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12월 소비증가분도 환급 상생페이백 아직 신청 안 하셨다면 - 12월 31일까지 - 최대 3만 원 ※ 상생페이백 9~12월 월별 카드 소비액이 지난해 월평균 소비액보다 늘면 월별 소비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12월, 최대 3만 원) *12월에 처음 신청했다면, 9~11월분은 잔여 예산 상황에 따라 지급 여부 결정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2025년 농업경영․농식품여성CEO 발전 유공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정 발전과 농업경영연구사업에 크게 기여한 농업인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시상은 농업경영 연구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가경영기록 확산 ▵농업생산자패널 조사 ▵농식품여성CEO 발전 3개 부문에 공적이 큰 농업인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경영기록장을 성실히 작성해 체계적인 영농관리를 실천하고 농업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농가경영기록 확산 유공 부문에 김천시 윤재술씨, 봉화군 이승훈씨, 상주시 정상수씨 등 3명이 수상했다. 농업생산자패널 조사 유공 수상자는 예천군 김준한씨, 경산시 박종환씨, 성주군 유준상씨 등 3명으로 이들은 농촌생활 만족도와 기술활용 등 조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업경영체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여성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농식품여성CEO 발전 유공은 삼벽당・한식약 김미옥 대표, 소백산농원 최연순 대표가 수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23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과 123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지역 전략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경상북도 전략사업 시군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시군, 대학, 지역 내 혁신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부 정책과 연계 가능한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기획·발굴함으로써 국비 확보 및 지역 산업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22개 시군, 경북테크노파크, 대학 산학협력단, 도내 혁신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군 협의체는 지방 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기구로 새롭게 구성하여 그동안 기초지자체의 경제·산업 인프라 및 내부 역량 부족 등으로 어려웠던 신산업 기획·유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시군과 공동으로 전략과제를 발굴·기획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군협의체는 효율적인 전략사업 도출 및 고도화를 위해 기능별로 총괄분과, 운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2년 권익위 청렴도 평가제도 시행 이후 24년만에 최초로 거둔 성과다. 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공직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올해 권익위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광역자치단체는 경북도가 유일하다. 이로써 경북도는 지난해 5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등급을 달성함으로써 6년 연속 종합청렴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이철우 지사 취임 이전 하위권을 맴돌던 청렴도가 재임 내내 활발한 소통과 꾸준한 혁신을 통해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점은 더욱 의미가 깊다. 이 도지사는 취임 후 도지사실 문에 ‘변해야 산다’는 글씨를 써 붙이고 도청 앞마당에 공룡 뼈 조형물을 세워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임을 강조하고 도청이 변하지 않으면 공룡처럼 멸종될 것’이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의 대표 녹지 공간인 천년숲이 올겨울 빛으로 새 옷을 입는다. 연말연시를 맞아 황톳길과 산책로 일대에 경관조명이 설치되면서 또 다른 겨울밤 숲의 풍경을 선보인다. 이번 경관조명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점등된다. 겨울철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에도 방문객이 머물며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숲길은 따뜻한 조명을 채워 차분하면서도 아늑한 야간 산책 코스로 변신한다. 천년숲 산책로에는 은하수 조명과 녹색 별·눈 결정 오브제, 눈이 내리는 듯한 스노우폴 조명 등 총 640개의 경관조명이 설치되며, 특히 스노우풀 조명은 20초 간격으로 점멸되도록 연출돼, 고요한 숲길에 리듬감을 더한다. 소나무숲 약 150m 구간에서는 나뭇가지 사이로 반딧불이가 깜빡이는 듯한 조명과 밝은 청색 계열의 빛이 어우러져 깊은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상북도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등 주요 시기에는 점등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방문객 반응을 반영해 야간 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배용수
디지타임즈(DGTIMEZ)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경북시대 K창에서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저출생 대응에 성과를 낸 6개 시군과 10명의 유공자를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한 우수 시군 및 유공자를 격려하고, 저출생 극복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시군 평가는 만남 주선, 임신․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특색 있는 시책 발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노력 및 광역·기초 간 정책 부합도 등의 정성평가를 합산해 시와 군을 나누어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경주시와 칠곡군이 수상했으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양 시군의 실질적인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2025 저출생과 전쟁 실무추진단’ 구성과 5대 분야 91개 사업 연계 추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제작과 E-book 및 QR코드 제공, 지역사회 소상공인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저출생 극복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접근을 보여주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 미래환경센터에서 이주배경가정과 일반가정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다(多)함께 한마음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가정과 일반가정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가족 한마당 운동회’가 열려 웃음과 응원의 함성이 가득했다. 가족별 협동 게임과 공동체 미션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에는 ‘가족 굿즈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의 추억을 담은 기념품을 직접 제작하고, 인근 수목원 관람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에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이주배경가정과 일반가정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캠프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배움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23일 오전 경북공동모금회 울릉군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과 착한가게 감사패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울릉군 내 나눔봉사와 이웃사랑 정신을 마음껏 펼쳐온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하여 울릉군자원봉사센터장,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및 단원들이 참석하여 포상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포상식에는 울릉군자원봉사센터 및 나눔봉사단 최복희봉사자가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을, 바다회센터 김계자대표가 10년이상 기부 착한가게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포상식을 통해 울릉군 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앞으로도 울릉군이 나눔과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섬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더불어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창수초등학교(교장 김경현)는 2025년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동안 강원도 정선군 소재 하이원 리조트에서 3~6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겨울계절체험학습 스키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 스포츠인 스키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신체를 단련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극기‧인내심과 자율성,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난 교외 체험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친구들과 친밀감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창수초등학교는 매년 계절별로 다채로운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학부모들에게는 공교육에 대한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현 교장은 “학생들이 대자연 속에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디지타임즈(DGTIMEZ) 조창선 기자 | 영덕군 해양수산과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 수산행정 시·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300만 원을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내놔 모범이 되고 있다. 앞서 영덕군은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가 주관한 시·군 평가에서 어선어업, 양식어업, 유통·가공, 어업대전환 등 4개 부문에 대한 종합 심사 결과, 수산물 유통·가공 기반 강화와 어업 혁신 추진, 어촌경제 회복력 제고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유통·가공 부문과 어업대전환 부문 등 두 분야 수상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에 대응해 어촌어항재생 분야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축산면 경정권역 100억 원, 경정1·3리 76억 원 등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수산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힌다. 영덕군 해양수산과는 이러한 성과가 행정의 전유물로 그치지 않고, 군민과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로 삼기 위해 이번 상금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키로 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