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 농심관에서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제19기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해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31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60시간 운영했다. 교육은 귀농·귀촌 정책과 농지·법률·세무 등 정착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비롯해 포항시 주요 작목 재배기술,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청년농업인 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예비 귀농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귀농을 준비하면서 막연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기초부터 현장 중심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번에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발판 삼아 포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농촌 체험농장 운영자와 종사자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 치유농업 정책 특강과 교육 참여 농가의 프로그램 개발 사례 발표, 경산형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발전 방향에 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농촌진흥청 김광진 연구관이 ‘한국 치유농업의 보급 및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치유농업 정책 방향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으며, 교육생들은 농장별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하고 현장 적용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함께 나눴다.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농촌 체험농장 운영자와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8회, 3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위탁해 이론과 실습 교육, 치유 농장 현장 견학, 대상자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 등을 실시하며 치유농업 전문인력양성을 지원했다. 경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치유프로그램이 농촌 체험농장 현장에 적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월 15일 충북 청주 복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태양광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 수업을 참관한다. 이어 충청북도교육감, 학교 관계자, 학생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태양광 설비 운영과 생태전환교육 연계 사례를 공유하며,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체 국공립 초중고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고, 이를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학교 현장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여, 학교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생태전환교육을 함께 실천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는 재생에너지를 직접 경험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햇빛이음학교 사업과 생태전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누군가는 1년 동안 창작하지만 누군가는 1초 만에 복제합니다. 케이-콘텐츠 수호!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 출범 돈 내고 보던 웹툰을 무료로 볼 수 있다?! 그것이 '불법 복제물'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우연히 마주친 불법 공유 링크 클릭이 창작자의 정당한 수익을 빼앗고 결국 작품 연재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묘하게 복제해서 퍼뜨리는 범죄자들은 대체 어떻게 막아야 할까요? 문체부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 신설('26.7.1.~) 불법 콘텐츠를 유통하는 '저작권 침해행위' 특히 해외에 서버를 두고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대규모 불법 유통 조직을 잡기 위해 수사 전담 조직이 나섭니다! 저작권특사경이 불법 콘텐츠를 발견하면? ① 국내외 저작권 침해 정보 수집 및 분석 ② 경찰·검찰·인터폴 등 관련 기관과 공조 수사 ③ 불법 복제물 단속 및 수거·폐기·삭제 ④ 사건 전모 규명 및 범죄 수익 환수 국내외 불문! 촘촘한 수사망으로 끝까지 추적합니다. 2008년 도입된 저작권특사경! 그동안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지금까지 없던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팜므파탈’ 장희빈의 남자 ‘숙종’ 임호가 ‘MZ궁녀’에서 장희빈으로 승격한 지예은과 역대급 케미를 보여준다. 15일(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2회 주제는 숙종과 장희빈의 역대급 ‘유혹의 밥상’이다. ‘유혹의 밥상’을 환영하기 위해, 1회에는 ‘MZ궁녀’였던 지예은이 신분 상승(?)을 감행, 우아한 중전으로 변신했다. 지예은은 ‘내시’ 양상국에게 “무엄하다! 감히 내시가 어딜 똑바로 쳐다보느냐”며 다짜고짜 성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1995년 최고 히트작 ‘장희빈’에서 장희빈의 남자, 숙종 역을 맡았던 ‘왕 전문 배우’ 임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찾아왔다. 임호는 “한 사발 더 부으라”며 장희빈에게 사약을 내리는 장면을 비장하게 재연하며 등장했다. 그러나 ‘중전’ 지예은을 보자 “사약을 퍼부었는데 살아있네?”라며 당황해 폭소를 자아냈다. ‘숙종’에 빙의한 임호는 “자꾸 ‘난봉꾼’이라고 하는데 숙종은 사랑이 많았을 뿐이다”며 등장부터 자신이 맡은 배역을 위한 해명에 바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30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성평등가족부가 마련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 보고'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고, 이어 '부동산 정책 관련 국민의견 수렴 계획', 'NATO 정상회의 참석, 몽골 국빈방문 성과 및 후속조치 계획',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 대책' 등 5건의 부처보고가 있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가 마련한 '민원 수용성 제고를 위한 범정부 로드맵 이행 협조 요청'과 국무조정실이 준비한 '규제합리화 대국민 공모전 협조 요청' 이 보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18건, 일반안건 6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총 13건으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상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수출실적과 설비투자 증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의 대표적인 여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제39회 군위군 여성평생교육대학’이 7월 14일(화) 각 읍·면별로 일제히 문을 열고 활기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5개 과목에 294명이 등록하여, 오는 8월 18일까지 두 달간 매주 2회(회당 2시간), 총 10회에 걸쳐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각 읍·면 회의실과 문화센터 등에서 밀착형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취향을 반영해 한층 풍성하게 꾸려졌다. ▲활기를 불어넣는 ‘라인댄스’(군위읍·삼국유사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줄‘노래교실’(소보·효령·의흥면) ▲신명 나는 리듬의 ‘북난타’(부계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는‘요가교실’(우보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목공예’(산성면) 등 총 5개 과목이 개설되어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채워진다.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전문성을 더한 군위군 여성평생교육대학은 그동안 교육 환경이 다소 아쉬웠던 농촌 지역 여성들에게 고품격 문화·교양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단순한 취미 조성을 넘어,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지역사회 봉사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톡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초등학교 등굣길 동시다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구미인덕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구미시의원, 구미녹색어머니회, 지역 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보행 신호 준수, 교통 안전 수칙 안내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기본 수칙을 적극 홍보했으며 민병도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히고 운전자들은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관내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 각급 학교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행정실장의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한편, 행정실장 간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교육행정 현안과 학교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업무 역량을 높였고, 국립산림치유원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현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최일선에서 교육활동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는 행정실장 여러분의 역할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재충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14일 구미대학교 강당에서 경북지역 장애인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경북장애인 IT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회장 김락환)가 주관했다. 이날 오전 10시 구미대학교 컴퓨터실에서는 정보화 경진대회가 먼저 열렸다. 대회는 장애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우수한 IT 인재를 발굴해 사회참여와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성인부와 학생부를 합쳐 총 21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인터넷 검색, 문서작성, 타자, 에듀테인먼트, 컴퓨터활용능력, ITQ 파워포인트 등 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정보화 역량을 발휘하며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2시 열린 시상식에서는 컴퓨터 활용 수기 공모 입상자와 종목별 성인부·학생부 금·은·동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구미시장상과 경상북도지사상, 국회의원상 등 특별상을 포함해 모두 4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디지털 기술은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14일 김병삼 영천시장이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과 개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영천시와 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마공원 조성 현황과 개장 준비 상황, 운영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관람대와 마사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개장 이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한 준비가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총 6회의 모의경주를 실시하고, 경주마 수송체계 점검을 통해 개장 전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초 권역형 순회경마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움직이는 마방’으로 불리는 경주마 전용 무진동 수송트럭을 특수 제작했다. 대당 3억 3,000만 원이 투입된 이 차량은 국제경마연맹(IFHA)의 마필 수송 복지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경주마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수송 안정성과 동물복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경마공원은 오랜 기간 지역민들의 염원 속에 추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성주·칠곡·고령 권역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경북 고등학생 질문탐구 한마당' 예선전을 실시했다. 칠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예선전은 성주교육지원청·칠곡교육지원청·고령교육지원청이 연합하여 운영했으며, 칠곡 권역에서는 약목고등학교와 순심여자고등학교에서 5팀, 성주 권역에서는 성주고등학교에서 4팀이 출전해 총 9팀이 학생 주도의 질문 생성과 탐구 과정을 발표했다. '경북 고등학생 질문·탐구 한마당'은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 주도, 학생 협력, 교사 평가가 조화된 경북형 수업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의 질문·탐구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추진 방향으로는 ▲학생의 깊이 있는 탐구를 위한 단계별 안내와 지원 ▲단위 학교를 넘어선 소통 경험을 통한 학생 성장형 축제 확산 ▲학생 발달 단계에 부합하는 질문 탐구 활동 모델 구축 ▲생성형 AI 활용 질문 탐구 활동 모델 개발 등이 제시됐다. 지역 예선 심사를 통해 2팀이 선발됐으며, 선발된 2팀은 오는 8월 8일(토) 구미코(GUMICO)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고등학생 질문·탐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