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12월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무상 재해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 관리 시스템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은 것으로, 경상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이자 전국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성과로 평가된다. ‘ISO 45001’은 공무상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해 인적․물적 재해를 예방하는 국제표준이다. 안동시는 인증을 위해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목표 설정, 관련 규정 정비, 전 직원 대상 교육 및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곳은 많지 않으며, 안동시는 경북 최초이자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을 행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아울러 안동시 안전보건 경영방침, 매뉴얼, 관련 규정 등은 안동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경상북도 주관 12월 22일 ‘2025년 산림레저관광분야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림레저관광분야 종합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림레저관광분야 업무추진 성과에 대해 4개 분야 12개 지표를 심사했다. 안동시는 송현제2공원 조성, 대성그린빌 실외나눔숲 조성, 서부초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도청신도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낙동강 시민공원 생활권 환경숲 조성, 구 안동역사부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녹색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2026년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예정인 산림청 공모사업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는 등 산림레저관광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도심 어디서든 편안히 쉴 수 있는 도시숲과 정원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웰빙환경(대표이사 박상희)이 12월 19일 이웃돕기 성금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웰빙환경은 경산시에 소재한 폐기물 처리 분야 전문기업으로, 약 20년간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무를 수행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상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웰빙환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에스디지엔텍(대표 오재국)에서는 19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 을 기탁했다. 오재국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며 나눔과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이다. ㈜에스디지엔텍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량읍 소재 ㈜에스디지엔텍은 폴리아미드 수지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5년 4분기 경산 희망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향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우리 모두 변화 속에서도 희망을 더 크게 키워가는 힘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대구교육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며,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왔습니다.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전국 최저 수준의 기초학력 미달률과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직업계고 취업률 1위 등 눈에 띄는 성과 역시 교육공동체의 땀과 믿음이 만들어 낸 결실입니다. IB 프로그램, 대구미래학교, 마음교육, 학부모 선언문 등 우리 대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정책들이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구 시민들은 교육에서 가장 큰 자긍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제, 대구교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은 지난 10년간 공고히 다진‘대한민국 교육수도’의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사랑하는 경산교육가족과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비단 경산교육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교육현장에서 학습권과 교권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수 많은 과제들이 우리들 앞에 던져졌습니다. 그러함에도 중단할 수 없는 교육이라는 긴 여정에 함께 걸어가는 교육가족 여러분과 늘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을 보내주신 경산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 경산교육은 모든 학생들의 기초·기본교육 강화, 학생 주도형 수업 정착,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찾아가는 진로 특강 및 진로박람회 운영,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순회강사제 지원, 경산형 교육발전특구 운영 및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경산교육가족과 경산시민 여러분!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는 지난해 교육성과의 바탕 위에 배움과 실천, 꿈을 키우는미래교육, 희망과 믿음의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붉은 말의 좋은 기운을 받아 바라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군민들에게 매우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고금리·고물가는 물론, 경기침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이상 기후로 인한 농·어업의 피해로 인해 군민 모두가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우리 군민들을 더욱 아프고 힘들게 만들었으며 이러한 어려운 상황은 내년에도 더 나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9대 후반기 영덕군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의 위상에 걸맞게 “청렴”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산불 피해의 빠른 복구와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영덕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웰니스 도시 영덕 프로젝트, 전국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1월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와 충혼탑 참배를 차례로 진행하며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의성읍 구봉산 봉의정 일원에서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의성 청년회의소(회장 홍성우) 주관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관내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해맞이 행사에서는 신년 축하 메시지와 함께 액운을 떨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황금박 터뜨리기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의성군은 행사 안전을 위해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혼잡 구간에 안전요원과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했으며, 지역 청년단체와 민간단체들도 행사 운영을 도우며 안전한 해맞이를 지원했다. 해맞이 행사 이후에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충혼탑에서 참배가 이어졌다. 참배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보훈단체장,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작업 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및 산불종합대책 기간에 맞춰 시행되는 이 사업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영농부산물은 과수와 고추 등 농산물 수확 이후 발생하는 줄기와 뿌리 등 식물체 잔재물로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콩대 등이 대표적이다. 시기에 따라 1월부터 4월까지는 과수 전지목, 11월부터 12월까지는 고추·들깨·콩 등 밭작물 잔사물이 주로 발생한다. 2026년 사업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경영주로, 만 70세 이상 농업인과 장애인(연령 무관) 농업인이 해당된다. 사업 예산과 지원 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은 상·하반기로 나눠 접수하며, 상반기는 1월, 하반기는 9월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농가는 파쇄 예정 필지에 영농부산물을 미리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