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2026년부터 확대되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 기념품 판매점, 낚시장 등 4개 업종 추가 -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 시 현금영수증 반드시 발급 -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제도 적극 안내 ■ 2026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국세청은 '26년부터 현금 거래가 많은 4개 업종을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으로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2026년 신규 의무발행업종) - 기념품, 관광 민예품 및 장식용품 소매업 - 사진 처리업 - 낚시장 운영업 - 기타 수상오락 서비스업 의무발행업종에 추가된 사업자에게는 발급의무 안내문을 발송하였으며, 현금영수증 안내 책자 배포 등을 통해 발급의무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습니다. ■ 의무발행업종 영위 사업자라면 꼭 알아야할 현금영수증 발급의 모든 것! ·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 - 거래 건당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 시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반드시 발급 - 거래상대방 인적사항 모르는 경우, 거래일로부터 5일 이내 국세청 지정번호(010-000-1234)로 무기명 발급 - 현금영수증 발급하면서 추가요금 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709개 대상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패실태를 종합하여 평가한 것이다. 특히, 성주군은 반부패․청렴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부문에서 전국 군 평균(79.9점) 보다 높은 91.9점을 획득했으며, 평가 기간 중 부패사건도 발생하지 않아 감점요인도 없었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는 종전 부패 취약분야로 지적 받았던 ‘외부 청렴체감도'가 상승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 외부 청렴체감도는 성주군과 업무를 처리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부패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로, 외부에서 보는 성주군의 청렴 수준을 보여준다. 성주군은 전년도 76.0점에서 8.8점 상승한 84.8점을 획득하며, 전국 군단위 평균점수(81.0점) 보다 3.8점이 높아 작년보다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였다. 성주군은 지난 4년간 청렴도 상위등급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강도 높은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취약분야 개선에 집중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를 방문해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면담을 갖고,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건축 추진 현황과 운영전략, 지역 상생 모델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백화점 측은 현대프리미엄아웃렛 남양주점을 설계한 삼우건축과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송도점과 에테르노 청담을 설계한 건축사 아라그룹이 공동설계 중이라고 밝히며,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조감도를 전격 공개했다. 또한, 이번 면담에서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지역 기업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형 유통모델 ▲자연 친화적 여가·힐링 공간 조성 ▲관광지-쇼핑-문화 콘텐츠를 잇는 체류형 관광경제권 형성 등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넓은 부지면적과 수려한 자연환경이라는 교외형 아웃렛의 강점을 극대화해 브랜드, 공간, 콘텐츠 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자연 친화형 라이프 스타일 아웃렛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현일 시장은“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이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 문화관광 허브이자 체류형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영주 디지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디지털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디지털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신장하는 동시에, 학년말 시기에도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다양한 디지털 체험과 제작 활동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고, 학생 스스로 배우는 자기 주도적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데 운영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10개 학교, 총 73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크리스마스 포토카드 제작, AI 마술 쇼, 3D 펜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등 발명·디지털 관련 17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기술이 문제 해결과 창작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가 청년들이 태어난 지역에서 교육받고 일하며 삶을 누리는 ‘청년 지방정주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K-U시티 정주환경 조성사업’이 경주와 봉화에서 잇따라 결실을 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60억원(도비 130억, 시군비 130억)을 투입해 청년 맞춤형 정주 기반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50%와 시군비 50%를 매칭해 경주, 안동, 영주, 영천, 상주, 청송, 봉화, 울릉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집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제로 수준으로 낮추는 동시에, 일과 삶, 문화가 결합 된 ‘복합 플랫폼’을 구축해 지방 소멸에 대한 강력한 저지선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준공된 경주의 ‘황오 유스빌’은 청년들에게 월 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임대료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주거 공간 외에도 입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청년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12월 22일부터 내
디지타임즈(DGTIMEZ)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I․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교육 공간 대전환’의 주요 성과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산업화 시대의 관리 중심 학교 시설에서 벗어나, 학생의 창의성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미래형 교육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경북교육청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브리핑에서 △미래형 학습 공간 혁신 △세계적 체험 교육 인프라 구축 △지역 상생하는 학교 모델 제시 등 3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경북교육의 새로운 교육 공간 비전을 제시했다. ◇ 최고의 인재를 키우는 ‘학습 공간의 미래형 혁신’ 임 교육감은 “최고의 인재는 최상의 공간에서 자란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교육 환경의 질적 고도화를 위해 과감한 재정 투자와 속도감 있는 공간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도내 노후 학교 180교를 대상으로 총 1조 9천억 원을 투입해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하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포항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에 출구무인정산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은 그동안 출구정산기가 없어 유인 결제에만 의존해 왔으며 시장이 열리는 등 혼잡한 시간에는 출차 대기 시간이 길어져 출차 지연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공단은 신속한 주차요금 정산을 위하여 출구무인정산기를 도입하고 출차 대기시간 감소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치로 주차장 근무자는 기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혼잡한 시간대 입·출차 관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편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의 수입금 분석 결과 현금 이용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근무자 상주 시간에는 현금과 카드 결제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의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청內 알천홀에서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경주시 마을만들기 행복농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농촌이 단순한 거주공간을 넘어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터전이라는 인식 아래,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방식 변화 등으로 농촌 지역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농촌지역 활성화 전략과 마을만들기 추진체계의 의미 있는 미래 방향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농촌포럼은 경주시 마을만들기 정책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초청 주제 특강,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경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추진체계 개편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그간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기초생활거점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다양한 농촌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별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농촌 발전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2일 구미역 광장에서 구미문화원 주관으로 '2025 동지맞이 팥죽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동지는 24절기 가운데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예부터 ‘아세(亞歲)’ 또는 ‘작은 설’로 불리며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녀왔다. 조상들은 이 날 팥죽을 나누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풍속을 이어왔다. 시는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되살리고자, 유동 인구가 많은 구미역 광장에서 팥죽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팥죽을 나누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와 온기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은 “전통 절기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바쁜 일상 가운데 시민들이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현 구미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생활문화 사업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시민 체감형 문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관내 상주여자중학교 학교숲 조성 사업이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학교숲 조성 분야에서 전국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평가로, 서류심사를 통해 분야별 상위 대상지를 선정한 뒤 올해 10월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전국 각 지자체의 우수 사례가 경쟁한 가운데, 상주여자중학교 학교숲은 조성의 완성도와 교육·활용 측면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교목·관목·지피식물을 균형 있게 배치해 생태적 안정성과 학습 활용도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업비 구성의 적정성과 조성 이후의 활용 및 관리 방안 수립 여부 등 심사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단위 우수사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상주시가 추진해 온 학교숲 조성 정책이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써 앞으로 학교숲을 포함한 생활권 녹지 조성을 통해 교육과 환경이 함께하는 녹색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