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2일에 설을 맞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성주전통시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시장 상권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와 성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홍보하고, 시장을 찾은 지역민들에게 반부패 청렴의지도 함께 전파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는 물가 상승 등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2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지원관에서 유, 초, 중,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신입생 및 학부모 55명이 모인 가운데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입학 적응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입학 시 학년 초 적응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입학 부적응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및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 학교(유치원)생활 안내, 입학 적응을 위한 사전 정보 제공, 교육과정 및 통합교육 지원, 입학 적응 사례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이 됐다. 특히 특수교육 현장 경험이 풍부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유·초·중·고 특수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와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생활과 특수교육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새롭게 시작되는 학교생활에 걱정이 많으실 학부모님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상주시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비상 근무에 돌입하는 관내 기관을 방문해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현업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상주경찰서, 상주우체국, 상주소방서 등 3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편물 전달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애로·건의 사항을 관심 있게 살피는 등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안경숙 의장은“여러분이 있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용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두루누리센터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12일 용궁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주민위원회와 예천군 농촌활력과,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건축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공모 선정된 설계안의 주안점과 내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주민위원회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은 설계용역이 완료되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 연말까지 총 28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동아리실, 빨래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단층 건축물(연면적 703.06㎡)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후 공사가 완료되면 다양한 복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해 지역 공동체와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많은 주민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사업에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청림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시와 청림동 주민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 프로그램 출범 행사’를 개최하고, 청림동 도시재생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청림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현판식과 현수막 퍼포먼스에 참여해 도시재생사업 추진 의지를 함께 다졌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공동체가 직접 만든 지역 특화빵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도시재생 전문가들은 사업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주민역량’을 꼽는다. 기반 시설과 공간 정비만으로는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이를 운영하고 발전시킬 주민의 역량이 뒷받침돼야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도시재생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역 쇠퇴를 완화하고 회복 기반을 마련하는 장기 정책으로, 지속가능성과 공동체 회복을 중시하는 사업이다. 이에 포항시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약 4년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1일, 의성군 금성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참사랑효마을’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일수록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의원은 시설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시설 운영의 어려움과 정책적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기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원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가 12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장학회 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경상북도교육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장학회 결산과 기본재산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장학회 운영 내실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997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기탁금을 기반으로 꾸준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선행 학생, 경북을 빛낸 학생을 비롯해 6․25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와 독립 유공자 후손 등에게 지급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전례 없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에 장학금 혜택을 받는 학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더 많은 꿈과 희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 안동시에 있는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내 학교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업무 배송 주무관, 업무 배송 팀장 등 약 80명을 대상으로‘2026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 운영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 배송 서비스’는 교직원의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무 처리 시기에 맞춰 필요한 자료를 업무용 메신저(GBee TALK) 등을 활용해 개인 PC로 전달하는 맞춤형 행정 지원 서비스이다. 각종 민원과 다양화・정교화되는 행정업무로 피로도가 높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처리 시기와 내용이 유사한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전문성을 갖춘 교직원이 생산한 자료를 공익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운영 결과, 교원 1만 11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만족도는 91%로 나타났다. 또한 배송 자료는 총 1,091건(초등 563건, 중등 528건)이 제공됐고, 이용자의 90%가 사업 지속에 동의해 현장 만족도가 높은 정책으로 확인됐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는 기존 초・중등 업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여, 2년 연속 정보공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분야 12개 지표로 세분화하여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칠곡군은 전 분야에 걸쳐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의 관심이 높은 정보를 사전에 적극 공개하고, 정보 접근의 편의성 및 청구처리의 충실성, 고유업무 특성을 반영한 비공개 세부 기준 수립, 고객의 수요분석 및 만족도 향상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칠곡군은 정보공개 종합평가가 도입된 2019년 첫 최우수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특히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82개 군 단위 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선도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에서는 2월 10일 화요일부터 11일 수요일까지 1박 2일간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하여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보았다. 먼저, 부산의 청년 두드림센터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는 국가 차원의 역사적 기록물 수집·보존 시스템과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고도화된 전시 스토리텔링 기법을 시찰했다. 위원들은 역사적 가치를 전 세대에 전달하는 ‘어린이역사관’과 추모 공간의 조화로운 배치 방식을 면밀히 살피며, 우리 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의 콘텐츠 고도화 및 품격 있는 보훈 행정 추진을 위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