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의회는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군정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회기’로 진행된다. 성주군의회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 군민 정주여건을 개선할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을 비롯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성주호 보도교 설치공사',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실효성을 세심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및 군정 주요사업장 방문의 건을 의결했다. 이어 구교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주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6건과 성주군수가 제출한 '2027년도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기금 출연 동의안' 등 12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18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김종식 의장은 “지방자치의 성패는 현장을 얼마나 세심하게 살피느냐에 달린 만큼, 이번 현지 확인을 통해 주요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주시의회는 10월 16일 제305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평생학습센터 ▲더이음 어울림센터 ▲소백산예술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현장 ▲귀농귀촌인 정착 준비 보금자리 주택조성 사업 현장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승강기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상황을 점검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며, 시설 사용 편리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는 KTX개통과 신영주역 신설에 따른 역세권 중심시가지 도시재생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는 거점 시설로의 성장을 기대하며 건립공사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인 소백산예술촌을 방문하여 ‘살 수 있게 해 Dream’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주시에 많은 청년 예술가가 방문하고 체류하도록 당부했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및‘귀농귀촌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상주와 문경 일원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7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를 통해 예산운영 방향 논의 첫째 날 오후에는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의 예산안 분석 및 심사 기법 특강을 통해 예산안 심사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해, 도 및 도교육청 관계자로부터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과 주요 재정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예산 운영 반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진욱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도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예산편성 과정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제36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0월 15일 제2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구경북통합추진단과 경상북도 교육청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통합 관련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과제로 대두된 상황에서, 통합 준비 상황을 재점검하고 ‘지방 주도의 성장 거점’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지역별 균형발전 대책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특별법안의 진행 상황을 짚으며, 법안이 조속히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특위와 집행부가 다방면으로 소통하며 국회와의 원활한 협의를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문 위원(의성)은 통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차원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 확보가 선행되어야 함을 언급하며, 도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면밀한 행정 추진으로 정책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10월 15일 식품한류산업국과 문화관광체육국으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에 돌입했다.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는 지난 8월 제365회 임시회에서 연규식 위원장, 백운성 부위원장, 공승희, 김예영, 김정대, 우충무, 윤승오, 이명희, 최덕규 위원 등 총 9명으로 구성했다. 이명희 위원(구미)은 어르신 건강밥상 사업과 관련해 복지 성격이 강한 사업은 관련 부서에서 담당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하며, 식품한류산업국은 지역 농수산물과 전통식품을 활용한 연구개발에 집중해 경북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문화관광 분야 신규사업이 경주와 안동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된 점을 지적하며, 도내 시군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고르게 활용하는 균형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우충무 위원(영주)은 전남, 대구 등 타 지자체가 K-푸드 산업 육성과 미식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지역별 식문화와 관광자원의 권역별로 연계한 미식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경북만의 차별화된 발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스마트팜-로코노미 농식품산업 밸류체인 연구회'(대표 노성환 의원)는 15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스마트팜-로코노미 농식품산업 밸류체인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스마트팜 확산에 따라 농산물 생산 기반이 확대되고 있지만,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산물 가격 변동에 따른 소득 불안정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진됐다. 특히 스마트팜과 청년농, 식품기업 간 연계를 강화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브랜딩·판매에 이르는 고부가가치 농식품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재)경북테크노파크 김광호 책임연구원이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연구의 실효성 및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스마트팜 관련 국내외 여건 분석 및 정책 동향 분석 ▲밸류체인 수요분석 ▲전략 품목 및 사업모델 설계 ▲특화 지원 사업 기획 ▲단계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우영봉 의원(경산, 국민의힘)은 15일 열린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의 노선이 주민이 아닌 예산을 기준으로 그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의 생활·환경·교육·안전을 첫 번째 기준으로 노선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예산이 노선을 정했다” 이 사업은 2024년 1월 사업비 2,341억 원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지만, 기본계획 단계에서 2,945억 원으로 26% 늘었다. 국토교통부가 증액분을 15% 수준으로 줄이라고 하자, 경북도는 하양과 금호의 정거장과 선형을 북쪽으로 옮겨 사업비를 2,671억 원으로 낮췄다. 우 의원은 “노선은 가스관을 피해 갔지만 학교와 주민은 피해 가지 않았다”며 “주민이 아니라 예산이 노선을 정했다”고 비판했다. 초등학교와 24m… “잘못 그은 선은 방음벽으로 못 고쳐” 경북도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따르면 계당초등학교와 노선 사이는 약 24m, 하양 금락리 아파트 단지와는 약 41m에 불과하다. 평가서 스스로 소음·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영천 완산동 고분군 고도 지정 연구회(대표 최순례 의원)’는 지난 13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영천 완산동 고분군 고도 지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고도 지정 타당성을 확보하고, 영천의 고대 역사·문화 중심지인 완산동 고분군의 체계적인 보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최순례 의원과 조창호 의원을 비롯해 집행부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해 연구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순례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영천은 고대 골벌국의 중심지로서 완산동 고분군을 품고 있으나, 그 역사적·학술적 위상에 비해 체계적인 보존과 국가적 지원은 아쉬운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고도 지정의 타당성을 탄탄하게 확보하고자 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유적 보존에 그치지 않고, 영천의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까지 함께 이끌어낼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구용역 수행을 맡은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재홍 교수의 보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는 15일 제25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 대상 주요업무보고 둘째 날 일정을 이어가며 시정 현안 점검을 지속했다. 홍보전산실, 역세권개발추진단, 경제환경산업국 순으로 진행된 이날 주요업무보고에서 의원별 주요 발언 및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기한 부의장은 K-POP 돔 공연장 건설과 관련해 1만 5천 석 규모의 공연장과 대규모 사업비가 영천시의 재정 여건에 적합한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민간 투자 유치에 따른 재정 부담과 향후 운영·유지관리비 문제, 교통·숙박 등 기반시설 부족을 지적하며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배수예 의원은 AI 숏폼을 활용한 시정 홍보에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홍보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대도시 옥외광고 축소와 온라인 홍보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농특산물 및 관광자원 등 주요 시책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최순례 의원은 취업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외국인 근로자들도 취업과 재취업, 자녀 교육 및 생활 전반에 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칠곡군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를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9일간 실시한다. 칠곡군의회는 15일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집행부에 요구한 자료는 모두 333건으로, 지난해보다 34건 줄었다.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업무 처리 여부와 예산 낭비 사례 등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오용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를 내실 있게 준비해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