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2026 경산학교예술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교육 축제로, ‘회복, 예술로 다시 잇다’를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예술교육한마당은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예술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화해하며 회복의 가치를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갈등-공감-화해-평화-회복’의 흐름을 예술적으로 구현하여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와 교육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4시까지 천마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다. 경산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 작품이 전시되며, 우리 영토 독도의 자연·생태·역사·평화의 가치를 담은 특별전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학부모회가 주관하여 학생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학생 도슨트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포토존과 인생네컷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행사는 10월 29일 오후 1시부터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내일도 학교에서 만나!! 우리(Wee)가 함께 할게'를 주제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또래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Wee센터의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여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문구와 응원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함께 고민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심리적 안전감과 긍정적인 학교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영덕교육지원청 장영미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간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에 적극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합리적인 임금체계 마련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진행 중인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임금교섭’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맞춤형복지 단체보험 제도 개선과 관리규정 정비 등 다각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금교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참여하는 공동교섭으로, 교육공무직원의 임금과 근로조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제2차 본교섭 연장 교섭과 제3‧4차 실무교섭을 연속 진행하는 등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공동교섭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여건과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노사 간 충분한 협의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임금체계와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임금교섭과 함께 교육공무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맞춤형복지 단체보험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현재 기관별로 개별 계약하는 교육공무직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구미여자고등학교에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7학년도 고3 면접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개별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심층 면접을 지원하고, 서울대학교와 의학계열 등 면접 비중이 높은 대학 및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실전 중심의 면접 준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서류기반 모의면접에 62명, 의예과 인적성 면접인 다중미니면접(MMI)에 32명 등 총 9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제 대학 입학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면접을 경험하며 답변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높였다. 특히 캠프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학생들이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이번 면접 캠프가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6.2%가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23.8%가 ‘비교적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답해 긍정 응답률 100%를 기록했다. 핵심 프로그램인 모의면접에 대한 평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며 성장하는 경북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2026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에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4,641명의 학생이 참여해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인문‧봉사‧체육‧예술‧외국어‧통합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과제를 선택하고, 스스로 목표를 세워 실천하는 성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2,117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4,641명이 신청해 참여 규모가 약 2.2배로 확대됐다. 올해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별 인증 기준에 따라 독서와 글쓰기, 영어 말하기, 독도 사랑 실천, 탄소중립 생활, 예술 활동, 지역 탐방 등 다양한 과제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이 수행한 활동과 성취 결과를 인증제 누리집에 직접 등록하며 도전 과정을 기록하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실천하면서 자신의 성장과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 이처럼 교육감 인증제는 단순히 과제를 수행하고 인증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목표를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관내 공립 학교 및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잠시 쉼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는 교육공무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 진작과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오전 영덕교육지원청에서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돕는‘자개 공예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현장인‘포스코(POSCO)’를 견학하며 역동적인 산업 발전 현장을 체감하며 새로운 활력을 충전했다. 아울러,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노하우를 나누는 등 따뜻한 화합과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장영미 교육장은“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교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영덕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