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초등학교 등굣길 동시다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구미인덕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구미시의원, 구미녹색어머니회, 지역 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보행 신호 준수, 교통 안전 수칙 안내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기본 수칙을 적극 홍보했으며 민병도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히고 운전자들은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관내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 각급 학교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행정실장의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한편, 행정실장 간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교육행정 현안과 학교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업무 역량을 높였고, 국립산림치유원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현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최일선에서 교육활동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는 행정실장 여러분의 역할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재충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성주·칠곡·고령 권역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경북 고등학생 질문탐구 한마당' 예선전을 실시했다. 칠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예선전은 성주교육지원청·칠곡교육지원청·고령교육지원청이 연합하여 운영했으며, 칠곡 권역에서는 약목고등학교와 순심여자고등학교에서 5팀, 성주 권역에서는 성주고등학교에서 4팀이 출전해 총 9팀이 학생 주도의 질문 생성과 탐구 과정을 발표했다. '경북 고등학생 질문·탐구 한마당'은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 주도, 학생 협력, 교사 평가가 조화된 경북형 수업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의 질문·탐구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추진 방향으로는 ▲학생의 깊이 있는 탐구를 위한 단계별 안내와 지원 ▲단위 학교를 넘어선 소통 경험을 통한 학생 성장형 축제 확산 ▲학생 발달 단계에 부합하는 질문 탐구 활동 모델 구축 ▲생성형 AI 활용 질문 탐구 활동 모델 개발 등이 제시됐다. 지역 예선 심사를 통해 2팀이 선발됐으며, 선발된 2팀은 오는 8월 8일(토) 구미코(GUMICO)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고등학생 질문·탐구 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백순창․정세현 교육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23개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6명과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다음 달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전국 7년 연속 종합 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 달성을 향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 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2020년 제55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제60회 광주광역시 대회까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제53회 전라남도 대회부터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대회에서는 학생부 점수만으로도 종합 우승이 가능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능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2026년 온(溫)가족 힐링 캠프’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족들의 높은 만족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6월 5일부터 6일까지(1기), 6월 12일부터 13일까지(2기) 두 차례에 걸쳐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영덕)에서 운영됐으며,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와 보호자 등 60가족 120명이 참여했다.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처음 운영한 캠프가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규모를 1기에서 2기로 확대해 더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가족 운동회, 세계 타악기 체험, 만들기 활동, 쿠킹 클래스 등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영유아의 창의성과 사회성, 부모와 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캠프는 영남대학교에 위탁 운영해 예비 교사들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와 다양한 교육 프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시에 있는 한화리조트에서 도내 초․중등학교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경영자 인사 노무 사례 해설 과정(3기)’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학교 관리자의 인사․노무 전문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학교 운영과 건강한 노사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 위탁해 운영하며, 총 3기에 걸쳐 초․중등학교 관리자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인사․노무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근로계약의 체결․변경․종료 사례 △징계 사례 △임금․퇴직금․근로시간 관련 사례 △휴일․휴가․휴직 사례 △노동조합 관련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습형 교육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에는 다양한 직종과 고용 형태의 구성원이 함께 근무하는 만큼, 관리자들이 노동관계 법령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갈등을 예방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 14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초등학교 강당에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월간 수업 맛집 7월호’ 수업 공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전국 최초로 희망사다리 교실 수업 공개와 수업 나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화․안동․문경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여름방학 특집 프로젝트로, ‘희망사다리 교실, 선물이 되다’를 주제로 기초학력 지원 수업을 공개하고 교사의 교육적 실천과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히 우수한 수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좋은 수업이 한 교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와 지역을 넘어 공유될 수 있도록 수업전문가(연구교사․선도교사․명인) 공개수업과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실에서 검증된 우수 수업 사례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교사가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도내 중학생 36명과 지도교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해력 한 수!(手), 한자어로 지혜와 질문을 나누는 학생 참여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한자어와 사자성어를 단순히 암기하는 데서 벗어나 의미를 이해하고 교과 학습과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문해력은 물론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문해력 전문가 특강 △교과서 수록 사자성어를 활용한 미션 챌린지 △한자어를 활용한 질문 중심 원탁 토론 △모둠별 결과 공유와 성찰 활동 순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배부된 ‘문해력 한 수!(手)’ 워크북을 활용해 학교별 자율 학습을 실시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지도교사들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학생들의 질문과 토론 활동을 지원하며 교육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정답을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자어의 의미를 바탕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취약지역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모樂모樂 이음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어․유․초 이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모樂모樂 이음놀이터’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취약지역 어린이집․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공연을 통해 배려와 협력, 공감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인성교육 공연 콘텐츠를 전문 공연단이 직접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치원을 중심으로 인근 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공연을 통한 감정 표현과 공감 경험은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n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도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초등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내 초등학교 461교 가운데 시설 공사 등으로 운영이 어려운 3교를 제외한 458교에서 총 647실의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한다. 학교별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돌봄교실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중식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안전한 귀가 지도와 생활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독서와 놀이,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대학 연계 여름방학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4개 대학의 5개 프로그램이 도내 26개 학교에서 운영되며, 대구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꿈자람 캠프’도 8월 첫째 주 5일간 경산과 칠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