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2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부산진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이헌승 국회의원, 배영숙 시의원, 장인호 비엔케이(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 롯데케미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개소하는 7호점(부산진구)은 폐원한 보현어린이집의 공간을 활용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로 새활용한 사례다. 저출산·고령사회로 발생한 도심 유휴시설을 탈바꿈해 ‘환경과 지구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실천 거점’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했다. '세대이음 친환경 노인 일자리'의 중심으로 거듭난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부산진구점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및 연계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폐플라스틱, 아이스팩, 현수막, 커피박 등 자원순환 활동과 다양한 주민 참여형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 자전거를 활용한 플라스틱 파쇄기·전기발전기 체험, 미니 수력발전소 체험 등을 통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월 3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열어 방역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확산차단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실국장과,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방역조치, 발생 방역지역 통제 및 예찰, 소독 자원 운영 현황 등의 긴급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올해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아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되고 전파되는 상황”이라며 “초기대응이 방역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시군에서는 경각심을 갖고 더 이상의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가금 농가가 ‘한 번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잠시 방역에 소홀해진 순간, 언제든지 야외 바이러스가 농장 내부로 유입 가능하다”며 “바이러스가 10배 강하면 10배 강하게 소독하고, 농가 스스로 핵심 방역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라”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지난 10월 28일부터 고병원성 AI 가축질병 대응 전남도 지역재난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12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 대기환경 현황 분석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오염물질 농도 예측’이라는 주제로 ‘2025 환경보건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기후 변화와 산업 활동 증가로 복잡성이 높아진 대기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머신러닝 기반 오염물질 농도 예측 기술을 지역 환경보건 정책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머신러닝 방법론을 활용한 대기오염물질 농도 모델링 3차 △경상남도 환경보건 취약(가능)지역의 여름·겨울철 대기환경 유해인자 조사 및 측정 결과 △경상남도 대기상시모니터링(IoT) 데이터 분석 등 3건의 발표가 진행됐다. 종합토의에서는 조사·측정 자료의 활용 방안, 머신러닝 모델의 적용 가능성, 향후 연구 방향과 정책적 연계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성주현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경상남도의 주요 대기환경 현안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머신러닝 분석기법으로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전북의 웰니스 산업을 알리고, 자연 기반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슬로베니아, 가나, 앙골라, 파키스탄, 에스토니아 등 주한 대사를 포함한 17개국 33명의 외교관이 참석했다. 첫날인 27일에는 전북의 치유관광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포럼의 기조 주제인 '자연과의 공생 및 치유'와 연계해, 외교사절단은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안덕건강힐링마을 등을 찾아 막걸리 만들기, 김장 담그기, 황토찜질 등 전북형 치유·웰니스 관광을 경험했다. 2021년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완주 안덕건강힐링체험마을에서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함께 나눠 먹으며 한국의 전통문화도 접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전주 라한호텔에서 '자연과의 공생, 함께 성장하는 길' 국제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치유농업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자연이 주는 치유–아피테라피·아피투어리즘·양봉 ▲자연과 함께하는 지역 활성화–치유관광 및 치유농
디지타임즈(DGTIMEZ) 김대경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2025년 경상남도 환경보건 취약(가능)지역 주민 환경유해인자 노출평가 및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서성동·진북면, 마산회원구 내서읍, 의창구 대산면·동읍 ▲함안군 칠서면 일대에서 진행했으며 ▲함안군 칠원읍은 추적관리 대상 지역으로 포함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보건 취약(가능)지역의 환경오염 노출 수준과 주민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환경보건 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추진했다. 또한,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경상남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협력해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제공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로써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가능)지역 주민의 환경유해인자 노출 수준과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잠
디지타임즈(DGTIMEZ) 최영 기자 | 2030년, 서소문로에 서울광장 1.3배에 이르는 대규모 녹지가 조성되고 강북권 최초 ‘클래식 전문 공연장’이 들어선다. 앞으로 이 일대는 서울역 북부역세권·힐튼 부지 등 재개발 사업과 함께 대규모 녹지를 품은 혁신 업무지구(154만㎡)로 재탄생, 새로운 도심 비즈니스 축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11월 5일 ‘녹지생태도심 선도 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 사업 착공식’을 갖고, 지난 3년간 서소문 일대 3개 지구 재개발(서울역-서대문 1·2구역 1지구, 서소문 11·12지구, 서소문 10지구)과 함께 추진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성과를 발표했다.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길성 중구청장, 삼성생명 대표이사 등 사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22년 4월, 서울시가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은 민간사업자가 개방형 녹지를 확보하는 만큼 건축규제를 완화해 주어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혁신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개발 방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