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계절근로자는 오는 6일, 라오스와의 MOU를 통해 선발된 17명이 입국을 시작으로 4월까지 총 323명의 인력이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며, 입국한 근로자는 고용주와 함께 안전 및 인권 교육 등을 마친 뒤 지역 내 농가에 배치되어 부족한 일손을 돕게 된다. 이를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예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선정됐다.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이 사업은 숙소 마련이 어렵거나 상시 고용이 부담스러운 소규모 영세 농가도 일 단위로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어 인력 수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으로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예천군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9일부터 용궁역 테마공원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과 인형극 공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궁역의 독특한 테마를 활용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다양한 세대가 예천에서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콘텐츠인 인형극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선사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간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용궁역사 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컬러링북 및 키링 만들기 체험이 상시 운영되며, 야외 테마공원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돼 활기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방문객들이 공원에서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및 농수산물 쿠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양육비 및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자 추진한다. 먼저, 이사비 지원 사업은 이사와 관련된 비용을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2026년 이후 예천군으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 중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이며,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행되는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은 부모 중 1명 이상이 예천군에 주소지를 두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 1명을 포함해 2명 이상의 자녀가 경북에 주소지를 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며,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4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맞춘 주거지 정비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김은주 위원을 비롯해 공동주택과,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등 관계 부서장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로부터 그간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2021년 7월 수립된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법정 절차다. 시는 이번 검토를 통해 ▲기존 정비계획의 타당성 분석 ▲정비구역 지정요건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체계 변화 등을 중심적으로 다뤘다. 포항시는 지난해 5월 착수한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주민 공람 및 의회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6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중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을 고시할 계획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DSK2026(드론쇼코리아)'에 2년 연속 참가해 ‘안티드론 선도도시 의성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해 행사에서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을 기반으로 한 산업 추진계획을 소개하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력 기반 강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확보 등 행·재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구체화되고 고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2030년까지 안티드론 교육, 기업 테스트베드 확장, 관련 국가 기관 유치를 목표로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2027년까지 총 190억 원 규모의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티드론 규제자유 특구’와 ‘중장거리 테스트베드 지정’추진은 안티드론 장비 실증을 위해 산업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반이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의성군 안티드론 홍보대사인 최영재가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 인터뷰와 숏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가 한밤중 산불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해 대형 피해를 막은 학생 남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의 주인공은 박성준 군(문창고 1학년)과 박정하 양(문경여중 2학년)이다. 문경시에 따르면 두 학생은 지난 2월 6일 밤 10시경 산양면 산림 인접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귀가 도중 목격했다. 연기와 화염을 이상 징후로 인지한 이들은 지체 없이 119와 관계 기관에 신고했고, 정확한 상황 전달로 소방과 산불진화 인력이 신속히 출동하면서 불길은 초기 단계에서 잡혔다. 당시 건조한 날씨와 바람이 겹쳐 대응이 늦어질 경우 자칫 인근 산림과 주거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공공의 안전을 우선한 모범 사례”라며”산불은 무엇보다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연기라도 발견하면 지체 없이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봄철 건조기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월 3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에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회장 박성해)는 건설기계업자 간 상호 협력과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약 1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건설 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사회에 대한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동참해왔으며,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이번 기탁까지 총 4회에 걸쳐 4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참석한 김진욱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 사무국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설기계인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건설기계 종사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온과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해와 생리장해, 병해충 발생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상주시에서도 다수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의 사전예방을 위해 영농 시작 전인 3월에 토양검정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벼 깨씨무늬병은 곰팡이성 병해로 벼잎과 종자 등에 암갈색의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다가 점차 원형 무늬를 형성하며 심할 경우 벼의 도정수율 저하와 쌀품질 하락으로 이어진다. 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기상, 질소 과다시비, 유효규산과 유기물 부족 등 복합적인 재배환경 요인으로 발생한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논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토양에서 피해가 집중됐으며 깨씨무늬병 재발 방지를 위해 토양검정을 통한 균형잡힌 양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년 분석한 1,274개 상주시 논 토양 시료 중에서, 농진청이 설정한 유효규산 적정 함량(157~180 mg/kg)보다 낮은 필지가 359개로 29%를 차지했다. 유기물 함량 역시 적정 함량(25~30g/kg)보다 낮은 필지가 1,024개로 84%였다. 이에 상주시는 영농 전 토양검정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녪년 상주시 농특산물 e-커머스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 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상주시 농특산물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홍보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방송 송출을 넘어, 상품 기획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문 대행사가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로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상주시 소재 농축수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제조)하는 농가(단체)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채널별 상시판매가 가능한 업체다. 총 1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최근 2개년 매출 증가율 라이브방송 신규 진출여부 품질관리 및 재고 대응 역량 상품 경쟁력 및 소비자 선호도 상주시 농특산물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된다. 선정된 농가(단체)는 방송 기획·제작·송출 사전·사후 온라인 홍보 상품등록 및 상시판매 운영관리 판촉비 지원등의 혜택을 받는다. 특히 판매 채널은 현대홈쇼핑, 네이버, 11번가등 국내 주요 플랫폼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