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IB 후보학교 9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며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초등학교에서는 교사 전문성 강화와 교육공동체 참여를 중심으로 IB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구미봉곡초등학교는 전입 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와 IB 철학 공유 워크숍을 운영하며 학교 비전에 기반한 IB 운영 방향과 월드스쿨 인증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탐구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중심으로 IB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전입 교사 연수와 IB 이해교육주간 운영, 학부모 서포터즈 확대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증 준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구미원당초등학교는 ‘Building your programme’ 연수를 통해 신규․전입 교사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 적응을 지원하고, 개념 기반 탐구 단원(UOI) 설계 역량을 강화하며 협력적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중학교에서는 IB 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교(급) 공모 심사를 거쳐 ‘공동수업 학교’와 ‘초·중 연계 학교’,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학교 또는 학급 간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운영하고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학생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를 통해 운영의 실천 가능성과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심사 결과 공동수업 학교는 18교(9개 네트워크), 초․중 연계 학교는 19교(7개 네트워크),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총 72학급이 선정됐다.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도내 학급 간 운영 44학급, 경북–경기 교류 10학급, 경북–전남 교류 15학급, 해외 교류 3학급으로 구성된다. 경북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와 학급이 공동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협의, 수업 설계, 온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토론회’에 참석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후원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교육연구단장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2020년~2027년)은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대학원 혁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한 사례 발표(서울대 백민경 교수)와 ▲4단계 사업 성과 분석 및 차기 5단계 사업 개편 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 발표(서울대 유재준 교수)가 진행된다. 이후 전문가 토론을 통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연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5단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이날 논의를 통해 제시되는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대학,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4. 12.)과 도서관주간(4. 12.~18.)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포토존 ‘봄을 찍어 봄’△필사존 ‘봄을 써봄’△낙서존 ‘마음껏 그려 봄’과, △체험과 전시가 함께하는 ‘우리들의 리틀 포레스트’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4월 18일에는 도서관 앞마당이 온 가족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오후 12시에는 △마술콘서트 ‘쇼프라이즈’가, 오후 2시에는 비눗방울과 인형이 어우러진 △인형극 ‘퍼펫박스’가 펼쳐진다. 또한 감성 텐트와 북꾸러미를 대여해주는 △야외도서관 ‘마음껏 쉬어 봄’이 운영되어 힐링 북크닉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벚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봄날,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책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4월 1일부터 행사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주시,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봉사단체와 함께 경주초등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 및 주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행위 및 시설 △룸카페·보드게임카페 등 신·변종 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주류·담배 등 유해 물품 판매 △불건전 광고물 게시 등이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7일, 세종청사에서 전국 단위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원 노동조건 및 제도개선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노동조건 및 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사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을 맡고 계시는 교육청 공무원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협력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