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4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각 부서 지표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하여 국정주요시책과 도정 역점시책 등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정량지표 85개, 정성지표 10개 총 95개의 지표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된다. 이날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시군평가 결과의 부진사항을 분석하고, 금년 95개 평가지표(정량, 정성)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부진지표에 대한 실효성있는 계획 마련과 실적제고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보고회를 연중 수시로 개최해 추진실적을 점검하여 문제점을 분석·개선하고, 경북도 및 부서 간 유기적 소통으로 체계적인 지표 관리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체계적인 시군평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도 간 긴밀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성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교사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를 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시 유의 사항과 변경된 사항들을 안내하고, 각 항목별 기재요령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각 학교 업무 담당자들은 항목별, 입력 주체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점검 체크리스트를 살펴보며 기재와 관리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했다. 오늘 연수 이후에 학교별 자체 계획에 따라 교내 연수 및 자체 점검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써 공정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며,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상시 관찰, 평가한 누가기록으로 학생의 학업성취도 및 인성교육의 평가 자료로 활용됨으로 교원의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5일 포은중앙도서관에서 ‘2026 원북 원포항(One Book One Pohang) 올해의 책’ 선포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시민들이 함께 읽을 도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올해의 책은 연령별 특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고려해 어린이·청소년·성인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됐다. 어린이 부문에는 하반신 마비 소년과 아픈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4×4의 세계’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부문은 탈북 청소년들의 삶을 그린 ‘파도의 아이들’, 성인 부문은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어린이 부문 선정작 ‘4×4의 세계’는 하반신 마비 소년과 아픈 소녀의 교감을 통해 장애와 소외된 이웃의 삶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 아이와 부모 모두가 공감하며 함께 읽고 소통하기에 최적화된 작품이다. 청소년 부문 ‘파도의 아이들’은 자유를 향한 탈북 청소년들의 사투를 사실적으로 담아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깊이 있는 주제의식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훈령 및 기재요령의 주요 개정사항을 안내하여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여 학생부 기재의 내실화 및 단위학교의 업무 처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개정사항 및 세부 내용 안내 ▲학생부 작성 도움자료 및 질의회신 사례 안내 ▲기재 시 유의사항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고, 담당 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충실히 담아내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정성과 신뢰성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금장초등학교 강당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주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초·중학교 예선을 통과한 70점의 우수 발명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는 현장 시연과 작품 설명을 바탕으로 창의성, 탐구성, 경제성 등을 면밀히 심사한다. 최종 선발된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일상 속 사소한 불편함을 과학적 아이디어로 해결하려 노력한 학생들의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였다. 학생들은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과정을 되짚어 보며,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학적 도전 정신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여한 000학생은 “발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라는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누군가의 불편함을 덜어주려는 마음으로 발명품을 만들다 보니, 과학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든다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발명의 시작은 주변의 불편함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지역자활센터는 4월 23일 대가야시네마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과 수행인력을 포함해 100여 명이 다함께 영화 관람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수행인력이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여 보다 긍정적인 돌봄 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화 관람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고,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수행인력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봄철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에 대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4일 영덕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덕군,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안내해 절박한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쉽게 상담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 특히, 최근 사회적 고립감,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자살 고위험군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캠페인을 통해 자살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겨 자살로부터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데 이바지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정신 건강 증진 사업과 자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생활관 및 실습동 증축 공사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민간 참여 예비 준공검사는 총공사 금액 50억 원 이상의 신축․증축․개축 공사를 대상으로, 준공 전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미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보완하기 위한 절차이다. 사용자 관점의 의견을 반영해 시설 완성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검사단은 외부 전문가와 학교 관계자, 시설 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사 기한 내 준공 가능 여부와 시공 상태, 실제 사용자 관점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구미정보고등학교의 메타버스 분야 학과 재구조화 추진과 전국 단위 학생 모집에 대응하고, 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른 기숙형 특성화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구미정보고등학교 내 생활관을 별동으로 증축하고, 기존 교사동 4층에 실습동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구미시 검성로 143 부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총 1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5월 중순 준공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2일 오후, 수도권 최대 재생에너지 보급 잠재량을 가진 시화·화옹 지구 농업용지를 방문하여 재생에너지 보급여건 등을 점검하고 기후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향후 개발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농지로 조성인 대규모 간척지에 영농형 태양광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시화·화옹 지구 개발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전환의 방향은 확고한 만큼 문제는 속도와 집행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수도권인 시화·화옹지구는 영농과 재생에너지 발전의 결합으로 식량 안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통한 수도권 전력 공급이 가능한 최적지임을 평가하고, 농식품부, 기후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의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한편 김 총리는 주민의 소득 증대와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영농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마련하여 전국적으로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범부처 차원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4월 22일 개최된 제3차 회의에서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문추연)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연구기관 운영 역량, 전자·정보기술 분야 전문성, 기관 운영 비전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진행했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후보자가 전자·정보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위한 추진 방안을 제시하고, 기관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기업 지원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활성화, 기업 지원 체계 고도화, 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위원들은 구미시 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과학·문화 체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볼거리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립과학관 유치 등 기초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