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오는 6월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요원 132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는 조사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경제 구조와 흐름을 진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총 132명으로 (총)관리자 22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04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사전교육을 거쳐 조사 준비와 현장 방문조사 등 단계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시작되며, 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4월 10일까지, 조사원은 4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시청 디지털융합산업과에서, 조사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실시되며, 시는 이를 통해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경제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한 통계 구축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디지털융합산업과 또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