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내 성주영어체험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2025학년도 겨울 영어 캠프를 개강했다. 이번 캠프는 성주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운영되며, 겨울방학 중 영어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문화 이해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캠프 기간 학생들은 영어 수업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문화 체험 활동, 요리 활동, 만들기 활동, 미니 올림픽 형태의 체육 활동 등에 참여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협력과 소통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원어민 강사는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의사소통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스토리북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영어를 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주영어체험센터는 이번 겨울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학습의 대상이 아닌 소통과 체험의 도구로 인식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5일간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 실습, 뉴스포츠, 감성을 키우는 공예 및 미술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이라 집에만 있으면 심심했을 텐데 친구들과 맛있는 간식도 만들고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즐겁다.”며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던 것들을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해내니 자신감도 생기고 매일 아침 센터에 오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겨울 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에도 활기차게 활동하며 꿈과 끼를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사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필요에 따라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2026년 3월 1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전면 시행한다. 경북교육청은 새로운 사업 도입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구체적인 지침과 시스템을 마련하여 학생 지원 절차를 명확히 할 방침이다. 학교는 가급적 기존 위원회를 활용하거나 필요한 경우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여건에 따라 지원팀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메뉴얼’ 제공 및 ‘경북형 학맞통 누리집’ 구축을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필요한 자료 확인부터 정보 공유, 행정 처리까지 모든 과정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에 구축될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센터'는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지원과 외부 연계 업무를 전담하며 기능을 강화한다.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은 지원청으로 직접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2025년도 한 해 동안 진로·직업프로그램에 참여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격증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진로·직업 프로그램 수업에 매진해 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바리스타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5년도 시예천교육지원청, 한 해의 배움이 직업이 되는 과정험에는 총 15명의 학생이 ▲바리스타 1·2급 ▲카페 메뉴 음료 제조사 등 3개 영역에 도전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노력 끝에 13명이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장애를 넘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은 커피 추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 제조 자격까지 동시에 취득함으로써, 현장 실습과 실제 취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직무 수행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여 값진 결과를 얻어낸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여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 본청 서편 버스주차장에서 ‘생명․나눔 헌혈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직원 40여 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추운 날씨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이바지하고자 새해를 맞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교육청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현장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이동헌혈버스가 배치돼 안전하고 원활한 헌혈이 진행됐다. 특히 겨울철은 독감 유행과 한파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반면, 의료 현장에서는 혈액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단체헌혈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0일간 초, 중, 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총 1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계절학교의 운영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방학 동안 지역사회 내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기본 생활 태도를 유지하고 사회 적응력과 여가 활용 능력을 신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학부모는 자녀 양육 부담에 대한 심리적 경제적 부담 경감에 목적이 있다.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겨울 계절학교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초체력 및 여가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적응훈련의 하나로 대구 임실치즈 체험 마을, 시민 안전 테마파크, 대구 아쿠아리움, 경주월드 눈썰매타기 등의 체험학습을 시행한다. 이 외에도 협동 미술 그리기, 홈베이킹 및 음료 만들기, 바느질 수업, 챗지피티 학습 등 다양한 정보화 교육과 요리 및 공예 활동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대인관계 기술, 디지털 능력 향상 등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청오홍현 교육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