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집중 시행된다. 연휴 전인 9일부터 14일까지는 불법 투기 및 관리 취약지에 대한 중점 수거 활동을 실시한다. 29개 읍·면·동에서는 공무원과 자생단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명절맞이 대청소를 통해 주요 도로와 상습 쓰레기 취약지에 쌓인 쓰레기를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생활쓰레기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 및 투기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생활·음식물 쓰레기 수거가 전면 휴무지만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의 쓰레기를 특별 수거한다. 음식물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 동안 정상 수거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한다. 포항시는 앞서 지난 6일 생활쓰레기 수거와 처리를 담당하는 청소대행업체, 재활용선별장, SRF(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관계자들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울릉군 자원봉사센터와 지난 2월 5일, 2월 6일 14시부터 16시까지,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개인봉사자 및 풍경소리봉사단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송담양로원에 거주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마사지 봉사와 아코디언 연주를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코디언 연주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곡들로 구성되어 노래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불거진 손마디 관절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손마사지 봉사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피로완화는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와 말벗이 되어 일상이야기를 나누면서 웃음이 가득한 시간들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울릉군은 송담양로원과 송담실버타운에 명절맞이 생활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극세사담요, 논슬립양말, 수건, 파우치, 빨대물병, 개인사물함 등으로 이루어진 생활키트를 전달받은 시설장은 “어르신들이 정말 필요로 하시는 구성품들로 꼼꼼한 관심에 감사드린다. 잠시나마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선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김규홍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을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선거 관련 주요 법령과 실무상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문경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이나 위법 소지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기홍 총무과장은 “공직자의 중립성과 공정성은 선거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통해 공직선거법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군민들의 따뜻한 명절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5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 주관으로 진행되며, 군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의성전통시장과 안계전통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해당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 1일 최대 2만 원 한도로 교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의성사랑상품권 카드형 및 모바일 상품권 할인율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적용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군민들께서는 알뜰한 명절 준비의 기회가 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하양공설시장에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산시청 산림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했으며, 명절 장보기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산불 국민 행동요령 홍보물을 나누어 주면서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팔공산 갓바위를 찾는 내방객들과 등산객들에게도 산불 조심을 몸소 실천하고 주변에 널리 알려줄 것을 홍보했다. 특히 산불 지휘차량을 활용해 경산시 캐릭터인 백고미를 애니메이션 제작하여 홍보영상을 상영하며,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불씨 관리 부주의와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설 명절 기간에는 이동과 야외 활동이 늘어 산불 위험이 높아진다”며 ▲불법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시민 한분 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의 대리 선행은 계속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6일, 팔미호(이시우 분)를 위해 본격 선행 프로젝트에 나선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호가 마주한 의문의 노인(정동환 분)의 등장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팔미호는 은호를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꿀 묘안을 제시했다. 바로 자신이 구미호가 되어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은호가 강시열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방법. 이를 위해서는 팔미호가 도를 더 쌓아 구미호가 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은호는 인간이 되어 불행한 죽음을 맞은 ‘금호’ 생각에 팔미호가 인간이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았어”라던 그의 생전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돌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함께 이불을 털고 빨래를 너는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은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일 정상회담 안동 개최 가능성이 거론되는 현 시점에서 “행사 유치를 넘어 성공까지 내다보는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 시절 안동 지역공약을 언급하며, “세계유산 거점인 안동의 K-컬처 활용 제안은 이미 대통령 공약으로 제시된 사안인 만큼, 정상회담 논의는 이를 조기에 구체화하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정상회담은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국가의 메시지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외교 무대”라며, “안동에서 정상외교가 열린다면 수도권 중심 외교를 넘어 지방도 세계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상징적 전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핵심 자산으로 제시하며, “이들 공간은 해외 정상과 대표단이 한국의 전통과 정신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시대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을 활용한 ‘미식 외교’ 구상을 제안하며, “K-푸드는 부대행사가 아니라 외교의 언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은 6일 열린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대구 통합에 따른 특별시청 소재지를 경북 행정의 중심인 안동으로 법률에 명문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여 의원은 국회 발의된 이른바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이 통합특별시청 소재지를 명확하게 지정하지 않으면서‘종전 경북도청 소재지’를 특구로 지정하게 한 것을 들어, 통합의 흐름이 안동을 통합특별시청 소재지에서 배제하며 경북 행정의 중심으로서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별법안에서 특별시에 적용되는 재산세 균등 배분 특례를 배제했음을 들어, 북부지역이 보장받아야 할 최소한의 재정적 안전장치도 무력화될 것임을 지적했다. 특히 경북·대구 통합이 진정한 의미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 통합특별시청 소재지를 안동으로 명문화할 것 △ 경북 북부지역의 행정·재정적 보장 장치를 법률에 명시할 것 △ 주민 동의 없는 졸속 추진을 중단하고,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칠 것을 촉구했다. 여 의원은 “안동은 경북 행정의 중심이었고, 앞으로도 중심이어야 한다”라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는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2월 6일 문화관광체육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황명강 위원(비례)은 안동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김천 첨단콘텐츠 혁신센터와의 역할을 점검했다. 또한 한글문예대전 예산 축소를 언급하며 모든 문화예술의 뿌리는 문학이므로, 문학 분야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련 사업 예산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구했다. 최병근 위원(김천)은 차기 한일정상회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방문으로 안동 관광이 부흥했던 사례를 상기시키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안동 등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관광 부흥기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우청 위원(김천)은 POST-APEC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특화사업과 관련 공모사업 시행 시 도내 업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용현 위원장(구미)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26 PATA 연차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하며, 위원들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