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지난 4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청년몽땅 2백만원, 성주한우청년교류회에서 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역인재를 위해 기탁했다. 청녕몽땅은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소재한 전시 및 행사대행 업체로, 성주군 소성리 휴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마음튼튼 힐링명상 기체조’ 프로그램의 용역 수익금 일부 2백만원을 기탁했다. 성주한우청년교류회는 가업을 이어 한우를 키우는 축산 2세대 단체로 성주군 축산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교육등을 실시하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장학금 기탁에 참여해 누적 2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성주군가족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다문화 및 일반가정 등 소외계층에 소고기 국거리 75세트(200만원 상당)를 전달될 예정이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애정어린 관심으로 장학금 기탁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매진하겠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 지역활력과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입춘(立春)을 맞아 2월 3일 점촌3동과 가은읍 일대에서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입춘방 쓰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간 소통을 도모하여 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하고 특히 어르신들이 마을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촌3동에서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곳곳에 빠르게 복(福)바람을 전했다. 오전 10시에는 7통 정화노인정, 오후 2시에는 6통 마을회관에서 각각 행사가 진행됐으며 총 3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해 정성 어린 글귀를 받아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심천 이상배 선생이 강사로 나서 한 분 한 분의 새해 소원을 경청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입춘방을 현장에서 직접 써 내려갔다. 입춘방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은 “나만을 위한 특별한 글귀를 받으니 올 한 해 복이 저절로 들어올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전달했다. 같은 날 가은읍 희양연서회 사무실에서도 입춘방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가은읍에서는 동고 김정수 선생이 붓을 잡았으며 40여 명의 주민이 방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청리면은 2월 4일 청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마을별 경로당 회장님들을 포함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인회 정기 총회의 개최에 앞서 산불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을 절대 소각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불법소각 근절 홍보물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학진 면장은 “최근 청리면에 눈이 왔지만, 안심하기엔 여전히 건조하고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걱정이 많다.”라며 산불예방에 어른신들이 솔선수범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고, 특히, 산림연접지의 영농부산물 소각은 절대 금하여 주실 것을 강조했다. 한편, 청리면 산불방지 대책본부에서는 앞으로 5월 15일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소각 차단과 산불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는 13일 해내다CC에서 외식업지부 대의원 및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1989년 설립되어 경산시 외식업 발전을 위해 식품위생 교육,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외식·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해 왔으며, 2,500여 명의 회원 권익 보호와 이해관계 대변 등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 실천 우수업소 표창 수여, 회원 자녀 12명에 대한 (주)금복주재단 및 지부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대의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동목 지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사랑의 자장면 나눔 등 소외된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된 한 해를 보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음식문화 수준 향상에 힘써 주시고, 손님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경산을 만드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회장 조경섭) 김재숙 자문위원은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재숙 자문위원은 다년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분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협의회 조직 활성화와 운영 내실화에 기여했으며,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왔다. 특히, 민주평통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숙 자문위원은 "한반도의 번영과 평화통일을 위한 밑거름은 지역 주민들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너나드리봉사단(회장 차정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너나드리봉사단은 지난 11일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2명에게는 6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함께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학업과 생활 여건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너나드리봉사단은 2019년부터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꿈드림 공부방’ 환경 개선을 위한 칸막이 공사 지원과 집기류 후원을 비롯해, 2023년부터는 총 12명의 청소년에게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명의 청소년에게는 1년간 LPG 가스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김○○(여, 19세) 학생은 “혼자 공부하면서 경제적인 부담으로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응원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됐다”며 “받은 도움을 헛되이 하지 않고 더 열심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11일 예천상설시장 일원에서 안전민간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와 가스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예천상설시장 내 상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에 주력했다. 아울러,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플로깅 활동을 병행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또한, 안전민간단체와 함께 지역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안전한 예천 구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점검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이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2월 12일 발표한다. 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의 1등급 비율은 역대 최저인 3.11%로, 구체적으로 고난도 문항의 난도가 지나치게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수능 출제·검토위원 섭외부터 출제·검토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영어 영역은 출제 과정에서 타 영역 대비 지나치게 많은 문항이 교체되어, 난이도 점검 등 후속 절차에 연쇄적으로 차질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검토위원의 의견이 출제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도 확인됐다. 이러한 문제점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인 출제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체계 개선 방안을 다음과 같이 마련했다. 《 출제위원 구성‧선정 》 출제위원 중 교사 비중(나머지는 교수 등으로 구성)이 45%인데 비해, 영어 영역은 33%에 그쳐 수험생의 실제 학업 수준을 반영하여 출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 영어 등 절대평가 영역은 수험생의 학업 수준을 충분히 반영한 적정 난이도 출제가 매우 중요함을 고려하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정부와 재계의 ‘지방 투자 300조’라는 역대급 투자 흐름을 경북 발전의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경북 구미’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 결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군을 향해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팹(Fab)의 최적지는 이미 준비된 경북 구미’라며 전략적인 투자 유치 제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월 4일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발표된 ‘향후 5년간 3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철우 지사는 대통령의‘5극 3특’체제 구상과 기업의 결단을 적극 환영하며,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지금 풍부한 기반 시설을 갖춘 경북 구미가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의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구미는 반도체 팹 구축의 필수 요건인 전력, 용수, 부지를 충분히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은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일 정상회담의 안동 유치를 계기로 지역의 운명을 바꿀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집행부의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안동이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한·일 정상회담 유치를 적극 추진해 이를 안동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끄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에서 한·일 정상이 마주 앉는 것은 과거를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상징적 장면이 될 것이라며, 안동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를 넘어 ‘세계 평화와 화해, 협력의 상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특히, 한·일 정상회담의 성공적 유치와 연계한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안동을 국제 평화포럼의 상설 개최지로 정착시키고 ▲독립운동 정신과 유교문화를 융합한 K-인문관광의 거점으로 재정립하며 ▲한·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및 대마 산업 협력단지 조성 등 3대 전략을 제안했다. 아울러 장기간 방치된 송현동 (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