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강추위, 난방용품 과열·화재 주의해주세요. - 온도조절기, 열선 등 이상 여부 확인(열선·전선, 꺾이지 않게 관리) -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사용 - 라텍스 매트리스나 이불 등 타기 쉬운 물건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 장시간 사용 피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 뽑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 봉양면은 지난 24일 화전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현금 250만 원과 백미 20kg 23포를 봉양면과 안계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밥을 지을 때마다 쌀 한 숟가락씩 덜어 모으는 절미운동에서 시작된 나눔 활동으로 매년 연말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현금과 백미를 전달하고 있다. 배종만 이사장은 “화전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면장은 “이웃사랑의 정신이 담긴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현금과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겨울철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의성읍 향교길 57-4에 위치한 의성성냥공장에서 개최 중인 김진우 작가 기획전 ‘진화의 불씨’가 오는 2026년 1월 중순경 종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성냥공장에 남아 있는 기계와 공간을 그대로 활용해 산업의 기억과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한 기획전으로, 특히 야간 관람 시 더욱 특별한 전시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둠이 내려앉은 성냥공장 내부에서는 조명을 활용한 연출이 더해져 설치 작품과 영상, 오브제가 낮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펼쳐진다. 오래된 공장 공간의 거친 질감과 빛이 어우러지며, 성냥이라는 작은 불씨가 지닌 상징성과 작가의 메시지가 한층 깊이 있게 전달된다. 낮에는 산업 유산의 흔적이 강조된다면, 밤에는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몰입감 있는 분위기 속에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성냥공장의 곳곳에서 전개되는 작품들은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독특한 감성을 자아내며, 의성성냥공장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될 수 있는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야간 관람은 공간 자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6일 단촌면에 소재한 황금농장 김후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황금농장은 돼지 사육을 전문으로 하는 농장으로, 김후순 대표는 지난해 연말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후순 대표는 “올해 황금농장 역시 산불로 피해를 입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이 의성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후순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의성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 휴천1동이 ‘뚜께바위 해맞이’ 행사로 2026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한다. 휴천1동 체육회(회장 정광호)는 내년 1월 1일, 남간재와 뚜께바위 일원에서 ‘뚜께바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지역 대표 신년 행사로, 매년 많은 시민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오전 6시 30분 남간재에서 진행되는 떡국 나눔 행사로 문을 연다. 이웃과 함께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고, 이어지는 풍물 공연으로 새해 아침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후 참가자들은 뚜께바위 일대로 이동해 새해 첫 해를 함께 맞이하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한다. 뚜께바위는 지역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매년 새해 첫날이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로 북적인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지는 장관은 새로운 출발과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더없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광호 회장은 “이번 해맞이 행사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의 세 번째 브랜드 웹툰 '록주의 거리'가 조회수 115만 뷰를 돌파하며 브랜드 웹툰 3연속 흥행 성과를 이어갔다. 앞선 작품들의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로, 구미시 문화콘텐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록주의 거리'는 신인 걸그룹 리더가 여성국극단 창립 시기인 1948년으로 타임슬립해 명창 박록주를 만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국악과 K-POP이라는 이질적인 요소를 자연스럽게 결합해 주인공의 리더십과 팀워크, 성장을 서사적으로 풀어냈으며, 웹툰 후반부에는 구미의 관광명소와 지역 정보를 함께 소개해 콘텐츠성과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박록주 선생의 삶과 예술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걸그룹의 성장 서사와 연결한 구성은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웹툰 전개 속에 구미의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도시가 기억되는’구조를 완성한 점도 주목된다. 독자 반응도 긍정적이다.“국악과 K-POP의 만남이라는 소재가 신선했다”,“명창 박록주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 인상 깊었다”,“웹툰에 나온 관광명소를 참고해 구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를 조명할 국립문화기관 구미 분관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구미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국립박물관 지역분관 건립(구미 포함)과 관련한 '박물관 타당성 계획수립' 예산 10억 원이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국회를 통과했다. 이는 문체부가 지난 3월 발표한 핵심 프로젝트 ‘문화한국 2035’의 후속 절차로,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지역분관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구미산업화역사관)’의 구미 유치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구미시는 경상북도, 지역 국회의원(구자근·강명구)과 함께 2024년 10월부터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산업화의 역사성과 상징성, 부지 확보 계획, 전시 구상 등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구미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해 왔다. 구미산업화역사관 예정 부지는 공단동에 위치한 ㈜방림 구미사무소 부지로, 시는 최근 방림과 매입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올해 3월 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한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최종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소천면 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3일 주민과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라인댄스와 밴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한 캘리그라피, 미니어저 등 작품 전시도 함께 열려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꽃차 시음과 다과회가 마련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즐겼고 전시된 작품들은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정의용 커뮤니티센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 한 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과 배움이 있는 공간으로 커뮤니티센터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커뮤니티센터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소중한 장소가 되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운영 위원회가 26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상주시-경상북도교육청-상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서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나은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민 생활만족도 증대, 지역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 중인 지역 교육 주요 정책중 하나이다.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정책방향 설정 및 주요 현안 사항 협의를 위해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청소년 쉼터 △진로강좌 △청소년 자치위원회 △지방소멸대응 등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의 2025년 성과보고와 함께 2026년 주요사업 계획, 교육발전특구 사업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영석 위원장은 “지역 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꿈과 열정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025년 재난관리ㆍ안보 역량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했다. 상주시는 올 한 해 동안 실시된 각종 재난관리ㆍ안보 평가에서 △을지연습 최우수, △집중안전점검 우수, △안전한국훈련 장려 등 총 3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을지연습’최우수 기관 선정을 필두로 사회 전반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집중안전점검’에서 우수, 범국가적인 재난대응 종합훈련인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장려를 수상하며 예방부터 대응에 이르는 재난 관리 분야에서 빈틈없는 태세를 보여주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사명감으로 안전재난실과 시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수상을 계기로 안주하지 않고 재난 없는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