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어르신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3월 4일부터 2개월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16회에 걸쳐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경상북도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일기 쓰기, 퍼즐 맞추기, 길 찾기, 계산 활동 및 분류 활동 등 흥미로운 과제를 통해 기억력, 주의집중력, 언어능력, 시지각능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고루 자극할 계획이다. 특히 ‘여행’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접목해 참여 어르신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소그룹 대면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류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예방은 물론,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예방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따른 인센티브 금액을 2026년부터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상주경찰서 민원실, 시청 교통에너지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2026년 인센티브 금액은 단순 면허 반납시에는 20만원,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며, 추가로 지급되는 10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면허 반납일까지 유효하게 등록된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증서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운전면허반납 인센티브 제도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여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 지급을 통해 실제로 운전하시는 고령자들이 적극적으로 면허를 반납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3월 3일 함창읍 나한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확장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본 공사는 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함창읍 나한리에 관로를 확장하여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6년 3월 착공하여 배·급수관 3.21km 연장 및 가압장 1개소 설치를 진행하여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개인 지하수와 마을상수도 이용 시 발생했던 석회질·흙탕물 등의 수질오염 문제와 고질적인 수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식수 문제로 불편을 겪고 온 주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조속히 공급하여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고추 육묘상에 생리장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육묘상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고추는 육묘 기간(70~90일)이 길고 묘의 상태가 초기 수량에 큰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량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온∙습도 관리, 병해충 관리, 영양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육묘기의 적정 생육온도는 낮에는 25~28℃, 밤에는 15~18℃가 유지되도록 하고,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야간에 저온과 과습으로 인해 병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낮에 자주 환기해 줘야 한다. 또한 물을 줄 때는 오전 10시~12시 사이에 20℃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충분하게 관수하고, 저녁에는 묘상의 상토 표면이 뽀얗게 마른 정도가 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묘 기간 중 총채벌레, 잿빛곰팡이병, 잘록병 등 병해충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 잘록병과 잿빛곰팡이병은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므로 과습하지 않도록 환기시키고, 발병했을 경우 신속히 적용 약제를 살포해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소중한 산림을 가꾸는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2025년 직불금 등록 정보와 변경 사항이 없는 임가 중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발송된 링크를 통해 ‘모바일 간편 신청’(3.4.~3.31.)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이나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종사 실적(연간 90일 이상) 및 임산물 판매 실적(연간 120만원 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계절근로자는 오는 6일, 라오스와의 MOU를 통해 선발된 17명이 입국을 시작으로 4월까지 총 323명의 인력이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며, 입국한 근로자는 고용주와 함께 안전 및 인권 교육 등을 마친 뒤 지역 내 농가에 배치되어 부족한 일손을 돕게 된다. 이를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예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선정됐다.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이 사업은 숙소 마련이 어렵거나 상시 고용이 부담스러운 소규모 영세 농가도 일 단위로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어 인력 수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으로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예천군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9일부터 용궁역 테마공원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과 인형극 공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궁역의 독특한 테마를 활용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다양한 세대가 예천에서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콘텐츠인 인형극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선사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간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용궁역사 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컬러링북 및 키링 만들기 체험이 상시 운영되며, 야외 테마공원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돼 활기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방문객들이 공원에서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및 농수산물 쿠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양육비 및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자 추진한다. 먼저, 이사비 지원 사업은 이사와 관련된 비용을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2026년 이후 예천군으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 중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이며,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행되는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은 부모 중 1명 이상이 예천군에 주소지를 두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 1명을 포함해 2명 이상의 자녀가 경북에 주소지를 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며,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DSK2026(드론쇼코리아)'에 2년 연속 참가해 ‘안티드론 선도도시 의성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해 행사에서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을 기반으로 한 산업 추진계획을 소개하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력 기반 강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확보 등 행·재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구체화되고 고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2030년까지 안티드론 교육, 기업 테스트베드 확장, 관련 국가 기관 유치를 목표로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2027년까지 총 190억 원 규모의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티드론 규제자유 특구’와 ‘중장거리 테스트베드 지정’추진은 안티드론 장비 실증을 위해 산업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반이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의성군 안티드론 홍보대사인 최영재가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 인터뷰와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