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2026년도 노년층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시니어 부부 교육과 시니어 모델 워킹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니어 부부 교육은 부부가 함께 참여하여 존중하는 의사소통, 갈등 상황 대화 연습, 감사·칭찬 표현, 공감과 추억 만들기, 활력 있는 부부생활 설계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덕군 여성회관 1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부부 5쌍(10명)이며,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또한, 시니어 모델 워킹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워킹과 포즈, 자신감 표현, 무대 경험 등을 교육하는 과정으로, 4월 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영덕군 여성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15~2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부터 3월까지이며,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영덕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설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풍기지역과 영주 시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소비촉진 행사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1인당 행사 기간 내 최대 2만 원까지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시장별 지정된 환급처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행사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신영주번개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 시장별 환급처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이 시장 내 중앙홀(풍기읍 소백로 2156) △풍기인삼홍삼상점가가 센터 내 광장 안내소(풍기읍 기주로 10) △신영주번개시장은 번개시장 주차장 상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과 품목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전문교육 과정’ 참여자를 2월 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 재배 기술 중심의 단편적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문제 해결과 농업 경영 역량까지 아우르는 교육 체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장기 전문과정, 품목 특화 전문가 과정, 현장 대응형 교육과정 등 3개 분야 5개 과정을 마련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3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 과정은 △농업인대학(사과 밀식·다축재배 과정) 50명, △애플스쿨(기초과정) 100명, △품목 전문가 과정(복숭아) 30명, △현장 전문가 과정(병해충 종합관리·토양 전문과정) 100명으로, 재배 경험과 영농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올해는 최근 재배 확대와 함께 기술적 난도가 높아지고 있는 복숭아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강화했다. 해당 과정은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사례 중심 강의로 운영되며,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8일까지 농업기계 안전교육 교육생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농용굴삭기 ▲트랙터 ▲콩콤바인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교육을 비롯해 상·하차 실습, 경운작업 등 농기계를 직접 운전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현재 의성군이 보유한 임대 농기계는 트랙터 등 총 58종 951대이며, 이 가운데 농용굴삭기와 트랙터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으로 분류돼 교육 이수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다. 또한, 콩콤바인의 경우 하반기 특별교육을 실시한 후,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를 허용할 계획이다 1기 교육은 3월 중 실시 예정이며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접수 기간 이후 신청자는 연중 모집 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에 따라 농기계로 인한 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지난 4일 산내면 의곡리 ‘아하센터’에서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주민 생활·문화·복지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기초생활거점 시설인 ‘아하센터’의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시정 역점사업과 지역 현안을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박승직 도의원을 비롯해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커팅식과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장소통마당,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기초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산내면은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52억 원(국비 28억 원, 시비 24억 원)을 투입해 4년간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산내면 아하센터 조성과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됐다. 아하센터는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다목적 강당과 동아리실, 빨래방, 공유주방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 외동읍 주민들의 수십 년 된 숙원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유해시설이었던 레미콘 공장이 마침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경주시는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레미콘 공장 철거 공사를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철거는 단순한 건축물 해체를 넘어, 오랜 기간 소음과 비산먼지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되돌려 주겠다는 경주시의 의지다. 시는 다음달 착공을 기점으로 공장 내 모든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철거해, 올해 말까지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 99억 원이 투입되며, 외동읍 일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거가 완료된 부지는 우선 평탄화 작업을 거쳐 시가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해당 부지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정부 부처의 다양한 공모사업 유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단순한 유해시설 정비를 넘어, 정주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3일 보건소 및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읍․면 담당자들이 지역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읍․면의 역할과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개념과 봉화군 추진방향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원절차, 읍․면 협조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봉화군은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1일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단계적인 전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3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읍․면의 역할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4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겸한 ‘2025년 글로벌 프로젝트 정책연수 결과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도 글로벌 프로젝트 정책연수 성과를 발표하고, 해외 우수 정책과 선진 행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포항시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프로젝트 정책연수는 포항시가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시정 현안 과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8개 팀 72명의 직원이 참여해 영국·호주·핀란드·노르웨이·스페인·체코·헝가리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탄소중립, 도시재생, 항만·물류, 농수산·미식 산업,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정책과 제도를 벤치마킹했다. 발표 주제는 ▲보행자·자전거 중심 친환경 도심녹지 조성 ▲해양레저 특구와 연계한 도심 수변 문화공간 조성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육성 전략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포항형 도시재생 및 도시브랜딩 ▲농·수산 특산품 고부가가치화 및 관광 연계 활성화 ▲유네스코 창의도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4일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청소년 둥지 배움터)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관내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연계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학습공간으로, 예천읍 거점센터를 비롯해 감천면·용궁면·풍양면 등 원도심과 면 지역에 고르게 조성·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 운영 사례는 최근 안동시, 울릉군, 대구 달성군,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 다수 기관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조성 과정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공공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방문 기관 관계자들은 교육부 공모사업 이전부터 지역 여건을 반영해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원도심과 면 지역까지 확장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예천읍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학습 공간 조성 현황과 학습 운영 시스템, 학습코디네이터의 학생 관리 방식 등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 맞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교통안전교육을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간 중 6개 읍·면에서 참여자 총 1,7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영양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형(환경개선, 경로당깔끄미)과 노인역량형으로 실시하며 공익형은 1인당 월 30시간 기준 29만원의 활동비와 노인역량형은 월 60시간 기준 1인당 63.4만원 활동비가 지급된다. 발대식과 더불어 실시되는 교통안전교육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에서 초빙된 교육 강사의 강의로 일상생활이나 일자리 참여 중 일어날 수 있는 노인 교통사고의 특성, 신체 기능 변화에 따른 교통안전 행동 요령, 노인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법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참여자는 “평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일자리 참여를 통해 그동안 보지 못한 친구도 만나고, 일도 할 수 있어 삶의 활기를 찾은 거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입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