있나요? 반복된다면 꽃가루 알레르기 의심! 꽃가루 알레르기는 우리 몸이 꽃가루를 '위험물질'로 인식해 생기는 면역반응이에요. "눈이 빨갛고 간지러워…꽃가루 때문인가?" ◆ 봄에 알레르기가 증가하는 이유? 꽃가루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 꽃이 피면서 꽃가루가 늘어나 알레르기 노출도 증가합니다. "코가 너무 막혀!" ◆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요 증상! 콧물·코막힘, 재채기, 충혈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 콧물·코막힘, 충혈, 재채기, 얼굴 가려움, 피로감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병원에서 진료받으세요! ◆ 꽃가루를 '차단'하는 게 핵심! 꽃가루 알레르기, 외출 전·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 외출 전 꽃가루 농도 확인 · 외출 시 마스크 착용 · 모자/선글라스로 노출 최소화 · 손·얼굴 깨끗이 씻기 · 옷 털고 바로 갈아입기 · 코 세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1일 진평왕릉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선덕여왕길 왕벚꽃 맨발행사’ 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맨발걷기협회가 주관했으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선덕여왕길 일원에서 맨발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내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약 800명이 참여해 진평왕릉에서 명활산성까지 이어지는 왕복 4.4㎞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색소폰 공연과 풍물놀이로 분위기를 더한 뒤 본격적인 맨발 걷기로 이어졌으며, 팝페라와 거리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경주의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정미 기자 | 습관 설계하기: 나에게 맞는 작은 루틴을 만드는 법 “습관은 의지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앞선 칼럼에서 나는 습관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나 또한 그 힘을 어떻게 경험했는지를 이야기했다. 오늘은 한 걸음 더 들어가 ‘어떻게 나에게 맞는 습관을 설계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나에게 맞아야’ 오래간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남들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려 한다. 하지만 남이 성공한 방식이 나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다. 습관은 성향과 환경에 맞아야 지속된다. 평소 근력운동하기를 지극히 싫어했던 나는 ‘생활속 계단걷기’라는 루틴을 적용하면서 ‘엘리베이터 타기’를 자제하고, 계단걷기를 실천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습관, 그것이 지속 가능한 습관의 출발점이다. 2. 습관 설계 3단계 (1)작게 시작하기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는 목표를 ‘부끄러울만큼 작게’ 설정해야 한다. “책을 하루 50페이지 읽는다” 대신 “책 한 쪽만 읽는다” “매일 5Km를 달린다” 대신 “운동화를 신는다”처럼 시작의 허들은 낮을수록 좋다. 작은 성공은 자연스럽게
“우리는 습관의 결과물이다” 이 말이 내 삶에서 얼마나 강력한 진실인지, 나는 매일 경험하고 있다. 사람들은 흔히 “작은 습관 하나쯤이야”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습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힘을 가진다.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행동이며,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시스템이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우리의 삶은 습관의 연속”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작은 행동들이 쌓여 결국 우리의 성취와 인생을 결정한다는 뜻이다. 습관의 형성에는 ‘습관루프(Habit loop)’라는 개념이 있다. 이는 신호(Trigger)--> 행동(Routine)--> 보상(Reward)의 순환 구조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아침에 알람이 울리는 것이 ‘신호’라면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행동’, 그리고 몸이 개운해지는 것이 ‘보상’이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 뇌는 이 행동을 자동화하고, 우리는 별다른 의식적 노력 없이도 자연스럽게 그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유튜브 강의, SNS마케팅, 그리고 책쓰기 컨설팅을 하는 교육기업 대표이자 작가, 강사,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나는 이 습관의 힘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
디지타임즈(DGTIMEZ) 엄지랑 기자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 포항 장기면 두원리의 마을숲은 따뜻한 생명력으로 가득하다. 300년 된 소나무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통찰을 전해준다.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공동체의 구심점인 이곳에서, 나는 새해의 희망을 발견했다. 두원마을숲은 하천의 범람과 동해 바다의 거친 바람을 막기 위해 조성되었다. 그러나 단순한 방풍림을 넘어, 이곳은 마을 공동체의 살아있는 심장부가 되었다. 평상과 운동기구가 놓인 그늘 아래서는 주민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녹아들고, 매년 음력 6월 2일 당산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성한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키 큰 소나무들 사이에서 자라나는 50~60cm의 어린 소나무들이다. 대부분의 소나무 숲에서 보기 힘든 광경이다. 어미 나무의 그늘 아래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는 이 어린 생명들은, 숲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마치 세대를 이어가는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투영하는 듯하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300년 된 마을나무다.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부러진 가지가 죽지 않고 특이한 'ㄴ'자 모양으로 살아남았다. 이 고목의 구불구불한 가지들은 오랜
디지타임즈(DGTIMEZ) 김정미 기자 |일상을 바꾸는 힘...
디지타임즈(DGTIMEZ) 엄지랑 기자 | 경북 포항시 대송면의 홍계마을숲은 우리에게 도시와 자연의 공존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과서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여타 마을숲과 달리, 하천변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이 숲은 소나무와 벚나무, 미루나무가 어우러진 생태계의 축소판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숲이 2021년 지진 피해 지역의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민 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재정비되었다는 사실이다.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상처를 치유하는 매개체로서 숲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홍계마을숲의 진정한 가치는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다양성에 있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고, 여름이면 울창한 녹음이 더위를 식혀주며, 가을이면 단풍이 물들고, 겨울이면 소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가 방문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이처럼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도시 숲의 모범 사례라 할 수 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접근성이다. 도심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 숲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부담 없는 휴식처가 되어준다. 공식 주차장은 없지만 넉넉한 공터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