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정책연구원은 10월 12일 자로 대구광역시 지방부이사관인 안중곤 전 행정국장을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안 부원장은 2003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대구광역시 경제국장, 행정국장 등을 역임하고, 주 뉴욕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등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 안 부원장은 앞으로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 및 경영 업무 전반을 조정하고, 대구시와의 정책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 부원장은 “시정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원과 대구시 간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 연구성과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0월 7일 자로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전(前)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정해용 신임 청장은 대구시의원, 대구시 정무조정실장, 정무특보를 거쳐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현안과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추었으며,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하는 등 중앙 및 정치권과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춘 인사다. 특히 경제부시장 재임 당시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비롯해 지역인재 양성사업(HuStar프로젝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등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성림첨단산업㈜의 대구형 리쇼어링 유치와 옵티머스시스템㈜, ㈜메타엠, ㈜베이리스 등 다수 기업의 대구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에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 개최와 「세계물포럼」 등 주요 국제·산업행사를 통해 대구의 산업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에도 힘써왔다. 대구시는 정해용 신임 청장이 지역경제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행정·정무 분야의 경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공단 경영에 관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고 이끌어갈 유능한 임원(상임이사/본부장)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공단 본부장은 이사장을 보좌하여 공단 경영의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토대로 공단 정관상 사업을 관장한다. 2026년 9월 현재 공단이 관리중인 시설은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사명대사공원, 시립박물관, 부항댐 생태휴양펜션, 감문국이야기나라, 시립미술관, 수도산 자연휴양림, 추풍령 테마파크 등이다. 공개모집으로 선임될 상임이사(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지방공기업법 제60조 제1항 및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정관 제15조(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기업경영 및 시설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근무경력 보유 등 일정 자격 또는 능력을 갖춘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등 상세내용은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채용공고는 공단, 김천시 홈페이지 및 지방공기업 경영정보포털(클린아이)를 통해 9월 15일(화)부터 9월 30일(수)까지 게시되며, 응시원서 접수는 9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고령군수 이남철 님께서 2026년 9월 1일 새벽 1시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65세.이남철 군수는 고령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며 민선8기∼9기 고령군정을 이끌어 왔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고령군 공직자들은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표하고 있으며, 고령군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정중하고 엄숙하게 모실 예정이다. 고령군은 유가족과 협의하여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령군 발전과 군민을 위해 헌신해 온 업적을 기릴 계획이다. 장례 절차는 다음과 같다. ○ 빈 소 : 고령대가야장례식장 (대가야읍 일량로 83) ○ 조 문 : 9.1일 12시부터 ○ 발 인 : 2026. 9. 3일 08시 ○ 영결식 : 2026. 9. 3일 08시 30분 ○ 장 지 : 합천추모공원 (진주화장장)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 발전과 군민을 위해 헌신해 오신 군수님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고인이 남긴 뜻을 깊이 새기고, 군정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장례 기간 동안 고인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순규 전 경북도 비서실장이 제28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최순규 부시장은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안재민 시장님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시장님의 시정 방향을 성실히 뒷받침하고, 여러분과 함께 활력이 넘치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 출신인 최 부시장은 지난 1996년 포항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상북도 관광진흥과, 국제통상과, 투자유치실, 빅데이터과, 저출생대응정책과, 비서실 등 경북도의 중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이번 인사에서 상주시 부시장에 임명됐다. 그는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행정 분야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 부시장은 지난 10일 상주시 간부 공무원들과 간단한 취임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1월 22일자로 직급별 승진과 부서 이동 등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인사는 ▲초광역협력 본격화 ▲POST APEC 사업 추진 ▲민생·현장 중심 인력 강화 등 도정 핵심과제 추진에 무게를 두었으며, 기능 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전략적 인사 배치가 특징이다. 먼저, 정부의‘자치분권 기반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추진 전략에 발맞춰 경북도와 대구시의 초광역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을 위해 “경북·대구 초광역협력 기획단”을 신설했다. 신설된 기획단에는 기획·재정·신산업 등의 분야에서 업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전략 배치해 양 시도 공동 추진 과제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도록 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종료 이후 경북도가 추진하는 POST APEC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APEC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국제행사 경험을 갖춘 인력을 국제교류 확대·글로벌 행사 유치·동해안 국제 관광 명소화 등 후속 사업을 추진할 부서로 재배치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인사에서 업무 추진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이 뛰어난 직원을 대거 승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026년 1월 1일자로 이도형 부이사관(55세)이 제24대 경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2일 이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 시무식 참석으로 부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신임 이도형 부시장은 경북 경산시 출신으로 경산중학교와 진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약 30년 동안 경북도청의 감사관실, 도지사 비서실, 보건정책과장, 사회복지과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실무자부터 관리자까지 단계적으로 행정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이 부시장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재임 시절, 2024년 중대재해 처벌법의 5인 이상 사업장 확대 시행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 처벌법 대응 매뉴얼’ 개발을 주도하며 현장의 혼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복지 환경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청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도정 네트워크로 경산시의 역점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광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도형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제35대 배용수 신임 안동시 부시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 배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경안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지방고시 토목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낙동강사업추진단장, 농촌개발과장, 균형개발과장, 치수방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고령군 부군수, 경상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도로․철도․건설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도시건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도시건설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안동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천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을 안동까지 연장하여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의성과 안동 간 광역철도를 연결함으로써 안동이 세계를 향해 열린 문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군위군은 군위문화관광재단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사공정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진행하여 대표이사를 최종 선발했고, 10월 2일 임명권자인 김진열 군위군수(재단 이사장)가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공정한 신임 대표이사는 산림조합중앙회에서 34년을 재직하며 총무부장, 감사실장,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자산관리단장, 임업인종합연수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에게 다가가는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군위가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재단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8월 1일 자로 유철균 현 원장을 제13대 경북연구원 원장에 임명했다. 연임 기간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유철균 원장은 제12대 원장 재임 초기인 2023년 1월, 경북연구원을 대구경북연구원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독립 연구기관으로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 이후 그는 전략 중심의 연구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시·군 정책지원단을 운영하며, AI 기반의 '챗경북'을 도입했으며,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경북연구원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경상북도는 유철균 원장의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AI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겸비한 혁신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경북이 지역 주도형 새로운 공공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유 원장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어 그의 연임이 결정됐다. 유철균 원장은 연임 소감으로 “AI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