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아동의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의류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등 15개 단체가 참여해 약 1,000여 점의 아동의류를 분류·포장·전달하는 전 과정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된 의류는 관내 아동 복지기관인 영천희망원과 장난감도서관, 봉사단체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번째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각 부처의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점검·독려하고 부처간 이견을 조정하기 위해 신설한 회의체이다. 이날 회의에는 13개 부처 장·차관과 여야 청년위원장이 모여 주요 청년정책을 보고·토론했으며, 회의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의 의미는 첫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있으나 이는 공식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이고, 청년 관련 현안들을 심도깊게 논의하는 범부처적 회의체를 최초로 신설했다는 점, - 둘째, 여야 청년위원장이 참석하는 등 우리 사회가 앞으로 더 많이 해야 하는 정부와 여야간의 협치노력이 청년정책분야에서 처음으로 개시됐다는 점, 셋째, 여야 청년위원장 및 청년재단 이사장 등 청년 당사자성을 대표할 수 있는 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들의 애로를 들려주고 좋은 제안을 해주셨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는 “앞으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분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누구나, 쉽게, 전문적으로 경영하는 초혁신·모두의 AI 농업 AI와 로봇을 활용한 농업을 현장에 확산시켜 농사 효율을 높이고, 세계로 수출하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생산성·수익성 향상 · 맞춤형 AI 영농처방으로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 어렵고 힘든 농작업은 AI·로봇으로 농작업 부담 완화 및 삶의 질 개선 · AI를 통한 개체별 맞춤 사양관리 및 질병 조기 감지·예방 - 글로벌 농업 선도 · 국산 AI 기술 확산과 AI팜 패키지 수출로 글로벌 시장 선점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빅매치가 펼쳐진다. 2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7회는 '영원한 동반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골든 스타'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으로 데스매치에 나선다. 회를 거듭할수록 황금별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무대가 대결의 판세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미스터트롯3'에서부터 '데스매치 강자'로 불려 온 미(美) 천록담과 '금타는 금요일'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략가' 춘길이 정면충돌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선공자 춘길은 송대관의 '정 때문에'로 점수 사냥에 최적화된 안정적 가창을 펼치며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선다. 이를 지켜본 동료들은 "박자가 너무 정확하다", "AI 같다"라며 단 한 번의 애드리브도 허용하지 않는 춘길의 냉철한 무대 운영에 폭소를 터뜨린다. 후공자로 나선 천록담은 태진아의 '옥경이'를 선곡, 무대에 오르자마자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다. "아내를 위해 열심히 불러보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며 감동을 더한 것. 멤버들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새해를 맞아 직원의 사기진작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2026년 본청 문화․복지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내부 복지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출산․양육 관련 지원, 생일 축하 운영, 현장 근무 직원 격려, 부서 간 체육행사,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내부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 내용이 폭넓게 담겼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 중인 개방형 자료실 ‘온책마루’, 특수학교 연계 카페, 청사 상설갤러리, 직장어린이집 등 복지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방문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청사 내 개방형 자료실, ‘온책마루’ 운영 ‘온책마루’는 본청 1층 급식소 인근에 조성된 개방형 자료실로, 직원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공간을 자료 열람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해, 청사 공간 활용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청사 ‘상설갤러리’ 운영 청사 1층에는 상설갤러리를 운영해 연간 계획에 따라 다양한 작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6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도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지원청 및 공사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유아교육체험센터 등 관련 기관 담당자 6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업무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수반되는 행정 절차와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 점검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어린이놀이시설 업무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연수로, 사전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85%가 점검 지식 습득을 위한 전문 교육을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꼽음에 따라 현장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다. 업무 과정에서 드러난 개선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한 놀이시설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 과정은 관계 법령, 필수 행정행위, 안전 점검 핵심 포인트, 실사례 중심 교육 등 담당자들이 희망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2월 22일까지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함께 받는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로서 2024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주소 전입 및 경영체 등록을 하고, 계속해서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모이소(경북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모바일) 신청은 ‘모이소’앱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 후 보조금 신청 화면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전년도 직불금 미수령 농가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편되어 온라인 신청 이용 대상이 더욱 확대됐다. 신청자들의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에게는 상반기 중 농어민수당 60만 원을 일괄 지급하며, 수당은 지역화폐(김천사랑카드)로 충전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경주 HICO(하이코)에서 개최된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전국 물 관리 전문가와 관계 연구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원은 환경 측정분석과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단순히 오염도를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기후 변화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 밀착형 행정에 접목해, 복합적인 환경 위험 요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도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먹는 물 안전 확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 역량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물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중차대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물 산업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4일, 2026년 상반기『우수봉사자 문화 Day』를 맞아 우수봉사자들을 위한 배지 수여식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배지 수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봉사시간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2,000시간 이상 15명, △1,000시간 이상 27명, △500시간 이상 35명 등 총 77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3,000시간 이상 봉사자에 대한 시상은 매년 12월 개최되는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별도로 진행된다. 배지 수여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 문화의 날’을 기념해 영화 관람 프로그램이 마련돼, 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쉼과 문화의 여유를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숙 소장은 “봉사는 숫자로만 평가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고, 문화로 보답받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우수봉사자 문화 Day』는 ‘봉사에 대한 감사는 말이 아니라 경험으로 전한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2026년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지역아동센터장, 부서 담당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과 초등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및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수행기관의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 추진 일정이 보고됐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동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양군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