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벚꽃이 물드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4일 영주시 원당천 장방교 일원에서 ‘2026년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의 숨은 벚꽃 명소인 원당천 벚꽃길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미개최되면서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영주라이온스클럽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가 후원하며, 오전 10시부터 경품권 배부와 함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난타공연과 어린이 댄스공연이 펼쳐지고, 개회식에서는 환영사와 축사, 경품추첨이 진행된다. 이어 장방교 일원 벚꽃길을 따라 걷는 ‘벚꽃길 걷기 행사’가 마련되며, 장방교 앞 주무대를 출발해 조암교와 조암교차로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현장 추첨을 통한 경품도 제공된다. 또한 어린이 동요 및 합창 공연과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새마을회는 3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살리기운동’을 실시했다. 도심 생활권 내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합심하여 관내 꽃동산 등 10개소에 영산홍 700주, 목수국 200주, 라일락나무 50주 등 묘목들을 직접 심고 관리할 예정이다. 노기철 성주군새마을회장은“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매년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 1층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원협의회 위원 8명과 간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및 현황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연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가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문화원, 한국예총 영천지회 문화예술인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문화예술제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공동축제 영상을 시청한 뒤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로 제52회를 맞이한 문화예술제는 매년 가을, 영천문화원과 한국예총 영천지회,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협력해 개최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 전시·체험·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창작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며,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명화 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문화예술단체와 영천시가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면 보다 성공적인 축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영천 문화예술의 발전과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미래에너지, 소형모듈원자로(SMR)에 숨은 과학’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진행된다. 한국수력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기획부 김용 차장이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인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과학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과 스마트 도시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원자로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기술적 특징 및 안전성,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국립대구과학관 상설 전시 2관에 새롭게 조성된 ‘에너지플로우’ 전시공간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전시와 강연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강연 전후로 생생한 체험형 학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3일 2호선 청라언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한 넘어짐 사고에서 현장 시니어 안전지킴이의 신속한 초동 대처로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이날 청라언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짐과 손수레를 들고 이동하던 승객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승객들까지 연쇄적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시니어 안전지킴이(조**, 69세)는 즉시 비상정지 버튼을 작동시키고, 비상전화를 통해 역 직원에게 상황을 전파했다. 이 같은 대응으로 추가 사고를 방지하고 현장 구호도 신속히 이뤄질 수 있었다. 공사는 지난해 시니어 안전지킴이 운영 기간 동안 총 14건의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 대응 성과를 거뒀다. 이는 비상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임무 부여와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2026년 공사 내 시니어 안전지킴이 참여 인원은 1,146명이며, 대구 지역 시니어클럽 및 노인복지관 등 13개 기관과 협업해 운영되고 있다. 공사는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임무 부여 및 교육, 포상, 근무 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확인과 문화유통업소의 불법영업행위 방지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및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규정한 유해표시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했다. 또한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아동 안전의식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각 관련 부서에서 교육기관, 경찰 등과 협력하여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원자재 수급난 등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관내 종량제봉투 재고가 충분하며, 공급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평시 사용량 기준 9개월분 이상의 충분한 물량을 상시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시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므로, 일부에서 우려하는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안감으로 인해 과도하게 사전 구매를 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하며 “현재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 일시적인 과도한 사재기가 오히려 시장의 수급 불안을 인위적으로 초래할 수 있으니, 평소처럼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평소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 산불피해지에서 ‘희망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산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잿더미 위에서 다시 푸른 숲을 일구기 위한 희망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도·군의원, 산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복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실제 산불 피해 현장에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 회복형 행사’로 진행됐다. 산불 당시의 아픔과 상실을 함께 겪었던 지역 주민들이 복구의 첫 장면을 함께 만들어가며, 다시 일어서는 산림과 지역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북 초대형 산불은 지난해 3월 22일 발생해 7일간 이어지며 경북도에 99,417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경상북도는 이번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4,283ha에 2,14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해빙기 대비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주요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지반이 약해진 구간을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을 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 체계 등을 재정비할 방침이다. 이도형 부시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