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윤정)은 3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3일간 대구시 관내 유치원 260개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평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존보다 확대된 5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공·사립유치원과 기관 특성을 반영해 대상을 세분화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유치원 평가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7~8월에는 워크숍형 컨설팅을 운영하여 유치원별 평가 실행과 보고서 작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유치원 평가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유치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학부모에게 공개하여 알 권리를 보장하고 유치원 선택에 도움을 주는 기준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평가의 기본 방향과 추진 방침, 실행 과정과 함께 유아의 놀이 중심 깊이 있는 탐구 및 놀이 중심 탐구학습 지원과 관련한 평가 내용을 중점 안내하여 현장의 평가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장윤정 원장은 “유치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5일 스테이지엠(대구시 남구)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생활교육 조율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거나 학교 현장이 아직 낯선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생활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의 토크와 마음을 격려하는 클래식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기초 교사들의 팽팽해진 긴장을 음악으로 조율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주요 내용은 시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와 갈등 중재 전문가인 관계회복지원단 교사가 강연 및 패널로 나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이해 ▲법령 기반 학생 생활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새 학기를 맞아 긴장과 설렘을 안고 있을 저경력 선생님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음악으로 위로받고, 선배 교사와 교육청의 든든한 생활교육 지원 체계를 체감하길 바란다”라며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돕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배포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 현장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체계로, 이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내 자료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올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모든 학교에 전면 시행되면서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를 학교가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함께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제작된 이번 매뉴얼에는 ▲학교·교육(지원)청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법 ▲현장 적용 사례 ▲지역사회 유관기관 목록 ▲각종 서식 등이 차례대로 포함되어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에 필요한 기준과 절차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무 중심 자료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매뉴얼에 따라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일반계고 2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전 중심 진로진학교육 컨설팅’을 운영한다. 올해 컨설팅 참여 학교는 지난해 17개교에서 35% 증가한 23개교(공립11교, 사립12교)로 대폭 확대됐다. 이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폐지 및 통합형 수능 체제 도입, ▲내신 5등급제 전환 등 교육 현장의근본적인 변화에 대해 학교 차원에서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사전 설문조사와 컨설팅 요청서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변화된 입시 환경에 혼란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A유형(토요일)에서는 수도권 진학 전문가와 지역 전문가가 팀을 구성한 후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관리자 및 교사들과 심층 컨설팅을 진행함과 동시에, 학생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구·군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등을 위반한 사업장 9곳을 적발해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주요 발생원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산업단지 내 대기배출업소와 건설공사장 등 총 62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준 초과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환경 관리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지원한다. 노후된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맑은 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대기방지시설 운영 방법 ▲소모품 교체 주기 안내 등 구체적인 오염물질 저감 방법을 제시하는 환경 기술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년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회를 맞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채용 일정에 맞춰 개최 시기를 기존 5월에서 3월로 앞당기고, 내빈 소개와 축사 등 형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등 경북 지역 이전공공기관 7개 기관, 그리고 대구·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iM뱅크)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1층 경하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1:1 채용 상담을 통해 채용 요강, 전형 절차 및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n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2002.1.1.~2017.12.31. 출생) 여성 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총 16만 8,000원의 지원금이 1회 전액 지급된다. 특히 바우처 신청 시 전용 결제 수단인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바우처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가족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만약 가족이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청소년의 실질적인 양육자(청소년복지시설장, 위탁가정의 위탁모 등)가 대리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받은 바우처는 청소년 본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인 구·군의회 의원 125명과 공직유관단체장 8명 등 총 133명에 대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3월 26일 대구광역시 공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했다. ▸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개요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사항을 이듬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 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는 구·군의회 의원 및 공직유관단체장이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는 정무직(지방자치단체장 등) 및 1급 공무원, 광역의회 의원 등이다. 대상자 재산공개 세부내역은 대구시 공보 홈페이지(info.daegu.go.kr) 또는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재산변동사항 주요 신고내역 올해 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12억 8,600만 원으로, 최고 신고금액은 123억 8,70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제로 통일했다. 운영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입안 가득 퍼지는 즐거움, 차별화된 먹거리 라인업 대구의 밤을 미식의 축제로 물들일 매대 운영자 36명(서문 26, 칠성 10)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신한 맛을 선보일 신규 운영자부터 전년도 우수 매대로 선정된 베테랑 운영자까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의 성지답게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로 개발한 앱(App)을 통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서비스 배포 및 창업까지 경험하는 ‘2026 대구 학생 바이브 벤처(Vibe Venture)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스스로 1인 창업가가 되어 앱 개발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실전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사 전문가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가 멘토단이 학생 2~3명당 1명씩 매칭되어 밀착 멘토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영남이공대학교 등지에서 방과후 및 주말을 활용해 단계별로 진행된다. 단계별 주요 교육은 ▲1단계 문제해결 기획, ▲2단계 바이브 코딩* 기반 앱 개발, ▲3단계 전문가 멘토링 기반 앱 개발 및 배포(월 1회), ▲4단계 우수 서비스 기반 창업 지원이며, 총 4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가 학생들에게는 기획부터 배포, 창업에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