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3월을 맞아 문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과메기문화관 3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화관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교실로 마련됐다. 행사는 3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7일 물고기 팔찌 만들기 ▲14일 화이트데이 사탕바구니 만들기 ▲21일 라탄바구니 만들기 ▲28일 초콜릿 얼굴 그리기 체험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적 특성과 문화관의 해양 이미지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관계자는 “3월은 새 학기를 맞아 가족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읍·면·동 및 관계부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진행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불법 소각 행위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치 관리 실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안내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필요한 경우 재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과 연계해 농촌체류형 쉼터의 농지대장 등재 여부와 시설 현황,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최선”이라며 “농막과 쉼터 이용자는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취사 및 난방기기 사용 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송림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매월 4일 운영되는 ‘안전점검의 날’은 안전관리단체와 함께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사고를 차단하는 활동이다. 이번 달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주변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포항남부경찰서, 자율방범대 등 민간 안전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을 지도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어린이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특히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일시 정지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건강한 먹거리 제공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위해 요소를 시민들이 직접 신고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을 안내했다. 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지난 3월 3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진행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5월 29일까지)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6월 30일까지)을 통해 총 45명을 선발‧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한호 강사를 초청하여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하여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고,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기관에서 취업알선,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취업의지를 북돋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기술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3월 4일부터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질병 예찰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을 익혀 농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획번식 관리 △질병 예찰 요령 △완전혼합사료(TMR) 급여 관리 △조사료 재배기술 △송아지 질병 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기술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분석과 문제 진단 능력을 높이고, 축산 품목별 기술 수준 향상과 함께 영주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거주하는 축산업 종사자 또는 축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신청은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 소속 공무원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제1기 5급승진리더과정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제3기 과정 전국 1위 배출에 이은 성과로, 안동시 간부공무원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급승진리더과정은 지방자치단체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국정철학 이해와 정책기획 능력, 조직관리 및 리더십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는 핵심 기본교육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6주간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전국 46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안동시 김종규 지방시대정책실장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김종규 실장은 분임과제에서 'K-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방한(訪韓) 관광 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지역의 치유 자원을 K-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당 제안은 지방시대 전략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안동시는 이번 과정에 8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교육생들의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여건 속에서 과정을 충실히 마무리했다. 권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아주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그림으로 가득 찬 초대형 세트장에 배우 박신양이 등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신양은 배우가 아닌 화가 박신양의 모습으로 나타나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박신양이 있는 곳에 이동건과 허경환이 깜짝 방문했다. 허경환은 박신양과 이동건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보자마자 “이 투 샷을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바로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했던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이 무려 20년 만에 다시 만났기 때문. 두 사람의 역사적인 재회의 현장을 보고 스튜디오 역시 역대급 리액션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박신양과 이동건은 당시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털어놓았다. 박신양은 “연기하는 순간을 제외한 모든 순간 목발 짚고 있었다”, “위급한 상황으로 구급차에 실려 갔었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iM뱅크 경산영업부 iM 사회 공헌 재단(전무 신용필)에서는 지난 27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용필 전무는 “금융은 숫자로 움직이지만, 그 출발점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든든한 동행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하여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5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47개소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은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노인 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감수성 ▲사례로 보는 노인인권 침해 예방 및 대응 등 다양한 주제 강연을 통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5개 인근 시군(경산, 영천, 고령, 청도, 칠곡)을 관할하며 24시간 노인학대 신고, 상담을 통해 노인학대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는 기관이다 칠곡군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에 대한 안전한 돌봄 및 학대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학대 및 인권침해 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2024년부터 매년 노인복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과 칠곡군의회는 지난달 26일 군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장, 조진호 경북지사 사회협력팀장, 최미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칠곡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재욱 군수와 이상승 의장은 특별회비를 각각 전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재난 구호와 소외계층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적십자사의 따뜻한 손길은 군민 모두에게 희망과 사랑의 징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적십자 회비는 각 가구 세대주뿐만 아니라 법인, 개인사업자, 공공기관 등의 명의로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회비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