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30일 학생교육지원관 4층 강당에서 새 학기를 맞아 경산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원 50여명과 지역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회원 환영회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회원을 환영하고, 부적응 학생이 증가하는 사회 변화에 맞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적응을 위해 상담의 중요성과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도기봉교수가 “통제할 것인가, 연결할 것인가 : AI세대 부모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경산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관내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 및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학생상담봉사자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상담역량연수를 강화하고, 올해도 학교 현장에서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6년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 발굴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부 위원 22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발굴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해 발굴단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민원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굴단은 교육 수요자의 관점에서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27건의 민원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해 이 가운데 16건이 실제 현장 업무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발굴단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시각에서 경북교육청의 교육정책과 행정서비스 전반을 살펴보고,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올해에도 학부모와 지역구민의 시각에서 경북교육청의 교육정책과 행정서비스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애로사항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발굴단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안건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는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33회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WiN Global) 국제 학술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여성 원자력 전문가들과 원자력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멜리나 벨린코)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설영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30여 개국에서 400여 명의 원자력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황정아 국회의원, 오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전산업정책관,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최덕규·황명강 경상북도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윌리엄 디. 맥우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 등이 기조연설을 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원자력(Nuclear Energy for New Challenges)’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기후 위기, 국제적 긴장 속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대규모 전력수요 증가 등 당면한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원자력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 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 및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양성 간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 등을 위하여‘2026년 각급학교 행정실장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연수는 영주 관내 공립·사립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이 참석했다.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강사의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및 각 부서별 전달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공직자라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2차 가해를 예방 교육을 통해 건전한 공직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3월 30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미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1건을 의결했다. 박미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따라 경산시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 지위 향상, 복지 증진 및 전문인력화를 위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농업인 정책을 발굴하고,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여성농업인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용어의 정의 ▲시장 및 여성농업인의 책무 ▲여성농업인 정책의 기본방침, 지원범위, 시행계획 수립 등 ▲여성농업인육성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여성농업인단체에 대한 지원 ▲여성농업인 관련시설의 설치 및 운영 ▲포상 등을 담고 있다. 박미옥 의원은 “여성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산시의회는 3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5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2건, 공유재산(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건 6건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경산시 청렴정책 및 부패방지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3건은 수정의결됐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30일 오전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병국 의원은 버스킹과 거리공연으로 포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일대해수욕장의 현행 공연 운영 방식은 공연 위치의 불안정성, 소음 민원, 상인과의 갈등 등을 유발함을 지적하며 영일대해수욕장에 대중문화예술 상설 공연 무대 설치를 통해 영일대를‘잠시 머무는 해변’을 넘어 ‘머무는 문화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제안했고, ▲양윤제 의원 현재 남구청사가 남구 21만 시민을 위한 행정 중심 공간으로 충분한 기능과 상징성을 갖추고 있는지 의문을 표하며 증가하는 행정수요 대응, 행정기관으로서의 독립성·상징성 표출, 시민 이용 편의성 제고와 남·북구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남구청 독립청사 신축·이전을 요청했다. ▲김영헌 의원은 최근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국제정세 불안은 고스란히 국내 물가 폭등과 유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의 농·어업인은 물론 포항 내 수출기업 등 여러 분야의 시민들을 위해 포항시에 예정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30일 오후 의장실에서 김형철·김상백 의원, 고가영·김광재·박민호·조영대 세무사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4월 6일부터 25일간 포항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계속비와 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등 예산 집행 내역과 채권·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 결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며, 결산 결과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 수를 기존 3명(시의원 1명, 민간위원 2명)에서 6명(시의원 2명, 민간위원 4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최근 지방재정 규모가 확대되고 사업의 복잡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면밀한 재정 점검과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표위원인 김형철 의원은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확인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분석하는 절차로,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꼼꼼히 살펴 검사 결과가 시정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청렴도 제고 노력 및 자체 감사 역량을 인정받아 시부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활동 분야와 자체감사활동 분야에 걸쳐 총 9개 항목, 17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특히 자체감사활동 분야에서는 종합감사 외 국민권익위 권고사항(취약 분야) 특정감사, 보조금 감사를 진행하면서 단순히 문제 지적에만 그치지 않고 사전예방적 감사 활동, 문제해결 및 대안 제시, 감사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 이행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한 부분이 다른 시군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반부패 청렴 활동 분야에서는 조직 내 직급 간, 세대 간 간극을 좁히고자 ‘역지사지, 공무원의 일장춘몽’, ‘내 휴가 내 맘대로 쓰기’를 주제로 제작한 '청렴 유튜브 영상'과 1일 아나운서를 활용한 '청렴 ON AIR 방송' 등 ‘디지털로 보고·듣고, 마음으로 실천하는 청렴 시책’이 청렴 노력도 부분에서 차별화된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이번 성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지적 업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김천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1개 시군 대표 63명이 참여해 지적측량 성과 결정의 정밀성, 신속성,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에 관해 경합을 벌였다. 김천시 대표로 출전한 열린민원과 권혁민 주무관, 정혜인 주무관, 이태근 주무관은 당면 업무를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측량 장비 운용과 정확한 측량 기술로 신속·정확히 측량성과를 산출하여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 수상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최우수상 2회, 우수상 2회)이라는 빼어난 성과를 입증했으며, ‘2026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경상북도 대표 출전권을 부여받게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측량경진대회 4년 연속 수상으로 우리 시 공무원의 역량을 재확인하고, 지적 업무의 신뢰성 및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라며,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결정하는 고도의 전문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