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지난주 방송에서 ‘2049 시청률’ 월요 예능 1위를 차지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20년 지기 찐친’ 신성록과 하도권이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한편, 서로의 비밀을 여과 없이 폭로하며 치열한 토크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27일 방송에서 하도권은 “신성록이 가엾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즈 시절, 무엇을 입어도 멋있었던 신성록이 이젠 하루 종일 거울만 보며 외모를 신경 쓰는 모습이 가엾게 느껴졌다는데 이에 신성록은 “하도권은 너무 신경을 안 쓴다”며 반격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하도권이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고학력자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나이트클럽에 놀러 갈 때면 비장의 카드처럼 학생증을 꼭 챙겨 다니며 매력 어필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신성록이 과거 신인이었던 하도권을 위해 드라마 씬 재촬영 기회를 마련해준 일화를 공개하며 ‘셀프 미담’을 쏟아낸다. 이에 하도권은 신성록의 종용으로 삭발까지 했지만 곧바로 작품에서 하차했던 일을 폭로하며 반격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자 신성록은 지지 않고 “그 계기로 차기작을 따내지 않았냐”며 맞받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을 대신해,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 나선 ‘신이랑 패밀리’의 기적의 공조가 예고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오늘(24일)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컷에는 한나현(이솜)과 윤봉수(전석호)가 신이랑(유연석) 없이 머리를 맞대고 사건 브리핑에 열중하는 현장이 담겼다. 더불어 선공개 영상에서는 신부 마태오(정승길)를 비롯해, ‘피자 박스’를 통해 조치영(이상운) 형사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를 진압하려다 부상을 입었던 김순경(양준)까지 합류, 캠핑장에서 포착됐다. 연쇄 아동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데 단 4명만이 모인 비밀 수색 현장. 신이랑의 부재가 눈에 띄는 가운데, 비번까지 반납하고 달려온 김순경과 “주 안에서 불가능은 없다”며 전의를 불태우는 마태오, 그리고 평소보다 진지해진 윤봉수의 리드가 눈길을 끈다. 윤봉수는 “사체가 매장된 곳은 유기물 때문에 식물 성장이 다르다”며 다년의 단역생활로 쌓은 전문적 지식을 뽐내는가 하면, 금속 탐지기 앱을 활용해 단추나 지퍼 하나도 놓치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이나가 오는 5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쇼! 음악중심’ MC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지난 2025년 3월 합류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에이나는 데뷔와 동시에 ‘쇼! 음악중심’ MC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앤더블(AND2BLE) 김규빈, 투어스(TWS) 도훈과 함께 ‘콩해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발휘해 토요일 오후를 책임져왔다. 그동안 통통 튀는 매력과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해온 에이나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애정 어린 소회를 밝혔다. 에이나는 “데뷔 직후 MC라는 큰 자리를 맡게 되어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늘 응원해 준 우리 하츄(공식 팬클럽명)들, 그리고 믿고 이끌어주신 ‘쇼! 음악중심’ 제작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MC로서의 인사는 마지막이지만, 앞으로 하츠투하츠 에이나로서 더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 지난 1년 2개월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에이나의 후임 MC는 아직 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8일 오전,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2026 예천 출동! 무조건 재난지킴이 봉사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연간 활동 계획 공유 및 재난 심리 회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연간 주요 활동 계획과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봉사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 권오열 박사의 전문 교육을 받았다. 권 박사는 ‘재난 피해와 심리 회복의 이해’를 주제로 ▲재난의 유형과 특성 ▲트라우마 및 스트레스 반응 이해 ▲현장에서의 자원봉사자 역할과 심리적 지지 방법 등을 강의했다. 특히 자원봉사자 스스로의 회복과 대상자 지원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종현 센터장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은 물리적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포함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봉사단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사회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지킴이 봉사단을 중심으로 재난 재해 예방·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관내 하천·계곡 구역 내에 있는 불법시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사·정비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청사 재난상황실에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특별 점검과 관련해 군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영덕군 관내에 있는 하천·계곡 구역 불법시설은 9개 읍면에 걸쳐 1,000개소 이상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군은 이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건설과를 필두로 재무과, 환경위생과, 농업정책과, 산림과, 도시디자인과 등 6개 부서를 아우르는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2인 1조로 구성된 현장 조사반을 투입해 남정면, 강구면, 달산면을 중심으로 3차에 걸친 합동 현장 조사를 시행해 불법 점유물과 시설물 설치 여부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조사 결과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 유도, 행정 대집행,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을 원칙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축 자재 수급 지연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공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주요 해상 물류 경로가 우회되거나 지연되면서 석유화학 기반 자재인 방수재, 단열재 등 건축 현장 핵심 자재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공공건축공사의 공정 차질을 최소화하고 시공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우선 자재 수급 지연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공사 기간 연장과 과업 변경을 적극 검토한다. 시공사 책임이 아닌 사유로 인정될 경우 공기 연장을 승인해 지체상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자재 확보를 위해 선금 지급 범위 내 추가 지급을 검토하고, 기성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공사대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한다. 특정 수입 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는 설계 품질과 안전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동등 성능 이상의 대체 자재 사용을 신속히 승인해 공사 중단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16시 대회의실에서 청송 지역 각급 학교 학부모회 대표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상북도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6학년도 교육정책 안내, 학부모회 지원사업 안내, 2026학년도 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 구성 및 운영 방안에 관한 협의 순으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진성중 학부모회 김희연 회장은 “청송 지역 학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청송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의 긴밀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학부모회와 더욱 굳건한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겠다. 무엇보다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방안 모색,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 의견 수렴 등을 성실히 수행해 청송 교육에 힘을 보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부모님의 참여는 학생 성장에 가장 큰 힘이므로, 협의회가 더욱 긴밀하게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참여 문화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청송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장미도시 조성을 위해 ‘2026 포항 장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포항 전역에 조성된 장미를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일상 속 장미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공모사업이다. 콘테스트는 골목길, 해안가 등 포항 곳곳의 장미 풍경을 시민이 직접 발견하고 기록하는 데 의미를 둔다. 평범한 일상 속 공간이 새로운 풍경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공모 기간은 5월 1일부터 21일까지이며, 포항 시민은 물론 포항을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포항시 내에서 촬영한 장미 사진에 한해 응모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필수 해시태그와 위치 태그를 포함해 사진과 함께 촬영 장소와 이야기를 작성해 게시하면 된다. 공모 주제인 ‘우리 동네에서 만난 장미’를 중심으로 골목, 주택가, 공원, 해안, 강변 등 생활권 속 장미 경관과 시민의 일상,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TOP7의 전국 투어 콘서트가 시작됐다. 2026년 3월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 원조 트롯 명가의 압도적 위엄을 입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무엇보다 노래도 매력도 역대급이라 평가받는 TOP7(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이 탄생한 만큼 이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뜨거운 상황.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을 시작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4월 25일(토), 26일(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미스트롯4 TOP7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은 TOP7의 전국투어 콘서트 첫 공연으로, 무려 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 흥행력을 입증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 속에 무대에 오른 TOP7은 ‘미스트롯4’ 마스터 장윤정(장공장장)의 곡 ‘홀려라’ 단체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K-POP 아이돌 걸그룹 못지않은 칼군무와 곡의 매력을 십분 살린 앙큼 발칙한 TOP7의 매력, 가창력에 현장 분위기도 순식간에 발칵 뒤집어졌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41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청렴다짐 선서,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연수, 2026학년도 영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단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경철(영주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구성, 회의 운영 절차, 법령 및 불법찬조금 근절, 주민참여 예산의 이해, 반부패청렴교육 등에 대한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제고했으며, 선비 품성 함양 영주교육을 위한 단위학교 운영위원장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날 연수회에서 “학교 운영 중심에서 학생과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요구를 학교 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선비 육성이라는 영주교육 방향에 부합되도록 황금다리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