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구미시의회 유승헌 의원(더불어민주당 / 양포동)은 14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 '국가 대전환 비전 3대 메가프로젝트'를 환영하며, 구미가 대한민국 AI 제조혁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전략과 실행계획 마련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삼성의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제조거점 구축을 포함한 19조 원 규모의 투자와 LG그룹의 영남권 첨단 제조생태계 투자계획은 구미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단순히 투자 발표를 환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기업의 추진 속도에 맞춰 구미가 얼마나 준비된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느냐"라며 "기업은 희망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도시를 보고 투자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메가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구미시가 보다 구체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삼성의 19조 원 규모 투자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과 기반시설 확충 ▲LG그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구미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정미 의원은 ‘선진 의회형 '원내대표단 및 교섭단체 체제' 도입’을 촉구했으며, 박윤경 의원은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의 차질 없는 건립과 근대화 인프라 연계’를 촉구했고, 유승헌 의원의은 ‘AI 제조혁신 중심도시 구미 위한 선제적 대응전략’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안건은 '구미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5건, 규칙안 1건, 동의안 9건, 출자안 2건 등 총 17건이다. 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통해 시민 생활 편의와 지역 발전에 밀접한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미시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또한 향후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감사를 진행하기 위해‘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도 병행하며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는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1차 본회의에서는 7월 13일 오후 2시에 개회식을 거행한 후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치러 제10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반기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정복순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김창현 의원, 경제도시위원장에는 박치선 의원을 선출했다. 7월 14일에는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게 되고, 7월 15일과 16일, 20일 3일간은 제2차에서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10대 안동시의회는 첫 의정활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들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7월 21일은 오후 2시에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를 마친 각종 안건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을 의결한 후 제267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폐회한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11일 지역 주요 관계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10일 경제·복지 분야 기관 방문에 이어 진행된 이번 방문은 시민의 안전과 법질서,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을 방문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포항세무서와 ▲포항철강산업관리공단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남·북부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를 차례로 찾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포항시 재향군인회와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무공수훈자회, 월남전참전자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제13대 전반기 첫 상임위원회를 열고 공항투자본부,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경상북도개발공사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위원들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광역교통망 확충,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공공주택 공급 등 도민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사업의 추진 속도와 실효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윤기현 부위원장(경산)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의 추진 상황을 의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사업 수혜 정도에 따른 합리적인 지방비 분담 조정과 예방중심의 도로 유지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경산 상림 재활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문화재 조사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김수문 의원(의성)은 투자유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창혁, 구미)는 제364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회의를 열어 소관 실국 및 출자·출연기관 등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위원회는 주요 도정 현안과 정책 과제들을 면밀히 점검하며, 도민의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게 질의하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미래 산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상북도 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원안 가결했다. 김예영(비례) 위원은 공실 상가를 활용한 '도심형 숙박시설 조성 사업'의 운영 방식과 확대 가능성을 질의하며, 주민 소음 대책 및 인근 상권과의 실질적인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도희재(성주) 위원은 자치경찰제 도입이 도민에게 체감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했고, 농촌 지역의 열악한 치안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자율방범대와의 실질적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순범(칠곡) 위원은 반도체클러스터 등 첨단 미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월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 참석해 직업교육의 성과와 미래 기술인재 양성 현장을 살펴봤다. 이번 박람회는 ‘피지컬AI로 미래를 열어가는 경북직업교육’을 주제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도내 직업계고와 특수학교, 기업 및 관계기관이 참여해 직업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취업 탐색을 지원했다. 정 위원장은 전시·체험관과 현장채용관 등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실습 결과물과 학교별 교육과정을 살폈다. 아울러 학생 지도와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는 교직원과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한석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와 기술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직업교육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역량을 취업과 진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계고가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는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와 양질의 취업 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7월 13일 영천호국원을 찾아 제13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함께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영천지역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함께 참석한 상임위원장들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산적한 도정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한편, 김희수 의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경상북도의회는 그 뜻을 깊이 새기고, 도민의 삶을 보듬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히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의회는 7월 10일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회기로, 올해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대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법인 고령군 인재육성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령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건을 심의하는 한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이철호 의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에 김진수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 성원환 의원을 각각 선임하며 향후 원활한 의정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나영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가 새로운 출발을 한 이후 처음으로 군정 주요업무를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살피고, 정책 제안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지역 발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지난 11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모의의회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사)포항시의정회(회장 한명희)가 주관하고 포항시와 포항시의회, 포항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포항시의회에서 본회의를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시의회와 의회 홍보관을 둘러보며 의회의 역사와 역할을 살펴본 후, ‘회의와 토론’을 주제로 한 정원석 의원의 특 강을 들으며 지방자치와 민주적 의사결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학생들은 5분 자유발언 원고를 직접 작성한 뒤 본회의장에서 개회식, 의장 선출, 5분 자유발언, 조례안 상정 및 찬반 토론, 표결 등 실제 조례가 제정되는 본회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교과서에서 접했던 지방의회의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수 의장은 “청소년 모의의회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지방자치의 원리를 배우고 공동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