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에 맞춰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진로교육 교재를 보급한다. 신산업 분야 진로교육 교재 ‘신산업과 내일 탐색’과 함께 AI 기반 앱(App) ‘내일의 내 일(my job) 탐색’도 함께 제공한다. '신산업과 내일 탐색'은 국가 표준 교육과정에 없는 첨단 신산업 분야를 다루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승인·신설한 ‘교육감 승인과목’이다. ‘교육감 승인과목’이란 교육부장관이 고시한 국가 표준 교육과정에는 없지만 급변하는 시대 흐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시·도 교육감이 승인하여 신설하는 맞춤형 교과목을 말한다. 승인과목 개발에 참여한 현장 교사들이 ‘신산업과 내일 탐색’교과서와 ‘내일(tomorrow)의 내 일(my job) 탐색’ 앱(App)을 직접 만들어 한 묶음으로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 출판 교과서는 앱이나 부속 학습자료까지 지원하기 어렵지만, 이번 과목은 관내 모든 중학교가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갖췄다. 교재는 워크북 형태로, 스마트 모빌리티·미래농업(스마트팜)·인공지능·첨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초중고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대비 생활지도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 우려가 커진 ‘사이버도박’과 ‘야차룰’ 등 신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지도 내용은 ▲청소년 사이버 도박 ▲딥페이크 등 사이버 폭력 ▲야차룰* 등 학교폭력 ▲보이스피싱 예방 등이다. 시교육청은 각 학교 누리집에 카드뉴스를 탑재하고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12일 대구경찰청과 상설 협의체 회의를 열고, 2학기 개학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에 양 기관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능화·고도화되는 딥페이크 등 사이버 폭력과 청소년층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사이버 도박 등 신종 범죄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성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고 공조를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적 지도 강화,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급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유튜브 채널 '대구학교급식TV'에 바이럴 영상(아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학교급식을 바라보는 학부모의 시선을 소재로 한 짧은 드라마 형식의 콘텐츠이다. 점심값을 아끼기 위해 저렴한 메뉴를 선택한 아버지가 우연히 자녀의 학교급식 식단을 확인하고, 영양과 균형을 고려한 식단 구성에 놀라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영상 속 아버지는 “이게 학교급식이라고?”, “이게 공짜라고?”라고 되묻는다. 이는 학교급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대변하는 동시에, 성장기 학생을 위해 영양교사가 식단을 설계하고 조리종사자가 정성껏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급식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보여준다. 특히 영상의 마지막에는 아이가 좋아했던 학교급식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본 아버지가 “학교급식이 더 맛있네”라는 자녀의 반응에 “학교급식은 어디 가서 배우나?”라고 말하며 학교급식의 전문성과 교육적 가치를 유쾌하게 전달한다. 이번 콘텐츠는 학교급식을 단순히 한 끼 식사로 바라보는 시각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중심의 적정규모학교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2027년 3월 1일자로 관내 3개 학교(초 1교, 중 2교)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장성초등학교(달서구 장기동, 전교생 86명)는 대구장산초등학교로 통합되며, 서남중학교(서구 중리동, 전교생 90명)와 경혜여자중학교(남구 대명동, 전교생 117명)는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여 희망 중학교로 학생을 분산 배정한다. 이번 통합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학교운영위원·학생·학부모 설명회와 7월 학부모 찬반 설문조사를 거쳐 확정됐다. 대구장성초등학교는 올해 양방향 공동통학구역(통학구역 내 학교를 선택해 다닐 수 있는 제도) 시행에 따라 교육여건을 고려한 학부모의 선택으로 학생 수 감소가 가속화됐으며, 서남중학교와 경혜여자중학교는 구도심 지역의 지속적인 소규모화로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워 통합이 추진됐다. 학교 통합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준별·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방과후학교 운영 등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받게 되고, 충분한 또래 집단 속에서 협력과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분석 기반 고1‧2학년 대상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10:00~10:30)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주요 흐름 분석’으로 이번 개편의 전체 방향과 핵심 변경 사항을 정리한다. 이어 2부(10:30~11:00)와 3부(11:00~11:30)는 ▲‘대학별 분석 1‧2’로 개별 대학의 전형 변화를 세부적으로 다루며, 4부(11:30~12:00) ▲‘종합’에서는 앞선 세 세션의 주요 내용을 다시 짚고 참석자 질문에 답한다. 2028학년도 대입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성취평가제 확대에 더해 통합형 수능이 도입되면서, 전형 유형별 반영 요소와 평가 방식까지 크게 바뀐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말 발표된 대입전형시행계획을 분석해, 이러한 변화를 학생‧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참석 대상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500명이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8월 4일, 5일 양일간 본청 및 교육지원청 직원 각 4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경북 영덕군 장사상륙작전 전적지를 방문해 전몰용사 위령탑 참배와 전승기념관 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앞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공직자의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직원들은 먼저 위령탑에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이어 전승기념관에서는 당시 학도병들의 활약상, 전투기록과 생존자 영상 등을 살펴보며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유상수 대구시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안보의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올해 을지연습도 철저히 준비해 전 직원이 국가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충실히 갖추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10일간(일요일 제외) 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은 ▲예술·체육 분야 ▲일반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학생 1인당 45분씩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일반 상담실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8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8일간 운영된다. 관내 고3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며, 평일에는 오후 5시부터 8시 20분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진행한다. 상담은 6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지원 가능 대학·학과를 분석하고 수험생별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세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예술·체육 상담실은 8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2일간 운영되며,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음악·미술·체육 계열 진학 희망 중3부터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하루 24명씩 6개 부스를 운영하고 전공별로 신청을 받아 학생의 적성과 준비 정도를 반영한 상담을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달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7월 25일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에서 관내 초·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달성 빛나는 나의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교는 학생들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재난재해 대처능력을 키우고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춘 자원 순환(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민구조봉사단과 함께하는 재난재해 구조 이야기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CPR) 교육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업사이클링 환경 올림픽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생필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자원봉사 체험학교는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시민구조봉사단 등 유관 기관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참가 학생들에게 봉사시간을 인정하여 지속 가능한 봉사 활동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다사중학교 1학년 임선제 학생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하나씩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중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25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서부랑 썸머스쿨’진로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북구 및 서구 관내 8개 초등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방학 기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동시에, 풍부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학생들은 창업·혁신·문화 복합 공간인 대구삼성창조캠퍼스를 방문해 ‘보조배터리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전자기기의 작동 원리와 친환경 에너지 활용에 대해 배우고, 직접 보조배터리를 제작해 보며 미래 산업과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전뮤지엄으로 이동해 ‘떡볶이 밀키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우리나라 대표 분식인 떡볶이가 상품으로 완성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식품 제조·위생·포장 및 브랜드 마케팅 교육을 들으며 외식 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군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조배터리를 직접 만들며 과학기술의 활용 원리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8월 5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76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드림UP 드림RUN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직업 현장에서 쓰이는 직무를 직접 체험하도록 꾸려졌다. 프로그램 이름도 학생들의 진로 동기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통용되는 직무 명칭을 그대로 붙였다. 올해 프로그램은 효율적인 시간 활용과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진로·직업 및 체육 ‘체험 과정(5일)’과 진로·직업 ‘자격증 취득 과정(10일)’으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 과정(5일)은 ▲반려동물 전문가(반려견 훈련·베이커리) ▲보장구 수리기사 ▲AI 크리에이터 ▲이미지 컨설턴트 ▲특수분장사 ▲생활체육 ▲수영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자격증 취득 과정(10일)은 ▲아로마 조향사 ▲정리수납 전문가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 강사가 실기 중심으로 지도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탐색하고 직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