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산림청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복지 분야 민간 단체와 함께 ‘산림복지 정책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산림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수요자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숲해설가협회,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한국숲유치원협회, ▲한국산림휴양복지협회,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등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5개 주요 단체가 참석했다. 주요 의제로는 산림복지서비스 수요 동향,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 산림복지 분야 민간시장 육성 방안 등이었으며, 실효성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대한 정책 고객들의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복지서비스의 최전선에 있는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사과 주산지 영주시에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도 합동 개화기 약제 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사과 개화기에 접어들면서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측 시스템 기반의 적기 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영주 지역의 개화기 2차 방제 기간(4월 20일~25일)으로 감염 차단을 위한 핵심 시기인 만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방제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경상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약 63%(28만 톤)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화상병 확산 시 국가적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53억 원(국비 61억 원, 지방비 92억 원)을 투입해 도내 21개 시군에 방제 약제 공급을 완료해 화상병 발생 이력이 있는 4개 시군은 총 5회에 걸쳐 정밀 방제를 추진하고, 미발생 시군은 4회 방제를 추진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화상병 대응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포항시는 21일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연계행사인 ‘2026 세계 기후도시포럼’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포럼에 참석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ICLEI) 세계본부 부사무총장과 면담하고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2027년 개최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포항이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 전환한 모델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와 이클레이 세계본부 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장 권한대행은 여수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 마련된 포항시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운영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 대상으로 직접 포항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홍보부스에서는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포항 개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의성군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의성군민 건강등산대회’현장에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경계’로 격상되고, 전력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청 직원들과 의성군산악연맹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등산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실내 적정온도 유지, 승용차 5부제 참여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미래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