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 점검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사업,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한천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등 3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담당자로부터 직접 청취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적정 추진 및 예산의 효율적 집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향후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강경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신뢰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남은 기간 더욱 면밀한 결산검사를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 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결산검사 의견서 작성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오는 5월 4일 모든 검사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1일 이서면 금촌리 일원에서 (사)한국쌀전업농청도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과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쌀전업농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식재배 모내기 시연을 통해 한 해 농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이앙한 벼 품종은 조생종인‘해담쌀’로, 우수한 밥맛과 안정적인 수량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에도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8월 중순경 수확이 가능해 조기출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농업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인 AI 트랙터 시연회도 함께 열려 농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시연에서는 자율주행 기반의 무인 트랙터가 논을 정밀하게 주행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작업 경로 설정부터 자동 운행, 작업 완료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첨단 기술이 적용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1일 13시 30분부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상담,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와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경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송위덕 교수를 초청하여 상담 및 생활지도로 인한 교사 소진 예방에 대해 이루어졌다. 상담 및 생활지도 시 효과적인 소통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교사 소진을 예방하면서도 효과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담업무 담당자들의 의사소통 방법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후 협의회에서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더불어, 관내 자원을 활용하여 학업중단 위기 사안에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 외에도 금년도 성주 위(Wee)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되어,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수에 참석한 상담업무 담당자들은 “교사이자 상담자로서의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관점과 방법이 포함되어 좋았다. 특히 소진 예방은 상담자 윤리성과 전문성에 직결되므로 지속적인 예방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고추 정식기를 앞당기고 수량 증대에 효과가 있는‘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노지 고추 정식 시기는 산간지를 포함해 서리피해가 없는 5월 초순에 이뤄져 왔으나 백색 일라이트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해 4월 하순으로 앞당겨 정식하는 터널재배가 경북 고추 주산지인 영양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실시한 고추 터널재배 실태조사에 따르면 막덮기 부직포 터널재배의 첫 정식일은 4월 10일(청기면)이었고, 4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예년에 비해 3~5일 정도 앞당겨지는 추세이다. 막덮기 부직포를 사용한 고추 터널재배는 서리피해가 경감돼 조기 정식이 가능함으로써 착과가 빠르고 생육기간이 길어져 수량성과 과실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지난해 기준 영양지역 노지 고추 재배면적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부직포를 제거하는 6월 초순까지 진딧물과 같은 해충 침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바이러스 피해를 줄여 관행재배 대비 단위 면적당 10% 정도 증수되고, 2열 재배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보 「국민비서」가 시기별로 먼저 알려드려요. ·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 4월 20일(월)부터 시작 ·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으로 제공 · 국민비서로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별도 신청 · 링크 클릭 주의, 스미싱 예방 및 수신 설정 확인 · 신규가입 이벤트 진행, 500명 추첨해 음료 쿠폰 제공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첫 방송을 앞두고 부안 마라톤대회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밥도둑’ 메뉴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부스는 순식간에 밥도둑을 찾는 참가자들 인파로 가득 찼으며, 빠르게 완판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에서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전수받으며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밥도둑’의 탄생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다. 관심에 화답하듯 이장우는 지난 19일, 4,500명이 참가한 부안해변마라톤대회에 ‘밥도둑존’을 선보였다. 그가 부안에서 직접 개발에 참여한 메뉴들을 공개하며 많은 분에게 시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연 것. ‘맛잘알 이장우’의 손맛을 보기 위한 참가자들의 대기 행렬이 끝도 없이 이어지며 현장은 만원사례. 단 2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동날 만큼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이번 ‘밥도둑’ 메뉴는 부안의 대표 특산물인 젓갈과 오디를 활용한 비빔밥과 주스. 이장우가 부안에서 산과 바다를 누비며 직접 찾아낸 식재료가 활용됐다. 여기에 지역 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ㆍ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식품산업정책관을 만나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결혼비용 부담을 줄이고 간소한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부터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작은 결혼식에 대한 수요가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추가로 3쌍을 더 선정해 총 9쌍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예비부부는 예식공간 연출, 웨딩 사진, 예복, 메이크업 등 500만원 이내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신청일 기준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추가 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부담없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외에도 결혼장려금 지급,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라면 기부 및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복지관 이용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특히 복지관은 지난 3월 20일부터 약 4주간 나눔 캠페인 ‘북부에서 함께라면’을 전개했다. 지역 주민과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마련된 라면 7,000여 개는 오는 20일부터 지역 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나눔에 동참해주신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어울리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8일 최무선과학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최무선과학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무선과학꿈잔치는 매년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영천 출신 과학자 최무선을 재조명하고,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다양한 과학 체험 부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영천시가 단독으로 행사를 추진하며 AI·로봇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무대 공연과 작가 강연, 캐리커처 등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행사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체험 부스는 국립대구과학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을 비롯한 각 기관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또한 최무선과학관과 연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댄스·마술 공연, 각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