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피비(Phoebe) 작가가 직접 오디션에서 발탁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안우연과 주세빈이 어린 시절의 남다른 인연을 간직한 눈물 그렁그렁 ‘감격 재회 모먼트’를 선보인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예측 불가한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급이 다른 ‘파격 서사’를 탄생시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만의 강렬한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최단 시간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게임 개발자이자 게임 회사 대표 하용중 역, 주세빈은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의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을 맡았다. 피비 작가가 8시간 동안의 오디션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로맨스의 대명사’ 배우 유연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母벤져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언급했던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당시 유연석은 ‘틈만 나면,’ 시청률 5% 돌파 시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받은 ‘미우새’에 출연하겠다고 선언한 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우새’를 찾은 유연석의 의리에 스튜디오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에 MC 신동엽은 유연석의 새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이 10%를 넘으면 ‘이것’을 해달라며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고, 유연석도 긍정의 대답을 남겨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날 유연석은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해 母벤져스는 물론 MC 신동엽과 서장훈마저 설레게 했다. 유연석이 母벤져스를 향해 “알려줘. 누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명대사를 읊조리자, 母벤져스는 얼굴까지 감싸며 부끄러워했다는 후문. 또한 화제가 됐던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을 단 일주일 앞두고, 김가영∙강철규 작가가 직접 들려준 작품의 세계관과 탄생 비화에 대한 모든 것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물에 귀신과 빙의라는 판타지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가영∙강철규 작가가 작품의 출발점부터 캐릭터 설계, 그리고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까지 직접 밝혔다. 다음은 ‘신들린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법과 영계를 넘나드는 이야기에 담긴 의도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진솔한 일문일답이다. Q. 망자의 恨(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라는 설정은 어떻게 탄생했나. A. 이 이야기는 “법은 결국 산 자의 목소리만 기록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현실에서 가해자는 변호인을 선임해 자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영농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을 위해'농기계 순회 수리 및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회교육은 수리점과 거리가 먼 오지마을 중심으로 편성되며, 농기계 수리 전문인력 2명을 투입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대상 기종은 농업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이며, 자가 정비요령 및 기술교육을 병행하고 야광 반사지 부착도 함께 제공하여 농기계 안전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여한 마을 주민은“겨울철 방치된 농기계를 현장에서 무상 수리해주고 관리요령까지 교육해줘서 영농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김주섭)은“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본적인 점검·정비 능력을 향상시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수리는 26개 마을 216대를 정비했으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자세한 일정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트롯 오디션 역사를 바꿀 레전드 무대가 쏟아진다. 트롯 명가 TV CHOSUN ‘미스트롯4’는 방송 11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휩쓸며 대체 불가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7%까지 치솟았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준결승전은 지난해 방송된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시청률 기록을 뛰어넘으며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TV CHOSUN ‘미스트롯4’ 대망의 결승전이 3월 5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88팀에서 출발해 결승전까지 생존한 트롯퀸은 단 5명. 기존 TOP7에서 TOP5 체제로 바뀌며 그 경쟁률 역시 더욱 치열했던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경연에서 살아남은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眞 왕관을 쓰는 자는 누구일지 대한민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역대 시즌 가운데 가장 쟁쟁한 참가자들이 모였다는 평을 듣는 만큼, TOP5는 저마다 두 번 없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제264회 안동시의회(임시회) 폐회 중인 3월 4일(수),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1032)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발전소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풍산읍 까칠개 마을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이장과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운영 현황과 발전 설비, 환경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설 관계자로부터 증설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소음과 대기 문제 등 향후 증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 집중 질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상진 위원장은 “발전소 증설은 수익성보다는 공공성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물질 측정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빛드림본부는 안정적이고 친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일 울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읍·면 협의체 실무담당자, 주민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등 복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및 매칭금지원사업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연합모금 구조와 매칭금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복금고의 제도적 기반과 실무 운영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 협의체 담당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 긴급 지원 연계, 공적급여와 민간모금의 보완적 기능, 사례관리 이후 사후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실질적 협업의 장이 됐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주민, 기관·단체·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성금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긴급 위기가구 지원에 활용하는 지역 단위 모금 시스템이다. 모금–배분–성과 환류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이 스스로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자립형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무국은 “행복금고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포항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도내 34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는 ‘2026 주요 업무 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통대길 톡’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존 형식을 한층 발전시켜 깊이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정책 설계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전 기관 순회...지역을 살피고 정책을 다듬다 올해 ‘소통대길 톡’은 도내 3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전 권역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기관별로 개최하며, 직속기관은 구미도서관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을 주관으로 연합 운영해 기관 간 협력과 정책 연계를 강화한다. 이는 각 지역의 특색과 현안을 보다 자세히 살피고,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 중심의 정책 토론 강화 행사 운영은 ‘실질적인 대화’에 방점을 뒀다. 군 단위는 20명 내외, 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라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4일 밝혔다. 과거사정리법 제2조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진실규명 사건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국력 신장 과정에서의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불법적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 사건 ▲광복 이후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기까지 인권침해 및 조작의혹 사건 ▲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인권유린 사건 ▲사회복지기관, 입양알선기관 및 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 ▲그 밖에 진화위가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건 등이다. 신청은 희생자나 피해자, 유족은 물론 8촌 이내의 혈족과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도 가능하며, 사건을 직접 목격했거나 목격자로부터 전해 들은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영천시는 복지정책과에 전담 창구를 마련하고 주요 거점에 현수막 게시하는 한편 경로당 포스터를 배부해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접수는 진화위 또는 영천시 복지정책과 전담 창구 방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외동지역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산업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선도산단은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에 문화・디자인・청년친화 요소를 결합해 산업단지의 경쟁력과 정주환경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달 6일 외동지역 7개 노후 산업단지(외동2, 석계2, 문산2, 모화1)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완료했으며, 지난 2월 26일에는 3개 부처 평가위원들이 외동산단을 방문해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평가에 앞서 외동산단협의회 사무실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순호 외동공단연합회장, 대상지 7개 산단 협의회장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 특히 주낙영 시장은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외동산단의 발전 전략을 설명하며,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업단지(랜드마크)’ 조성 등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시비 200억 원을 추가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강한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