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금융 접근성이 제고되고 이자 부담이 경감됩니다. - 우체국·저축은행을 활용한 은행대리업 서비스,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 대행 서비스 등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 · 은행대리업 2026년 상반기 중 전국 20여개 총괄우체국(운영지역 협의 중)에서 4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 대출상품 판매 개시 추진 · 금리인하요구 대행 2026년 1분기 중 은행권 개인 대출에 대하여 마이데이터 사업자(AI Agent)가 차주를 대신하여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행사 ■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을 통해 국민의 금융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2025년 제2차 금융교육협의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금융교육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고령층 등 각 생애주기에 요구되는 금융역량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겠습니다. ■ 자본시장이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생태계를 지원합니다. - 제3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 개최 자본시장의 혁신생태계를 구성하는 혁신·벤처업권, 금융권, 시장 인프라 기관, 전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경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9일 시청內 알천홀에서 행복농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내년부터 추진될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논의하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대표와 주민,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기존 시설 조성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공동시설 활용 방안과 발전 계획을 수립·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마을의 여건과 역량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경주시는 이를 통해 형식적인 시설 확충이 아닌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단계별 지원체계, 사전 역량 강화 중심의 추진 로드맵이 소개됐으며,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 절차와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에밀레극단이 선보인 연극 반월마을 살리기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극은 주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아이 희망설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9일 영광여자고등학교 명성홀에서 디스트릭트코리아 이성호 대표를 초청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와 동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성호 대표는 글로벌 미디어아트 전시 브랜드 ‘아르떼뮤지엄(ARTE MUSEUM)’을 성공적으로 이끈 문화콘텐츠 전문가로, 다양한 혁신 콘텐츠 기획과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영주 출신이자 대영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지역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조언을 전할 수 있는 강연자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이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미래 산업 및 콘텐츠 분야 변화 전망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역량 개발 전략 △창의 산업 분야 실무 경험 △지역 후배들에게 전하는 성장 조언 등을 중심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역 출신 전문가와의 만남은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모델을 제시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2월 27일, 12월 29일, 12월 30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9월 25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에서 발표한 변경된 사항을 중심으로 하여 2022 개정교육과정 및 2028 대입 변경에 따른 입시제도 개편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통해 잦은 제도 변경으로 인한 학생 및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반증하듯 3일에 걸쳐 약 150명이 참가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현재 예비 중1 이지만 교육 제도가 자주 바뀌는 것 같아 고교학점제나 대입에 대한 흐름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이번 설명회에 참석했다. 설명회를 통해 고등학교에서의 선택교과와 대입 수시의 관련성 등에 대해 알게 됐으며, 이를 위해 중학교에서부터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라고 말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고교학점제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에 대한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든 학부모의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자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을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기관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 ㈜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재)포항테크노파크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개월간 수립한 마스터플랜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에 ‘군민 체감형 수소 생태계 구축’이다. 울진군은 1.5MW급 수전해 설비와 수소 공급 인프라를 구축해 청정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수소 체험관 조성, 수소버스 및 수소 드론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소 에너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활용까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봉화교육가족 원더랜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문화시드볼트 사업과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이 연계된 가족 중심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봉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케이아츠에듀(K-Arts EDU)가 주관하여 예술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체험형 통합 문화예술 연수로 운영됐다. 총 100명의 참가자는 봉화에서 출발해 서울로 이동, ▲서울역사박물관과 광화문 마켓 탐방을 시작으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원더랜드 페스티벌’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관람했다. 둘째 날에는 ▲도봉 숲속마을에서 진행된 ‘브로스밴드 모닝 콘서트’로 하루를 시작하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및 국립민속박물관을 관람하며 예술과 역사, 전통을 아우르는 폭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가족 단위로 조를 이뤄 활동하며 공연, 전시, 콘서트를 함께 체험하는 동안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오는 1월 9일까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정인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기초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거주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8회, 32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된다. ▲농산물 가공 기초이론 ▲가공창업 인허가절차 ▲마케팅 전략 ▲우수사례 등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기초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 한해 다음 교육인 심화 과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기초, 심화, 상품화 과정 등 단계별로 운영되고 있다. 농산물가공센터에서 가공제품 생산을 원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심화 과정까지 수료해야 한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방문,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1층(642.6m2) 규모에 습식가공실, 건식가공실, 포장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착즙기, 농축기, 분쇄기 등 65종의 가공기계가 설치돼 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 제25대 김대식 부시장이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36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이날 퇴임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의원, 동료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부시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대식 부시장은 1989년 구미시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상북도 감사관실, 전국체전기획단, 문화예술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력을 쌓아 2020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문경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부시장 재임 기간 동안에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등 시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좌우명인‘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의 정신으로 어느 자리에서든 주인의식을 가지고 조직을 이끌며 문경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퇴임을 앞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9일 시장실에서 성진환 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장을 포함한 관내 개업수의사 14명에게 2026년 공수의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공수의들은 현장 중심의 가축방역 체계 구축과 청정 축산 실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가축 진료를 실시하고,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접종을 비롯해 브루셀라병·결핵병 등 가축전염병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 및 예찰을 수행한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등 1년간 가축방역 전반을 폭넓게 담당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대비 공수의 2명(가축방역1, 도축검사1)을 추가 선정해, 공수의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기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방역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방역의 최전선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는 공수의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에 악성 가축전염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실시한 ‘축사 전수조사 및 현행화’를 완료하고, 민원 다발지역 악취유발시설에 대해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본 조치는 축사로 인한 악취민원을 예방하고 주거지역 주변 등 취약지역에 재입식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2023년에 미준공 축사 368개소, 2024년에 축사 588개소에 이어 올해 나머지 458개소에 대해 조사를 완료함으로써 관내 등록된 1,414개소 축사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무리했으며, 이 중 180개소에 대해 폐쇄명령(허가취소)을 완료했다. 또한, 전수조사와 더불어 2023년 4월 '영천시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주거지역 주변 등에 가축사육제한 구역을 확대한 바 있다. 앞으로 폐쇄명령(허가취소)된 축사 대부분은 신규 신고(허가) 등 축사로의 사용이 금지 또는 제한된다. 한편, 시는 2025년부터 축산악취 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금호읍 황정리와 냉천리, 북안면 도천리와 고지리 일원을 비롯해 고경면 도암리 등 17개 축산 시설에 대해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