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기후에너지과)는 다가오는 식목일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 저녁 7시,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경관 조명을 점등하고,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저녁 7시 정각 경관 조명 점등식으로 시작하며, 이어서 화사한 조명으로 물든 벚꽃길을 시민들이 함께 걷는 시간이 진행된다. 걷기 행사가 마무리되면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준비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하여 각 가정에서 나무 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살림살이 2조원 시대를 맞아 전략적인 국비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직자 핵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대와 재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도비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과 중앙부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 전략과 생성형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지역 자원 연계 아이디어 도출 등 실전형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구조와 공모사업 추진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연계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공모 대응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7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153억 원(국비 999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 2조원 시대를 열었다. &nbs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회의실에서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적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멘토를 1대 1로 결연해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과 멘토는 약 8개월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누고, 학습 지원과 문화체험활동 등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물품 및 서비스 지원도 병행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돕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사례회의, 체험활동, 활동평가회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 내용과 실적 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는 총 15명의 멘토가 참여해 멘티와 결연을 맺고,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 참여 청소년과 멘토 간 안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활동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주시 현안사업 교육 및 타지자체 선진시책 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정책 기획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부석사, 금성대군 신단,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영주시의 핵심 산업 및 관광자원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석사와 금성대군 신단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체험했으며, 조선시대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과도 맞닿아 있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해설사 동반 설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스토리텔링 자원의 중요성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둘째 날에는 문경시 일원으로 이동해 문경 버츄얼 스튜디오와 문경새재 일대를 방문하며 선진 관광 및 콘텐츠 산업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 대표 여름 축제인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7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3일간 저동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릉군 축제위원회는 25일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기간과 장소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8월에 개최되던 일정을 7월로 앞당겨, 여름 휴가철 성수기 이전 비수기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관광 인프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관광객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징어축제 기간은‘조금’*시기에 맞춰 지역 특산물의 신선함과 축제의 현장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선정했으며, 비수기 개최에 따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사전 홍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수한 축제위원장은 “개최기간 조정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게 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울릉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공연, 체험행사 등 풍성한 콘텐츠를 내실 있게 마련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2026. 3. 25. ∼ 3. 26.까지 2일간 울릉군민회관에서 관내 여객 및 화물업종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사업용 종사자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교통법규의 이해와 교통사고 분석 및 예방, 친절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장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여객 업종 운수종사자는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미만자의 경우 매년 교육, 무사고·무벌점 경력 5년 이상 10년 미만자 경우 격년 시행, 화물 운수종사자는 10년 미만의 경우 매년 시행 등 준법과 안전운행을 유도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두 업종 모두 무사고·무벌점 경력 10년 이상은 보수교육이 면제된다. 울릉군 관계자는“운전자의 친절서비스 증진과 교통 관련 법규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으로 운수종사자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기 위해 경주시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현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 및 지정은 공단이 운영하는 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의 주 이용객이 고령층인 점에 착안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단 ESG 경영(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위해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환자 대처 능력을 갖추게 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2월, 한 달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경주파크골프장’과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생활체육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검진과 홍보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단은 경주시 파크골프장을 ‘치매 친화적 체육시설’로 시범 운영한다. 시설 내 안내 데스크 및 게시판에 치매 조기 검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3월 25일‘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핵심 취수원인 울진 남대천, 평해 남대천, 온정천 등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 및 환경 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 현상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선포한 날(매년 3월 22일)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며 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군민들에게 상수원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이번 정화 활동이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물 환경을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앞으로도 정기적인 상수원 관리와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3일 산업현장에서 유해요인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해 현업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특수건강검진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 의무사항으로, 근로자의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직업병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 울진군은 검진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출장 검진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방식으로 검진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검진 참여율을 높였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사후관리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직업병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직업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