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가 전국 230여 개 지자체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시설 운영의 체계성과 보호동물 복지 수준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자체와 민간 시설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시설과 운영 전반을 개선하고 보호동물의 복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적극성, 적합성, 효과성, 활용성, 지속가능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보호·구조·입양, 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시는 지난 22일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에서 구미시수의사협회, 구미대학교, 한국노령견협회, 지역 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현판식을 열고 공식 인증을 기념했다. 센터 관계자들은 이번 선정을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 신뢰를 높이는 보호시설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미시는 반려동물산업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2월 초 구미대학교와 경북자연과학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반려동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고령군은 12월 19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축제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3월 27일 ~ 3월 29일에 개최 예정인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올해 10월 27일 출범한 재단법인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게 됐다. 앞으로 재단법인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된 고령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 이라는 주제로, ‘RE-BORN’이라는 키워드는 대가야 고령이 세계유산 등재와 고도(古都) 지정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은 이후 축제를 통해 찬란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유산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고령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상징한다. 또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축제 개최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관광, 문화, 지역경제로 확장되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지난 19일 상주시 택시 기본요금 인상을 위한 시군자율조정대상을 정하기 위해 택시운송사업자 간담회를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는 지난 4일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에서 택시 요금 및 요율 인상이 확정됨에 따라 상주시 택시 요금을 인상하기 위한 절차로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는 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거리 운임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시간 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했다. 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임·요율 조정요령’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결정한 기본요금, 주행요금, 시간요금, 심야할증을 제외하고 시군자율조정대상인 시계외할증, 호출요금, 복합할증률은 기존과 동일하게 확정했다. 이후 행정절차 및 시민 홍보를 거쳐 2026년 2월 1일 00시경부터 요금 인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열 교통에너지과장은 “경상북도에서 택시 요금 인상 기준이 결정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인상안에서 시에서 조정할 수 있는 요금은
디지타임즈(DGTIMEZ)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2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산림소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소득 정책 ▲임업인 육성 ▲임업소득 기반 구축 ▲목재산업 활성화 등 총 4개 분야 13개 평가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자긍심 고취와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주시는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상주곶감축제의 대규모 개최와 각종 산림소득사업을 적극 추진해 임업인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임업인과 행정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오는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상주곶감축제를 더욱 내실있게 준비해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산림소득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12월 19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의료 여건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안동병원 방문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까지 이동하지 않더라도 입원․수술․응급진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핵심 의료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함께해 지역 의료 현실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설명했다. 권 시장은 관련 자료를 직접 전달하며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경북 북부권의 구조적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에서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립의대 설립은 단순한 교육기관 유치를 넘어 지역 필수 의료를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b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산림분야 종합평가’에서 산림정책 분야 ‘우수’, 산림소득 분야 ‘장려’를 수상하며 산림행정 전반의 추진 성과와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의 산림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 분석해 산림행정의 효율성과 도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임업인 소득 지원과 목재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조림․숲가꾸기 등 산림자원 조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했으며, 산불․산사태 예방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 운영과 취약지 점검 등 현장 관리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재선충병 등 병해충 확산 차단을 위해 예찰과 방제를 병행하는 등 선제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대형산불 이후에는 긴급벌채와 사방사업 등을 연계 추진해 피해지 복구를 신속히 진행하고, 2차 피해 예방과 생활권 안전 확보에도 집중해 왔다. 임업인 지원과 소득 기반 확충도 꾸준히 이어졌다. 시는 산림소득 지원과 임업직불제 운영 등을 통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며 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존경하는 위대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기쁨과 슬픔, 희망과 시련이 교차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그 모든 여정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연대와 헌신이 있었기에 안동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 봄, 우리 안동을 휩쓸었던 대형산불은 자연의 위력과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순식간에 번진 불길 앞에서 우리는 큰 상실과 두려움을 마주했지만, 그 위기 속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난 것은 서로를 지켜낸 공동체의 힘이었습니다. ‘동주공제(同舟共濟) 동심만리(同心萬里)’, 한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듯, 같은 마음으로 위기를 이겨낸 한 해였습니다.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우리는 위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한 발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볼링협회(회장 권중덕)는 12월 27일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장학금은 봉화군볼링협회가 연말을 맞아 마련한 제2회 연말 불우이웃돕기 이벤트 볼링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공헌과 교육 지원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대회에는 총 48명이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 기탁식에는 박현국 이사장과 봉화군볼링협회 권중덕 회장을 비롯한 볼링협회 회원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장학금은 봉화군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중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지역 체육단체가 자발적으로 장학금 기탁에 나서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오는 2월 2일(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그리고 2025년을 닫는 오늘(31일) 강렬했던 대본 연습 현장 메이킹 영상을 전격 공개하며, 2026년 상반기를 뒤흔들 기대작의 포문을 열었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배우들의 열연은 현장을 순식간에 시간 순삭 미스터리 추적극의 세계로 바꿔놓았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대본연습 메이킹 영상에는 박건호 감독과 박가연 작가를 비롯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해영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한 현장의 열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박건호 감독은 “‘아너’를 선택해주신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여정이 모두의 마음속에 깊게 남을 수 있도록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정신으로 열심히 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배우 오창석이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2025 MBC 연기대상’ 일일 드라마 단막 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오창석은 지난 30일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일일 드라마 단막 부문 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오창석은 작품마다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흐름을 안정감 있게 이끌어온 배우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오창석은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재벌가 법무팀장 김선재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악역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절제된 감정 속에서도 인물의 욕망과 불안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수상 후 오창석은 “제가 13년 전에 이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고, 그 다음으로 받는 첫 번째 상이어서 감회가 새롭다. 제가 3년 전에 악역을 처음 맡았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본능은 그걸 못 받아들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한 번 악역을 맡아 떨쳐내고 싶었다. 이번 작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