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0일 국회 본관 더민주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대구시 주요 현안과 국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구시는 TK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이 500만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핵심 현안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와 진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당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대구시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확대 추진, 대구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대구권 광역철도 예비차량 구매,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등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최종안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대구의 주요 현안과 국비사업 필요성을 여당에 직접 요청하는 자리였다”며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하빈IC 신설을 비롯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진숙·정희용·송언석·안호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했다. 세미나는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의 단절 구간인 무주~대구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 필요성을 알리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국가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영호남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상생발전과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무주~대구 고속도로가 직접 통과하는 지역의 이진숙·정희용·송언석·안호영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대구시의 김승수·이인선 국회의원도 함께해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대구광역시와 대구정책연구원 등 관계 시·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총 100여 명이 참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임을 앞둔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진 H.박(Jin H. Pak) 준장과 9월 21일 간담회를 갖고, 지난 2년간 지역사회와의 교류․협력 및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관계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온 제19지원사령관의 이임을 앞두고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그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도 상생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진 H.박 준장은 “대구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인연과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주한미군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지난 2년간 대구와 주한미군 간 신뢰를 굳건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진 H. 박 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구와 주한미군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후임 지휘부에서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공단 경영에 관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고 이끌어갈 유능한 임원(상임이사/본부장)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공단 본부장은 이사장을 보좌하여 공단 경영의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을 토대로 공단 정관상 사업을 관장한다. 2026년 9월 현재 공단이 관리중인 시설은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사명대사공원, 시립박물관, 부항댐 생태휴양펜션, 감문국이야기나라, 시립미술관, 수도산 자연휴양림, 추풍령 테마파크 등이다. 공개모집으로 선임될 상임이사(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지방공기업법 제60조 제1항 및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정관 제15조(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기업경영 및 시설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근무경력 보유 등 일정 자격 또는 능력을 갖춘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등 상세내용은 채용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채용공고는 공단, 김천시 홈페이지 및 지방공기업 경영정보포털(클린아이)를 통해 9월 15일(화)부터 9월 30일(수)까지 게시되며, 응시원서 접수는 9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8일 오후 5시 추경호 대구시장과 9개 구·군의 구청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시와 구·군 간 소통과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와 구·군이 처음으로 마련한 정책 협의 자리로 시정 주요 현안과 구·군별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그동안 중단됐던 분기별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재개하고, 구·군을 순회하며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정책 협의 채널로 내실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격월로 열리고 있는 부단체장 회의도 주요 현안의 사전 조정과 정책회의 논의 사항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실행 채널로 활용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와 구·군 간 생활밀착형 현안의 공동 해결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시와 구·군은 기관 간 업무 경계를 넘어 생활밀착형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구·군의 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9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 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원팀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앞두고, 민선 9기 첫 협의회 개최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첫 회의로, ’27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핵심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형동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도에서도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총 출동했다. ◇ 미래대응기금 신설, 국민의힘-경상북도 모두 한목소리로 성토 회의는 시작부터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안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미래대응기금 전출에 따라 경북의 교부세는 4.5조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광역지자체 중 가장 큰 수준”이라며, “지방정부의 예산을 빼앗아 중앙정부가 집행하려는 것으로 지방자치·분권에 명백히 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