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직접 장을 담가 만든 된장과 간장을 학교 급식에 사용함으로써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전통 장류 담그기’학교급식 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관내 조리교 10개교가 참여하여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기다림의 미학이 깃든 전통 장 담그기를 통해 학교급식의 맛과 영양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 K-푸드의 우수성을 식판 위에 직접 구현해 내고 있다. 김시용 교육장은 “직접 담근 장을 통해 아이들이 전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여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자체적인 나무 심기 및 청사 주변 정리 행사를 개최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제고하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교육장과 청 직원들은 지속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하여,‘반부패 슬로건 띠’를 메고 청사 내 화단에 나무를 심었다. 나무 심기 외에 화단 꽃 심기 및 청사 주변 정리를 통해 민원인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가한 청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 나무도 심고, 내 손을 직접 청사 주변을 정화하니, 몸도 마음도 정화되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에 심은 청렴 나무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관을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 행사로 탄소는 줄이고, 청렴도는 높이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성주교육지원청은 소통·배려하는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청렴 정책을 마련하고,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 및 명예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의 활동 시작을 알리며 경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연합회가 진행하는 관내 학교의 집단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 이들은 상담 활동을 통해 문제 학생을 선도하고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영덕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바람직한 자아의식 확립과 동시에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며 심리적인 성장을 이루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학생상담봉사자의 적극적인 상담 지원이 영덕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꾸준히 개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은 4월 2일 성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책임교사가 수행해야 할 사안처리 절차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공유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진행한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근절 대책 및 사안 처리 안내 ▲학교 현장 사례 공유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사안 초기 대응부터 사후 조치까지 단계별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책임교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제로센터의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활동을 안내하며, 피해학생 보호 및 회복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보다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지원기관 간 연계 체계를 공유했다. 김시용 교육장은“학교폭력 사안처리는 학생의 안전과 교육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과정인 만큼, 책임교사의 전문적이고 일관된 대응이 필요하다.”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초․특수학교 교(원)장 46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 첫날에는 광주교육대학교 임수진 교수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AI 활용 방향과 함께 학생의 사고력과 주도성을 고려한 교육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치원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경북교육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교(원)장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온라인학교(교장 최현재)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다양한 선택 과목 개설 계획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평가 모델, 2026학년도 온라인학교 특색사업 등을 소개하며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이라는 학교 비전을 공유했다. 경북온라인학교는 도내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학기당 최대 2강좌까지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개방형 공립 학교이다.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5학년도 2학기까지 약 2,660명이 수강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 현재 46개교에서 660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73개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사가 부족한 소규모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편제표에 포함한 뒤 온라인학교에 위탁하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