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5일~6 양 일간,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문화관(포항), 발명체험교육관(경주) 등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4차 산업혁명과 AI 교육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 흐름 속에서 직원들의 인식 전환과 정책 실행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견학은 포항 수학문화관, 경주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해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 특히 수학·발명·창의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교육 공간과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은 미래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 어린이집 연합회(신임 회장 이성덕)는 4일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12대·13대 회장 이·취임식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 명의 보육 교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윤수영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이성덕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며 경산시 어린이집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윤수영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보육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 중심의 보육을 위해 함께 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경산시 보육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유보통합 시대를 앞두고 양심 있는 공정함으로 하나된 연합회”를 강조하며 “아이들과 어린이집 현장을 지키는 원장님들의 사명감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현일 경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어린이집은 지역 보육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경산시는 아이, 부모, 그리고 아이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보육 교직원들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설 연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특산물을 주제로 한 이번 설 특집은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지역의 이야기까지 담아내며 설 연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2월 16일(월) 밤 8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설 특집 '전국1등'은 각 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특산물 대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맛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특산물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프로그램만의 방향성을 이어간다. 진행은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가 맡아 안정감과 현장감을 더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세 명의 진행자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손에 들고 감탄하는 모습이 담겼다. 치킨, 돼지고기, 딸기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먹거리가 전면에 배치되며, 설 명절에 어울리는 풍성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산물을 바라보는 세 사람의 표정에는 놀라움과 기대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현장 분위기를 어렵지 않게 떠올리게 한다. 역동적인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6일 포항시 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하고 민간 주도의 농업·농촌 활성화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설립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주최했으며 신활력플러스사업 사무국 관계자와 90개 액션그룹 150여 명을 포함해 총 1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은 액션그룹의 사업 분야별 조직화와 향후 협업 사업 발굴, 연대 강화를 이끌어 갈 임원 선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산·가공, 체험·관광, 홍보·마케팅 등 분야별로 정보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농업·농촌 지역의 유형·무형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연계해 산업 고도화와 신규 소득사업 발굴,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포항시는 ‘도농공감 아카데미’를 운영해 총 1,09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9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6일 2026년 3월 1일 자 교육공무원(관리자) 50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는 투명성․공정성․합리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경북교육의 비전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AI․미래교육지원, 기초․기본학력지원, 학령인구 감소 대응, 도농교육격차 해소와 교원업무경감 등의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적 필요, 경력, 희망, 생활 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2026년 3월 1일 자로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3명, 교(원)장 75명, 교(원)감 13명이 정년퇴직과 명예퇴직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본청 과장 1명,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 5명, 장학관․교육연구관 11명을 임용 발령했으며, 교(원)장 80명, 교(원)감 91명, 공모교장 4명을 승진․전직 발령하고, 교(원)장 27명을 중임 발령했다. 또한 장학사․교육연구사 35명을 신규 발령했으며, 교(원)장 84명, 교(원)감 31명, 장학사․교육연구사 42명을 전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월 5일 설 명절을 맞아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임병하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365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고금리·고물가로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성만 의장과 임병하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명절 선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으며, 이후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성만 의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에게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도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상권 활성화와 상생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고, 제도 활성화와 참여 업소 확산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우수 업소로, 현재 의성군에서는 총 30개 업소를 지정·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0월 30일까지 상시로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의성군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바가지요금 등 과태료 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의성군청 미래산업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확정하고,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착하고 식재료, 종량제봉투, 위생용품 등 업소 특성에 맞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성실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신규 업소 발굴과 지원을 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국민과의 연결을 더 쉽게!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 신고번호 ☎1394 13(일상)을 9(구)하는 4(사)람들 - 보이스피싱 피해상담 - 전화번호·사이트 제보 - 관계기관 연계조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가 대형 미래 정책사업을 대상으로 성과 중심의 행정 관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 김정림 안동시의원은 6일 열린 제264회 안동시의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스마트농업 정책과 구 안동역 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을 주요 의제로 제시하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정책일수록 추진 속도보다 성과 검증과 통제 체계가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림 의원은 먼저 2020년부터 추진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에 총 245억 원이 투입됐지만, 농가 소득 변화와 생산성, 비용 구조 변화 등을 종합 분석한 공식 성과 자료 부재를 지적했다. 이에 일부 사례 중심의 효과 홍보가 아니라 사업 전체를 대상으로 한 객관적·정량적 평가가 필요하며, 성과 분석 결과 공개와 후속 정책 조정 계획 마련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비 55억 원 이상이 투입된 한국미래농업연구원과 관련해 외부 성과평가와 정책 환류 체계가 미흡함을 지적하며 스마트농업 확산 방식 역시 보조금·위탁 중심의 행정 주도 구조에서 벗어나 농가가 자발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울진, 국민의힘)은 4일 설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울진군 소재 엘 요양원을 방문하여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하고 오세홍 원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울진읍에 위치한 엘요양원은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를 비롯한 의료진과 사회복지 전문 인력이 80여 명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지역 대표 요양시설이다. 김재준 의원은 "가족과 함께 둘러앉아 설을 맞이해야 할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가족 같은 따뜻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이렇게 찾아뵙게 됐다"라고 하며, "엘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시는 원장님과 직원분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 앞으로도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도의회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