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24일 영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부모회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시학부모회장협의회’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협의회 활동 결과 보고와 함께 지역협의회 구성 근거와 목적, 역할 등의 안내와 2026년 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 선출, 학부모 참여 운영계획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영천시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학급별 부회장 3명, 사무국장 1명으로 구성했으며, 이후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재확인하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선출된 학부모협의회 회장 남혜영은 “함께하는 학부모회로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부모회장협의회 구성과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가 활성화되고 학교와 가정 간 소통·공감하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과 현장 안착을 위해 학부모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며 교육공동체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교장 김정기)는 최근 ‘IB 학부모 서포터즈 2기 위촉식’과 학교교육과정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IB 학부모 서포터즈 위촉식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학부모의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학생 성장 과정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한 교육공동체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은 물론 일부 학년의 UOI(Unit of Inquiry) 수업에도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인 탐구 중심 학습을 가정과 연계해 확장하려는 취지다. 이어 열린 학교교육과정설명회에서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의성농촌효테마공원 내 전시공간에서 지역 자연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시 '너의 이름은'을 4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의성 지역에서 자생하거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식물의 이름과 의미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식물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감성적인 연출과 시각적 콘텐츠를 활용해 전시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자연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 2층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의성군민은 무료이며, 관외 방문객은 1,000원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기획전시는 지역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소통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의성군의 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노인보호구역 신규 지정 및 시설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경로당 4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설명회는 △법전면 소지리 경로당 △소천면 임기1리 경로당 △재산면 현동3리 경로당 △재산면 갈산1리 경로당에서 실시됐으며, 보호구역 지정 절차, 교통안전시설 개선계획, 공사 일정 및 주민 협조사항 등을 안내했다. 특히 차량 감속 유도시설, 안전표지 정비 등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평소 통행 시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건의했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노인보호구역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시설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석삼패밀리 시즌1’ 지석진이 상상초월 사랑꾼 면모로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는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석진의 은밀한 과거가 낱낱이 공개되며 분위기를 단숨에 달군다. 이날 지석진은 아내를 휴대폰에 저장했던 과거 이름이 밝혀지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동생들이 과거 그가 아내를 ‘추격자’로 저장했었다는 사실을 폭로하자, 지석진은 멋쩍은 미소와 함께 아내에게 직접 한소리 들었던 일화까지 실토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그러나 “추격은 공격까지 하는 건데 왜 그랬냐”는 동생들의 집요한 추궁에 지석진은 당황하면서도 “나만을 바라보는 추격자”라는 기상천외한 해명을 내놓아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이에 더해 ‘추격자’라고 적힌 화면을 본 아내가 직접 수정한 사랑이 넘치는 현재 저장명까지 전격 공개된다. 아내의 센스 있는 개명(?)으로 완성된, 잉꼬부부 지석진의 달달한 휴대폰 속 이름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7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가요계의 퀸’ 손담비가 등장해 원조 댄싱퀸의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이수지와 물러설 수 없는 매력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손담비는 이수지와 초반부터 불꽃 튀는 댄스 배틀을 펼치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수지는 손담비에게 “확실하게 기를 죽여주겠다”며 선전포고한 뒤, 곧바로 손담비 최고 전성기 히트곡인 ‘미쳤어’의 다리 찢기 춤으로 기선을 제압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질세라 손담비 또한 다리 찢기 춤으로 응수해 원곡자의 노련미를 뽐냈는데, 이를 지켜보던 이수지가 급기야 배를 오픈하는 퍼포먼스로 손담비를 당황케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손담비는 어린 딸이 커서 “엄마는 왜 이렇게 늙었어?”라고 할까 봐 활동 당시에도 받지 않던 관리를 열심히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그는 “임신했을 때 편평사마귀가 380개나 번져 제거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이에 이수지가 자신은 그런 경험이 없다고 하자, 탁재훈은 “안 나는 사람은 한 번에 크게 난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4월 22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포사이 사야손(Phosay SAYASONE) 장관 일행이 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운영 주체인 지역농협장과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입국 지연 대응 △문화 이해 증진 위한 상호 교육 △농가 수요 반영한 우수 근로자 선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협력 강화 등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입국 지연 문제에 대해 라오스 측은 현지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으며, 양측은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안동시는 올 상반기 약 1,000명의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국제정세로 인한 일부 입국 지연에도 불구하고 3월 배치 예정 인원 425명 중 418명을 배정 완료했다. 또한 4월 초청 인원인 589명 중 약 85%에 대해서도 오는 5월 7일까지의 항공편 확보를 마치는 등 안정적인 인력 수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AI 활용 실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에 필요한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리터러시, 모바일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의 기본 이해부터 실습까지 폭넓게 다뤘다. 주요 교육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공공행정에서의 활용 필요성 ▲모바일 AI 활용 트렌드 ▲주요 AI 도구 소개와 실습 ▲프롬프트 작성 방법 및 결과 품질 향상 방안 ▲개인정보 보호와 오류 대응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ChatGPT, Gemini, NotebookLM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검색·요약·분석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프롬프트 기본 구조와 질문 설계 방법, 실전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보다 정확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법도 함께 다뤘다. 외부 강의에 이어 정보통신과 원창빈 주무관이 자체 개발한 ‘AI 질문(프롬프트) 코칭 프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3일 2026.1.1. 기준 개별공시지가 38만 5,321필지 및 개별주택가격 4만 2,956호를 결정·공시하기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로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공시되며, 부동산가격 열람은 남·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개별공시지가) 또는 세무과(개별주택가격), 부동산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할 수 있다. 포항시 홈페이지 및 경상북도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일사편리),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인터넷 열람도 가능하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지가 또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의 재검증을 통해 감정평가사 및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항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6월 26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주최하고 도시농업협동조합 경북사회적농업전문가협회가 운영하는 ‘포항시 어린이 농부학교’가 지난 25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어린이 농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8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에도 동일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텃밭 정원 디자인, 씨앗 심기, 지주대 세우기, 논농사 실습, 해충 관찰, 유기비료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텃밭과 논에서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관찰하며 농업의 즐거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천연식물 영양제, 토피어리, 압화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입학식 이후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내 텃밭’을 주제로 텃밭 디자인과 모종 심기가 이뤄졌으며, 각자의 이름을 새긴 텃밭을 가꾸는 과정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 이름이 적힌 텃밭을 직접 가꾸게 돼서 재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