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겨울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 잡은 울진군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월 17일부터 울진군 일원에서 축구, 배드민턴, 야구 종목 전지훈련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스포츠 도시 울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있다. 축구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우수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있다. 전지훈련 시즌 동안 지역 숙박·요식업 등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1월 20일 오후 2시 청소년문화의집 2층 강당에서 ‘산불대책 유관기관·민간단체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상황에서, 기관별 산불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행정·유관기관·민간단체 간 빈틈없는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과장 및 읍·면장, 경찰서·소방서·군부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농업인 단체 등 민간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산불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 점검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이장·민간단체 중심의 산불 취약지역 예찰 및 불법 소각 예방 활동 강화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홍보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마을 단위 자율 감시와 주민 신고 활성화 등 주민 주도의 예방 활동 강화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며 산림행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김영묵 대표는“영양군과 함께해 온 시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나눔으로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행안부 타당성조사 결과 및 중앙투자심사 대응방안 ▲영천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추진현황 ▲공영주차장 조성 예산 편성 관련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문화예술 공간 확충 및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먼저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관련하여 이영우 의원은 “현재 시민회관도 800석 규모며, 신축하는데 1,000석으로는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1,500석 규모로 확충하더라도 운영 예산의 차이는 크지 않은 만큼, 대형 공연이 가능한 규모로 건립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김상호 의원은 “산단 조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는 기여하겠지만, 기존 거주민에 대한 공업지구 주민들이 받을 피해에 대한 대책 등 배려가 부족하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 권기한 의원은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파격적인 분양가 책정 등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종사자 안전보건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계획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부군수 변경에 따라, 관리책임자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할과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3월 중 신규교육 이수 예정이다. 또한, 보건관리자는 최신 보건관리 기준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1월을 기준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함으로써 안전보건 전문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관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작업환경 관리 ▲계절별 건강장해 예방 ▲재해 유형별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해 월별로 체계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핵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서관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 SNS 채널을 통해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 현장, 추천도서 및 전시 등 의성도서관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시간 및 휴관일 등 도서관 이용에 필요한 주요 공지사항을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관장은 “SNS 채널 운영을 통해 도서관의 다양한 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도서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성도서관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 ‘의성도서관’을 통해 도서관 소식과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팔로우 및 채널 추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인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특수교육실무사와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규모를 확대해 학교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와 지원 수요 확대,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의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의 일환이다. 특수교육실무사, 단계적 확충으로 현장 지원 안정성 강화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5년에는 20명을 증원해 총 543명을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40명을 추가로 증원해 총 583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특수교육실무사 확충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고, 특수교육 운영 여건 전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실무사 배치는 수업과 교육활동 지원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자기 주도적 학업 역량 함양을 위한 ‘한자 교육 기반 문해력 향상 도움 자료 개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우리말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다는 언어적 특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한자 교육을 통해 문해력의 핵심인 어휘력을 강화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학습 자료로 개발・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학생들이 교과서에 등장하는 기본적인 학습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수업 참여와 학습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단순 암기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한자 기반의 속뜻 중심 어원과 개념 이해를 통해 어휘의 의미를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문해력 자료 개발에 나섰다. ‘한자 교육 기반 문해력 향상 도움 자료 개발 협의회’에는 국어과와 한문과를 비롯한 12개 교과 교육 전문가와 현장 교사 등 총 21명의 개발 위원이 참여했다. 개발 위원들은 중등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학습 용어와 핵심 개념어를 중심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회계 재정집행률 향상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학년도 학교회계 마감을 앞두고 학교별 재정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예산 이월 및 불용액 발생을 최소화하여 학교회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계획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교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교별 재정집행 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사업 추진 일정 관리 미흡이나 집행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예산 이월 및 불용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계획 수립과 연간 집행 일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교 예산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계획에 따라 적기에 집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설 성수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범정부차원에서 전국 합동으로 추진된다. 제수용품으로 많이 쓰이는 떡류와 두부류 등에 대해서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전량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명절을 맞아 제수 및 선물용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생적인 제조 · 판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