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MBC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추진하는 K-디지털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MBC는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전문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한다. ‘AI 캠퍼스’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에 대응해 청년 대상 AI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기술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갖춘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MBC는 기존 K-디지털트레이닝 선도기업 아카데미를 통해 XR, 실감형 콘텐츠, 버추얼 프로덕션, 언리얼엔진, 버추얼 팬덤 플랫폼, AI 데이터 저널리즘 등 미래 산업 분야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번 AI 캠퍼스 역시 이러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실무형 AI 교육모델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AI 모델 훈련과 디지털트윈 분야를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AI 서비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3층 중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회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 참여를 통해 정책 결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구현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2026 영덕교육 주요업무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학교발전기금 부당 조성 근절 교육 ▲2026 주민참여예산제 설명 ▲청탁금지법 교육 등 위원장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를 구성하여 올 한 해 영덕 교육 발전을 위해 봉사할 새로운 임원진으로 김인주 협의회장(영덕여자중·고), 김보람 부회장(영덕야성초), 심현희 부회장(지품초·중), 오선경 사무국장(영해초)이 선출됐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높여 단위학교 교육 자치가 올바르게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溫) 마음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해파랑 영덕교육’을 위해 지역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4월 18일, 청도학생미래교육관에서 입학생과 지도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개강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은 제19기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된 35명의 입학을 공식 허가하고, 학생들의 학습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및 지도강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청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2007년 인가 이후 현재까지 총 55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해 왔다. 올해 선발된 신입생들은 초등창의수학, 초등창의과학, 중등창의융합 등 3개 학급으로 나뉘어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18명의 지도강사와 함께 탐구 중심의 심화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양춘희 영재교육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을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영재교육원이 여러분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학교 급식의 위생과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자,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등 총 19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 조리도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학교 급식소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행주, 칼, 도마, 식기류 등을 중심으로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시료를 채취하고, 채취된 시료는 의성군보건소에 검사를 의뢰하여 결과를 통보받게 된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매일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철저한 미생물 검사를 통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급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골프 대부' 임진한 프로가 '제주 밥상 라운딩'을 떠난다. 임진한은 '골프의 신神'이라는 명성답게 배우 손예진, 현빈, 김희애 등 화려한 수제자 라인업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손예진은 그의 집중 레슨으로 초보 골퍼에서 탈출해 남다른 실력을 갖게 됐다고. 이뿐 아니라 손예진, 현빈 부부의 설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두 사람이 함께 레슨을 받으며 사랑을 키워온 설레는 일화부터, 이들의 결혼 발표 '20일 전까지' 아내에게조차 철통 보안을 유지해 배신자(?) 소리를 듣게 된 유쾌한 비화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편, 1983년과 1984년 한국프로골프선수권 우승과 1992년 일본 투어 제패까지 국내외 통산 8승의 신화를 써 내려온 임진한의 치열한 골프 인생사도 그려진다. 그는 "단지 외국에 나가고 싶어 골프를 시작했다"면서 리어카에 공을 가득 채워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한 끝에 스무 살에 한국프로골프 선수권을 손에 쥐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대기업 총수들까지 번호표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UGIH S.I.W.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 대응 전략사업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련 부서와 포항 유엔기후변화글로벌혁신워크숍(UN GIH S.I.W)의 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용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여건, 향후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국정과제와의 연계성 및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과제별 적정성을 검토했다. 특히 도출된 과제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방향과 정책적 제언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용역 결과를 국정과제에 한정하지 않고 전략사업으로 확장하고 국제 기후회의에서 정책 사례로 공유하는 등 대외 확산을 통해 글로벌 기후 의제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기본구상에서 도출된 과제를 실행 중심으로 구체화해 지역 환경정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기후 대응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국내 최초로 2025년 7월 3일부터 4일까지 유엔기후변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저스피스재단과 4월 24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저작권 기부를 통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다름을 존중하고, 작은 정의를 실현하여 세상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4년 설립 이후 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문화 분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내외에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World Heritage Fund)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주요 내용은 ▲ 세계유산위원회에 저스피스재단 및 소속 인물의 참여 ▲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의 기획·운영 등이며, 구체적인 협업내용은 양 기관 및 유네스코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세계가 전쟁, 기후변화 등 여러 위기를 맞닥뜨린 만큼,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성주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력 제고 및 현장 중심 장학 지원 강화를 위하여 초등 현장 맞춤형 장학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장학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장학지원단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석하여 학교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기초학력 보장 ▲미래형 수업 혁신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교원 전문성 신장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장학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현장 맞춤형 장학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장학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역량과 학생의 배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23일 김천시 보건소와 연계하여 직원 대상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시 보건소의 '2026년 기업체 통합보건서비스 제공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단 직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금연·절주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에서는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점수▲스트레스 대처능력▲심장 안정도▲혈관 검사▲QR코드를 통한 마음 검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금연부스를 운영하며 ▲폐활량 측정▲음주습관 검사▲금연 및 절주 상담 등이 진행되어 직원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ESG 경영 실천과 직원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봄철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에 대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4일 영덕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덕군,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자살 예방 상담 전화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안내해 절박한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쉽게 상담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 특히, 최근 사회적 고립감,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자살 고위험군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캠페인을 통해 자살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겨 자살로부터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데 이바지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정신 건강 증진 사업과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