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 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현충공원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새해의 시작을 고하고, 숭고한 넋을 기리며 경산시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참배를 통해 "보훈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병오년 붉은 말의 강인한 기운을 받아 더 큰 행복, 새로운 경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포부를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경북도의원, 청송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참배는 윤경희 군수와 심상휴 군의회 의장의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보훈단체 및 각 기관단체장, 간부 공무원들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경건하게 진행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신년 참배를 통해 힘들었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한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송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1월 1일자로 권영문(57세, 남) (前)경상북도 사회복지과장이 청송군 부군수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권영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새해맞이 충혼탑 참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경북 안동시가 고향인 권영문 부군수는 안동고등학교,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2014년 4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조사기획과, 국민권익위원회 서울사무소 총괄과, 서울특별시 관광정책과, 서울특별시 체육정책과,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에서 근무했다. 2023년 1월에는 서기관으로 승진해 상주시 행정복지국장, 경상북도 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장, 복지건강국 사회복지과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청송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권영문 부군수는 “청송군의 부군수 직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30여 년간 중앙부처, 서울특별시, 경상북도에서 일해 온 경험을 토대로 우리 청송이 경북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026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팔공산 갓바위 해맞이 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 및 단체와 함께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는 주최자 없는 자발적 집단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새해 첫날 갓바위에는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아침 8시 이전에 일출을 보기 위해 방문한 인파가 2,600여 명에 달했다. 이로 인해 갓바위 인근 순간 최대 인파는 거의 1,500명에 이르렀는데, 이는 경산시의 현장 대응 메뉴얼을 기준으로 경계 단계 직전의 인파 밀집 수준이었기 때문에, 해가 뜰 무렵인 7시 30분을 전후하여 현장에서는 한동안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경산시 공무원 42명과 경찰‧소방 인력 40명 및 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선본사 등 자원봉사자 30명 그리고 팔공산 국립공원 인력 14명 등 경산시를 중심으로 하여 관계기관과 단체 소속 인력 총 126명이 현장에 투입되고, 새벽 5시 정도의 초기 시간대부터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재난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결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1일 제30대 예천군 부군수로 박창배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창배 부군수는 군위군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경상북도 인사과 후생복지팀장과 대변인실 홍보기획팀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 코로나대책생활치료센터 운영 및 소외계층지원 T/F팀장 등을 역임하며 인사·홍보·복지·재난 대응 등 행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사무처장과 경상북도 체육진흥과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정책 조정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예천군 체육사업소장으로 근무하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각종 공모사업 추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예천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아울러 경북도에서 지역 체육 정책과 생활체육 활성화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당시 보여준 열정과 행정 경험은 이번 부군수 취임으로 다시 이어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창배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다시 예천에서 근무하게 되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회장 차영덕)은 2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공무원의 모임으로 회원들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각종 봉사활동으로 후배 공무원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차영덕 회장은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 남산 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2026년 새해 소망기원 고유례 행사를 개최했다.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회장 황재웅)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 고유례를 중심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른 새벽 추위 속에서도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소망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놀이패신명의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만세삼창과 해오름 함성을 통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어 소망지를 태우는 의식을 통해 시민들의 한 해 바람을 기원하고, 강영석 상주시장과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최단체 회장이 차례로 새해 덕담을 전했다. 행사 후에는 복조리 나눔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상주지구협의회와 성균관상주여성유도회의 먹거리·음료 봉사가 진행되며 새해의 온기를 나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상주시가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군정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운개일청(雲開日晴)을 정했다. 운개일청은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아진다는 뜻으로,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 결국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겠다는 청송군의 의지를 담고 있다.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럽지만, 진정한 안정과 번영은 어려움을 극복한 뒤에 찾아온다. 지금의 고비를 함께 넘어서면, 구름 뒤에 가려져 있던 더 넓고 맑은 하늘이 반드시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라 믿는 청송군의 새해 의지가 드러난다. 청송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산불 피해와 재난의 상처를 치유하고,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농업과 지역경제, 복지와 안전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군민이 실질적인 삶이 바뀌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구름이 걷힌 하늘 아래에서 다시 일어서는 청송의 내일이 더욱 밝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청송군이 끝까지 책임을 다는 모습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송군은 “2026년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이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 재건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도약하는 2026년 군정운영방향 ‘희망 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을 발표했다. 청송군은 “2025년은 산불 피해, 이상기후, 국내외 정세 불안 여파 등의 다양한 과제가 있었지만, 군민과 공직자의 끈끈한 연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을 가진 강인한 고장임을 확인했다.”며, “2025년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준 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2026년은 군민의 안정된 삶을 지키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일상이 되는 청송군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2026년 군정 운영 분야별 5대 전략과제를 설명했다. 먼저, ‘미래농업 부자청송’을 실현한다.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송사과를 중심으로 한 미래형 농업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스마트 하우스 재배’와 ‘과실 전문 생산 단지 기반 조성’, ‘청송사과 미래형 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으로 고품질 청송사과 재배시스템을 확산하고, 청송사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품질 규격묘 공동 생산·보급’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