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및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재 80%의 진화율을 보이며 주불 진화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산불은 오늘 오후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 227번지 상단부와 산 209번지 경계 지역에서 발생했다. 건조한 날씨와 가파른 지형을 타고 불길이 확산됨에 따라, 봉화군과 산림 당국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ha로 추정된다. 현장 인근 민가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당국은 주민 12명을 현동리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민가 주변에 철저한 방어선을 구축하여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진화 작업에는 산불 진화 헬기 11대가 긴급 투입되어 공중 소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상에서는 소방관 16명, 산림 진화대원 10명, 특수진화대원 4명, 산불감시원 6명, 의용소방대 5명, 경찰 4명, 그리고 봉화군청 및 면사무소 공무원 15명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남구 오천읍 광명산단에 구축될 예정인 ‘글로벌 AI데이터센터’의 전반적인 인·허가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패스트트랙 TF 회의를 개최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TF단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시계획과, 건축디자인과 등 시청 16개 관련 부서와 남부소방서 등 4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건립을 위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AI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인·허가 요소를 전면 재검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3월 중 착공을 목표로 산업단지계획 변경, 입주 승인 및 건축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병행 추진하여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건축물과 심의대상 건축물은 3월 중으로 모두 철거될 예정이다. AI데이터센터 입지에 가장 중요한 전력공급을 위한 절차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력계통영향평가(기술평가)를 마쳤으며, 같은 달 접수한 전력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 교육원로,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장,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장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청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원팀(One Team)’이 되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새마을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한 해 청도교육 발전에 기여한 4개 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전달, 청도 특색교육 우수교 시상, 교육활동 우수 사례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2026 청도교육은‘성장하는 나·다채로운 우리·함께 펼치는 미래’라는 교육지표 아래, 삶과 하나되는 교육과정,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따뜻함이 있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대 정책 방향과 16개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보다 나은 청도교육을 위해 교육 가족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도 특색교육으로‘청도 3정신! 과거에서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1일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복지과, 읍·면 담당자, 영덕복지재단,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2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 착수 보고와 올해 신규 복지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은 IoT 기반 안부 확인과 위기 신호 감지를 통해 고위험 1인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날 간담회에선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현장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6년 신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촘촘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1일 ‘산불피해지 조사 및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배재현 부의장과 군의원들,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산불대책위원회 김진덕 상임위원장, 최인엽 집행위원, 이상범 임업분과위원,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윤병희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협의회장 등의 관계자들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자리를 함께해 산림 복구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수행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6월 시작돼 올해 4월까지 진행되며, 영덕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이 마을까지 내려오지 못하도록 내화수림대를 튼튼히 조성하고, 산사태 위험 지역에는 사방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림 조성에 집중해 산림의 부가가치와 생산력을 높임으로써 피해 지역 주민들과 임업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영덕군은 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5회에 걸쳐 읍·면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1,31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실천 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지역별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작목별 재배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는 소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작목별 핵심 내용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새해 농사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4,689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4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경기침체와 부동산거래 감소 등을 고려한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이 적용된 결과다. 상승률을 비교해 보면 전국 평균은 3.35%, 경상북도는 1.16%로 나타났으며, 영천시는 경북 평균보다 다소 높은 1.42%의 상승 폭을 보였다. 이번 상승세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연장,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등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1월 23일 최종 결정·공시됐다.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 달 24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인터넷 접수 및 시청 지적정보과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관내 약 26만 필지에 달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주요 기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1월 22일 군수실에서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사)한국나눔연맹을 시작으로 대현건설(주), 우륵밴드 회원, 합동파렛트, 태산개발(주), (사)전국한우협회 고령군지회, ㈜중앙금속, ㈜중앙주철이 차례로 방문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의 행보를 함께했다. 가장 먼저 나눔의 문을 연 (사)한국나눔연맹(총재 안천웅)은 겨울철 소외계층의 든든한 먹거리를 위해 김치(10kg) 500박스, 쌀(10kg) 500포, 라면(12개입) 500박스 등 대규모 물품을 기탁했다. 특히 (사)한국나눔연맹은 매년 잊지 않고 고령군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기부해오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이어, 대현건설(주)(대표 김성기)은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대현건설(주)은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뜻을 모았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축종별 축산관련 기관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경시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가축방역 대책 논의와 축종별 백신․소독약품 등을 선정했으며 구제역과 럼피스킨,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발생방지와 근절대책 방안을 협의했다. 문경시는 차단방역을 위해 철저한 백신접종과 사후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구제역과 럼피스킨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방제차량 및 살수차를 이용하여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와 가금·양돈농장 주변 소독을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문경을 사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설 연휴기간에도 가축방역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가축질병 유입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시는 신속한 대응과 모든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염병 유입 차단이 잘 이뤄지고 있다.”며, “설 명절에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아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가 큰 상황이므로 ‘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시리즈 사상 최강 빅매치가 쏟아졌다. 1월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1%를 기록했다. 이는 6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방송,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종편 및 케이블,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16~1/22)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독보적인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4%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가 압도적인 화력을 내뿜으며 대한민국을 아찔하고 황홀한 트롯 여제들의 매력으로 가득 물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1 데스매치 그 마지막 대결이 그려졌다. 진 대 진, 전설 대 전설의 막강 빅매치가 연이어 펼쳐지며 마스터들이 그 어느 때보다 고심한 한 회였다. 결승전에 버금가는 대결인 만큼, 트롯퀸들의 혼신의 힘을 다한 열창에 현장은 물론 안방까지 전율로 가득했다. 음색 여신들의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트롯 무용학도 유수비는 황금심 '삼다도 소식'을 자신만의 확실한 스타일로 완성, 11년차 요가 강사이자 청정 보이스의 소유자 이윤나를 16대 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