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과 27일, 양일간 구미시에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도내 초등 기초실험공동체 대표 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기초실험공동체 사업설명회 및 실험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등 기초실험공동체는 학교 단위 교사 공동체 운영을 통해 실험 중심의 과학 수업을 활성화하고, 초등교사의 실험실 안전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도내 초등학교 21교에서 운영된다. 참여 교사들은 학교 내 공동체를 구성해 과학과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필수 실험 내용을 함께 연구하게 된다. 또한 팀별 대표 교사는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과학실험 및 실험실 안전 연수에 참여해 실험 지도 역량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대표 교사들은 이후 소속 학교에서 공동체 교사들과 함께 실험 연수를 운영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험계획을 수립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학실험 수업을 연중 20차시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과정에서 개발된 수업지도안과 실험자료는 사업 종료 후 도내 초등교사들과 공유해 실험 중심 과학 수업 문화 확산과 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봉화군에 있는 내성초등학교에서 도내 초등교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간 수업 맛집 5월호’ 수업 나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실수업 혁신과 현장 중심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봉화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월간 수업 맛집 5월호’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됐다. 이날 공개수업은 하양초등학교 윤보민 수석교사가 진행했으며, 학교 자율시간 기반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선보였다. 수업 이후에는 참가 교원들이 함께 수업을 참관・분석하고 의견을 나누는 협의와 토론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공개수업은 수석교사가 자신의 학교를 넘어 다른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처음 만나는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지역 교원들과 수업 성찰과 나눔을 이어가는 개방형 공개수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북교육청은 좋은 수업을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문화가 교실 수업 개선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보고, 수업 공개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교원・학생・학부모 등 교육 가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교직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원과 학부모 등 학교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합주를 비롯해 구미여자중학교 합창부 공연,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의 단막극,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스승의 날 유공 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와 각종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수상자는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정부포상 1명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9명 △교육부 장관 표창 153명 △교육감 표창 153명 △경상북도지사 표창 17명 등 총 333명이다. 이 가운데 정부포상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문경시에 있는 문경공업고등학교 본관동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는 준공 전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미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공사의 완성도와 안전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검사단은 퇴직 공무원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분야별 발주청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 기한 내 준공 가능 여부와 함께 구조물 시공 상태, 내・외부 마감 상태, 창호 설치 및 개폐 상태, 방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실제 시설 이용자의 관점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하며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했다. 문경공업고등학교 본관동 개축 공사는 미래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하고 직업계고 특성에 맞는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면적 5,042.93㎡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 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 특성과 학생의 진로・적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원단의 전문성과 협업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반계고의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학교 배정 및 운영 방법 공유 △2027학년도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표 컨설팅 방안 협의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연수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 학교 배정 및 컨설팅 방법 공유 △2027학년도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표 컨설팅 방안 협의 등이 다루어졌다. &nb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김천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김천 관내 초, 중학교 학생 2인 1조, 총 40팀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김천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2026학년도 대회 종목은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2개 부문으로, 학교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관내 초・중학교 대표 학생 80명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저마다의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창의 융합, 질문으로 여는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대회로 진행이 됐다.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인문학 등의 융합적인 요소를 통하여 창의적인 방법과 과학적 사고 방법으로 해결하는 학생을 기르기 위한 대회이다. 전년도부터 학교 대회와 시대회, 도대회 운영의 일관성을 꾀하고자 융합과학 대회 운영 방식이 대폭 변경됐는데, 올해는 전년도 요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프롬프트 개요 양식이 추가되어,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기획서 및 산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