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배우 고경표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신정우 캐릭터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고경표는 “제가 맡은 신정우 캐릭터는 냉철하고, 다소 냉소적인 캐릭터다. 주인공인 홍금보와는 다른 가치관으로 사건들을 마주하기도 하고, 개인의 목적도 뚜렷한 인물이다. 그렇기에 확실히 대비되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덧붙여 “(가치관 등에서) 실제의 저와는 다른 모습을 지닌 캐릭터다. 그렇기에 더 고민하며 재미있게 표현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저의 변신을 즐겨 주시고, 애정으로 정우를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촬영 분위기와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배우들이 매 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온라인을 통해 널리 알릴 2026 청송군 SNS 홍보단 ‘온통청송’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단은 블로그 분야 8명, 유튜브 분야 7명 등 총 15명으로, 청송군에 대한 애정과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두루 갖춘 인원들로 구성됐다. 홍보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며, 청송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은 물론 전 세계에 알리는 온라인 홍보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온통청송’ 홍보단은 청송의 주요 관광명소와 축제, 맛집을 비롯해 군정 정책과 일상생활 현장까지 직접 취재해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블로그와 유튜브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 콘텐츠를 통해 청송군 공식 SNS 채널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SNS 홍보단은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홍보단원들이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 청송의 매력을 온라인 공간에 온통 물들여 주길 기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정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평가에서도 경상북도 내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청송군은 정부 지침에 따라 타 지자체보다 일주일 앞당겨 소비쿠폰 지급신청을 시작하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신속한 행정 대응을 추진했다. 빠른 소비를 독려하는 등 선제적 집행과 적극적인 행정 추진이 집행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또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새단장 주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주민 및 자원봉사자 참여, 환경정비 추진, 홍보·교육 활동, 정책 협력도 등이 평가 항목으로 반영됐다. 청송군은 산불 피해 복구가 진행되는 여건 속에서도 전 읍·면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새단장 활동을 추진하며 공동체 중심의 참여 행정을 이어갔다. 청송군은 이번 두 건의 정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지난 12월 26일, 익명의 교통약자택시* 기사 1명이 성금 100만 원을 구미시 대중교통과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바우처택시와 임산부택시를 운행하며 벌어들인 수입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기부자의 뜻에 따라 대중교통과 명의로 후원됐다. 기부자는 “매일 교통약자분들을 모시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체감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끝까지 이름을 밝히지 않기를 희망했다. 구미시 교통약자택시는 현재 150대가 운행 중이다. 바우처택시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8,972건이 운행됐으며, 1월부터 11월 말까지 누적 운행건수는 81,801건을 기록했다. 이용 등록자 수는 4,021명이다. 임산부 전용 콜택시인 K맘택시 역시 11월에만 6,432건이 운행됐고, 연초부터 11월 말까지 누적 57,279건을 달성했다. 이용 등록자 수는 2,763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한‘2025년 문경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15명을 선정하고, 12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문경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창의성과 적극성을 발휘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9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닻별거리 조성과 빵축제 개최’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일자리경제과 김상수 주무관(행정7급)이 수상했으며, 그 외 △외식창업 테마파크 개장 △문경새재 푸드부스 운영 개선 △문경역세권~국도3호선 연결도로 개설 사업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다양한 사례가 채택됐다. 올해 선정된 공무원들은 시민 불편 해소,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 처리, 지역 발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공무원들에게는 포상금, 특별휴가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겨울예술놀이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겨울예술놀이터'는 아동·청소년들이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하고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겨울방학 특집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무용, 오케스트라, 발레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배우고 익히는 문화예술교육의 첫 경험을 시작으로 ‘꿈의예술단’까지 지속적인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꿈의무용단, 꿈의오케스트라, 어린이발레단으로 나뉘어 운영되는 '겨울예술놀이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꿈의예술단’사업의 취지를 잇는 프로그램으로 영덕 자체 예산으로 진행된다. ‘꿈의예술단’은 1회성 단기 체험교육을 넘어 아동·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고 나아가 예술감수성을 갖춘 전인적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여건에 맞는 예술단 운영을 통해 흔히 문화예술의 사각지대로 알려진 지역의 어린이들이 양질의 예술교육을 지속적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울진 관내 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3개교에서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되며,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울진중학교, 죽변중학교, 울진고등학교, 죽변고등학교, 후포고등학교, 총 5개 학교에서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기협 교육장은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의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다양한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경북도와 30일 중회의실에서 영일만항을 청정에너지 생산·저장·공급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에너지 복합기지 구축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단계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이 같은 단계별 전략을 통해 영일만항을 단순 물류 항만이 아닌, 에너지 생산–저장–활용–공급 기능이 융합된 복합 에너지 항만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항시·경북도 관계 부서 공무원과 학계, 연구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기본구상은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응하고, 영일만항의 기능 전환과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항시는 영일만항을 청정에너지 수출입과 생산·저장·공급 기능을 갖춘 국가에너지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추진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복합기지 조성의 큰 틀을 마련했다. 단기적으로는 해상풍력 지원 항만 및 배후단지 조성, 수소·암모니아 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위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총 124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1인당 54만원씩 군위사랑상품권 지류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기준일(2025년 11월 30일)부터 신청일까지 군위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군민 및 체류지를 둔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F-5), 영주권자(F-6)도 포함된다. 2026년 1월 19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과 동시에 즉시 수령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미선정되어 군민생활안정과 소비회복을 통한 내수경제 순환을 위한 대책이 필요했다”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박윤석)는 지난 26일 한의마을 세미나실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신성일기념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 해 동안의 해설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도 운영 방향 및 관광해설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해설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회의 후에는 신성일기념관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와 공간 구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해설사들은 대한민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배우 신성일의 생애와 작품 세계, 영천과의 인연을 살펴보며 향후 관광객 해설에 활용할 수 있는 설명 자료와 스토리텔링 요소를 점검했다. 해설사들은 “신성일기념관에 담긴 고인의 예술혼과 인생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별이 잠든 곳’ 영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해설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산 현장에서 무료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천의 역사·문화·관광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