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월항초등학교지방분교장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3월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하여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내부위원으로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와 외부위원으로 대동초등학교 교장, 성주군청 장애인담당팀장,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성주군장애인부모회 회장, 늘해랑인권교육상담소 소장 등 9명으로 구성하여 관내 장애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를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인권 보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더봄학생 신청학교와 2025학년도 방문하지 못한 학교를 우선 방문하여 장애학생 관련 인권 보호 및 교육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 침해 예방과 장애학생을 위한 따뜻하고 행복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거리 지역 초등학교에 다양한 독서 활동과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인 '소리담 그림책 교실'을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는 청도군 내 총 4개 학교가 선정됐다. 동산초등학교, 풍각초등학교, 남성현초등학교, 화양초등학교가 참여하며,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학교별 교육환경과 학급 구성에 맞춰 학생들이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소리극’ 두 가지로 운영된다. ‘그림책 읽어주기’는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그림책을 읽어주고 연계 독서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별로 각 9회씩 진행된다. 또한, 동산초등학교와 풍각초등학교에서 추가로 진행되는 ‘책소리극’은 전문 성우의 낭독을 감상하고 학생들이 직접 책을 읽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원거리 지역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교육환경 변화와 함께 학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단순한 정보 전달형 교육을 넘어 학부모가 자녀 성장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체계적인 학부모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 역할 분담 먼저 학교에서는 학부모회(동아리)․학교 설명회 등과 연계해 학교 단위 학부모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부모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디지털․AI 리터러시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진로․진학․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교육을 확대한다. 또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중심의 학부모 리더 교육을 운영하고, 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AI(인공지능)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학생과 교사가 안전하고 유익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조성 △학교별 맞춤 지원 △수업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등 도 단위–학교 단위–학급 단위로 이어지는 촘촘한 학교 지원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먼저 도 단위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으로 학습할 수 있는 AI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 교육청과 민간 에듀테크가 통합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경북 AI 배움터’를 본격 운영해 도내 모든 학생과 교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 맞춤형 AI 교육의 거점 허브가 될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이 오는 6월 의성군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 교사와 학생을 위해 ‘초․중․고 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발간해 안전하고 유익한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3월 27일까지 도내 전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학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이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참다운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봉사․체육․예술․외국어․통합 등 6개 영역에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현하도록 돕는 특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장 인증제, 교육장 인증제, 교육감 인증제 등 단계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2019년 학교장 인증제 선도학교 6교 운영을 시작으로 추진됐다. 2020년에는 학교 자율 선택제로 전환해 운영을 확대했고, 2021년에는 교육장 인증제를 시범 운영했다. 이어 2022년 교육장 인증제를 전면 시행하고 교육감 인증제를 시범 운영했으며, 2023년에는 교육감 인증제를 전면 시행했다. 이후 2024년과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면서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필수로 운영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 청렴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다짐식은 학교장의 청렴의식 제고와 투명한 학교행정 실현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학교장 회의 일정 중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자필로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시용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의 출발점이며, 학교장이 앞장서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신뢰받는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새학기 청렴다짐식을 통해 학교장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청렴한 교육현장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