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이 제264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안동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이 9일 경제도시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되어 왔던 관리·안전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 구성의 어려움과 재정 부담 등으로 노후 공용시설 보수나 안전관리 추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현행 공동주택 관리 지원 제도는 일정 세대수 이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형평성 문제와 제도 공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되면,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도로·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 옥상 방수 및 외벽 도색, 재난 위험 시설물 안전조치, CCTV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조례 시행에 맞춰 안동시는 금년 중으로 수요조사와 연차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9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을 방문하여 의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의과대학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총규모에 대한 보건의료정책심의회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지역 의과대학의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최교진 장관은 강의실, 종합 실습실, 해부학 실습실 등 의과대학 내 교육 공간을 돌아볼 예정이다. 이어 대학‧대학병원 관계자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의대 교육여건의 개선 방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현재 의대에서 24학번과 25학번 재학생이 중첩되어 교육 인원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상황임을 고려해, 수업 운영 현황과 향후 강의 개설 계획 등을 중점 점검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의정 사태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료 현장을 지키고, 학생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대학별 정원이 결정되면, 의학교육의 질 담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육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오늘(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책받침 여신’, 배우 황신혜가 안양을 찾는다. 이날 황신혜의 미모가 안양을 환히 밝힌다. 미국의 브룩 쉴즈, 프랑스의 소피 마르소와 함께 온 국민의 책상 위를 채운 원조 ‘책받침 여신’ 황신혜, “내 라이벌은 오로지 과거의 나뿐”이라는 발언마저 고개를 끄떡이게 만든다. 유쾌한 센스까지 겸비한 황신혜는 “너무 예뻐서 파출소를 들락날락할 정도로 삶이 피곤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도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털털한 반전매력을 뽐낸다. 한편, 화려한 스타 황신혜 뒤에 숨겨진 가족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선배님 모드’라는 황신혜. 하지만 유쾌한 분위기도 잠시, 갑자기 눈물샘이 터지고 만다. 눈물을 보이게 한 사연은 그녀의 동생 황정언 씨.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 씨와 그 곁을 지키는 올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가족을 향한 깊은 진심으로 현장을 따스하게 만든다. 화려함 뒤에 가려진 ‘인간 황신혜’의 따뜻한 모습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국가유산청은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가유산을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을 기존의 보존 중심에서 나아가 생활 · 복지 · 경제 · 교육 · 인공지능(AI) · 지역 활성화 등 국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총 세 가지이다. 먼저,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협력’ 분야에서는 국민·지자체·민간·정부 부처가 함께 협력해 K-헤리티지를 지역과 일상 속에서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K-헤리티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제안을 기다린다. ‘대국민 서비스’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활용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국가유산을 더 쉽고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업무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도시숲 및 녹지시설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이팝나무 등 65종 32만 본(212ha) 규모의 도시숲 및 녹지시설과 영일대장미원 등 52개소 11만 본의 장미 식재지를 대상으로 수목과 각종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구역별로 직영 기간제 근로자를 책임 배치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전문성이나 대규모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업 발주를 통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귀성객들에게 포항의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설 연휴 시작 전 모든 정비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도시숲과 녹지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포항을 방문한 귀성객은 물론,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 모두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의 녹지공간을 세심하게 관리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부과부터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차세대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활용되는 시스템을 시연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지방행정 운영의 기반이 되는 핵심 재원이다. 이에 따라 시는 매년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과·징수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세외수입은 작은 차이가 재정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세원 관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설 연휴 기간 중 공사장 관리 공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강풍·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형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연면적 2,000㎡를 초과하거나 7층 이상의 대형건축공사장 1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은 체계적인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강풍·대설 대비 안전관리 상태 ▲외곽펜스 및 안전표지판 결속 여부 ▲가설건축물 및 크레인·리프트 등 건설장비 관리 상태 ▲비계 및 낙하물 방지망 설치 상태 등이며, 설 연휴 기간 중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와 대응 매뉴얼 이행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안전관리 미흡 또는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현장대리인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책임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BTS 부산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방한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 BTS 공연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해외 팬층을 포항으로 유입시켜, 단기 방문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러한 글로벌 수요에 주목해 2026년 3월부터 6월 21일까지 글로벌 숙박·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를 전개한다. 플랫폼 내 배너 광고를 통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콘서트 이후 떠나는 포항 여행’ 등 공연과 연계한 메시지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여행 동선을 포항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BTS 진이 언급한 ‘물회’의 도시, BTS ‘봄날’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진 회전목마가 있는 포항의 카페 등을 활용해 팬 친화적 이미지를 적극 부각할 계획이다. 글로벌 팬클럽 아미(ARMY)는 물론 K-POP에 관심있는 해외 방문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한 번쯤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한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월 6일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휴장 대상은 카라반과 글램핑, 야외데크를 포함한 캠핑장 전 시설과 각종 부대․편의시설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6일 오후 지역활력센터에서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읍면 담당자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182개소(마을 178, 권역 4)로 더욱 확대된 마을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사업계획과 사업 추진 일정 및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군위군 관계자는 “읍·면 담당자 회의와 2월 말 예정되어 있는 마을리더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이 본격적으로 출발한다. 올해도 군 역점사업인 마을만들기사업으로 군위군 전역이 한층 더 밝아지길 바란다” 며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