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회장 이윤지)는 지난 21일 외동 소재 성호리조트에서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는 이윤지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과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관계자, ㈜뉴니케, 경주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자체 회의에 이어 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기업 경영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남상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사장은 청년근로자 지원사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이어 김달현 국가품질명장대구경북지회 수석부회장은 단체 주요 활동과 경북TP 기술지원, 기업체 대상 재능기부 활동 등을 소개했다. ㈜뉴니케 관계자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보험, 회계처리, 자산 관리 관련 사례와 법령을 설명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실무 이해를 도왔다. 경주시도 중소기업 기숙사 환경개선 신규 지원사업을 포함한 17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사업별 지원대상과 신청 기준, 절차 등을 안내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으로 '담배'일까? - '담배사업법' 개정안 기존 '담배사업법'에서는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으로 한정되어 있었는데요. ■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2026년 4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확장됩니다. (개정 전) 연초의 잎 (개정 후) 연초의 잎 + 줄기·뿌리, 니코틴(천연·합성 포함) ■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관련 법에 따라 규제를 받게 됩니다. · 경고 문구·경고 그림 및 담배 성분 표기 · 유해 성분 검사 · 온라인 판매 및 미성년자 대상 판매 금지 · 제세부담금 부과 본 제품은 담배사업법에 따라 적법한 시설과 자격을 갖춘 제조업자(수입업자)에 의해 '26.4.24일 이후 제조(수입)된 담배로서 관계 법령에 따른 과세 절차를 이행하였습니다. 이것도 알고 가세요! - 담배의 포장지에 식별표시 시행 제도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 시행일 전·후 제품을 명확히 구분하여 과세 절차 이행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여기서 날려도 되나요?" 드론 샷? '이것' 모르고 마음대로 날리면 과태료 폭탄 맞습니다! "드론 그냥 날렸는데…과태료 대상이라고?!" ■ 비행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금지 구역) - 비행 금지 구역: 비행장 주변(반경 9.3km), 휴전선 인근, 원전 주변 (제한 구역) - 비행 제한 구역: 서울 시내 대부분, 고도 150m 이상 등 → 허가 없이 날리면 불법! 특정 구역은 '무조건 금지' ■ 과태료 얼마나 나올까?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준수사항 위반 시 · 1차 적발 시: 150만 원 · 2차 적발 시: 225만 원 · 3차 적발 시: 300만 원 - 금지구역 무단 비행: 최대 500만 원 벌금 또는 형사처벌 가능 - 자격증 없이 비행: 최대 400만 원 이하 과태료 ■ 실수로 위반했다면? 과태료 감경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 일부 상황에 한해 과태료 최대 50% 감경 가능 · 기초생활수급자 ·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 중증 장애인 · 국가유공자(1~3급 상이) · 미성년자 → 이의 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800회를 맞아 멤버들의 운명을 뒤흔들 예측 불가한 승부가 펼쳐진다. 16년간 달려온 ‘런닝맨’은 800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경기도 여주로 향한다. 멤버들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만끽하는 설렘도 잠시, ‘UP(업)이냐, DOWN(다운)이냐’를 결정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이번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GO(고), STOP(스톱)’ 레이스를 잇는 운명 선택 게임으로, 팔자 좋은 코스와 사나운 코스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여기에 선택의 결과가 기부로 이어지며 800회 특집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800회 촬영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핑크빛 변수’가 등장해 분위기를 뒤흔든다. 당일 아침부터 유독 안절부절못하던 지예은이 본인의 열애설을 깜짝 공개한 것인데 아직 열애설 기사가 보도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예은이 초조해하자, 유재석은 “이렇게 열애설을 기다리는 사람은 처음 본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식 썸남’ 양세찬의 반응이 압권이었는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4월 2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와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주시보건소는 그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보건지소의 기능을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능개편을 추진해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보건지소 인력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기능개편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는 의료 인력 확보, 시설 개선, 서비스 접근성 향상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보건지소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공모와 관련하여 한국수력원자력이 요구한 지자체 지원계획서를 4월 24일 공식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며, 영덕군은 부지 여건과 주민 수용성, 행정 지원체계, 산업 연계 전략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제시하며 실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준비된 지역임을 강조했다. 영덕군이 내세우는 가장 큰 강점은 ‘이미 검증된 부지’다. 과거 천지원전 추진 과정에서 지질조사, 환경검토, 토지보상, 전원개발지역 고시까지 완료돼 입지 검증이 사실상 마무리된 상태라는 평가다.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98만 평 규모의 부지는 이번 대형 원전 건설은 물론 향후 확장까지 가능한 충분한 면적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당 부지는 고지대에 위치해 자연재해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인근 원전과 연계된 송전망과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설과 운영 여건도 우수하다. 지역 전체가 결집된 추진동력도 중요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시의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하수도 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침이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발생한 경관 저해 및 고질적인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하·폐수처리시설의 이전 및 지하화에 대한 종합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1986년 운영을 시작한 경산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은 도심 팽창으로 인해 현재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하게 됐으며, 인근 주민의 95%가 악취를 체감할 정도로 생활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지난해 7월 착수하여 올해 7월 완료 예정인 ‘국가 소유 공공환경시설 중장기 연구 방안’ 연구용역 결과와의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해당 용역은 2034년 운영 종료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새마을회는 24일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시민 화합에 기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장 수여 등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재조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포항시새마을지도자들이 모두 참여한 OX퀴즈를 비롯해 노래자랑과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시설 감면 혜택을 담은‘울진사랑패스’를 시행한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온라인 기부혜택증으로, 기부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감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울진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 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즉시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용 시에는 시설 매표소에 울진사랑패스와 신분증을 함께 제시해야 하며, 울진군민 요금과 동일한 수준의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단,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군은 앞서 2025년‘관광택시 할인’, 2026년‘요트체험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부자 만족도가 높은 관광 연계형 답례품과 함께 실질적인 예우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울진사랑패스를 도입했다. 울
[20260424140247-44537]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제의 대표 명소인 매미성과 외도를 방문해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태풍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한 시민의 오랜 집념과 노력으로 쌓아 올린 매미성은 참여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봉사자들은 개인의 헌신으로 일궈낸 공간을 둘라보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 이어 방문한 외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이외숙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느꼈고, 동료 봉사자들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