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12일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B동 입주 예정인 청년 농업인들이 에너지설비와 양액설비 등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시공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작동법을 배우고 있다. 군은 청년농업인 유입과 농업대전환을 위해 추진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오는 18일 토마토 첫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개장된다고 밝혔다. 정식입주에 앞서 군은 스마트팜단지 B동 토마토팀 9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사용할 에너지 및 양액설비에 대한 작동법 전수와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정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245억원을 투입해 5.3ha의 부지에 3.6ha 규모의 ICT 스마트온실 2동과 연구지원센터, 자원재생시설, 자연 정화조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군 스마트팜단지에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이 도입되어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청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군수는 지난달 23일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설비 등 주요시설을 둘러본 후 시운전 상태를 확인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 물야면의 화훼 재배 농업인 황원욱(61세) 씨가 화훼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12월 한국화훼자조금협회를 통해 수여됐으며 고품질 화훼 생산, 재배기술 개선,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 등 화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황원욱 씨는 1996년부터 화훼 재배에 종사하며 다양한 품종을 도입하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기여 해 왔다. 또한 화훼 재배 기술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후배 농업인 교육 및 현장 컨설팅에 참여하는 등 상생하는 농업문화 조성에도 힘써 왔다. 황원욱 씨는 “이번 장관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노력해 온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화훼농업 발전과 국산 화훼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화훼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린 황원욱 농업인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민간의 노력과 행정이 힘을 보태 봉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은 지난 10일 군위읍, 우보면, 의흥면의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약 10명이 참여하여 군위읍 3가구에 1,200장, 우보면 2가구에 1,000장, 의흥면 2가구에 1,000장, 총 3,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 단장은“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나루봉사단의 이번 연탄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1월 인사이동에 따라, 신임부서장 9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시장실에서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최기문 시장의 주재로 부시장, 각 부서장과 주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시정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 및 대책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마련됐다. 정책기획실을 시작으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는 ▲영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지역맞춤형 공공기관 이전 유치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도심) 연장사업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확대 설치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행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수수료 무료화 시행 ▲악취민원 해소를 위한 대응시스템 구축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이 보고됐다. 최기문 시장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의 현안 과제를 빠르게 파악해 업무 흐름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며, “각 사업 하나하나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살피고,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3일간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경상북도 남부권역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메이커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목공, 토탈공예’의 3개 과정 18차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했다. 가죽공예 강좌는 트위드 소재와 천연 가죽으로 만든 토트백 만들기, 목공 강좌는 서랍이 있는 참죽나무 선반 만들기, 토탈공예는 3일이 각각 다른 활동으로 글라스 아트 조명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디퓨져 만들기 활동을 했다. 가죽공예 강좌에 참여한 선생님은‘재작년부터 꾸준히 지원하던 연수인데 올해 처음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학생들도 메이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해야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교사들이 연수를 통하여 메이커 프로그램의 장점을 얻게하고, 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원 연수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상주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를 대상으로 반부패 노력과 청렴문화 확산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상주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사실상 전국 기초 시의회 중에는 1등급이 없어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다. 세부 항목별로는 청렴노력도 2등급, 청렴체감도 3등급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패 방지 교육, 의정활동의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로, 이러한 노력이 종합청렴도 등급 상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안경숙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청렴한 의정 구현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정책의 내실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 재향군인회와 여성재향군인회는 지난 1월 8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장갑 600켤레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면장갑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 지역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여성재향군인회와 함께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두 단체는 취약계층 지원, 성금 및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태화동 재향군인회 김호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태화동 동장은 “매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향군인회와 여성재향군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남원동 통장협의회는 2026년 1월 9일 관내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통장들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들은 주택가와 주요 통행로를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일상에서 꼭 지켜야 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경수 통장협의회장은 “산불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막을 수 없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장들이 먼저 앞장서 주민들께 지속적으로 산불 예방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가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전통 한옥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한옥 건립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함께 지역의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전체에 10동을 선정하여 1동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접수일 이전에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을 신축 또 증축하고자 하는 경우로 경상북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한옥 건립 지원사업이 한옥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한옥의 멋에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1월 9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지정된 내서면 복지회관에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수강생,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주시는 평생학습의 기회가 부족한 읍면동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장을 위하여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내서면과 북문동을 평생학습센터로 추가 지정했다. 2026년은 21개 읍면동에서 한지공예, 서예, 요가, 라인댄스 등 5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읍면동 단위에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하여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 배움을 실천하도록 돕고 각 지역환경에 적합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식과 소통의 장으로 활성화하여 주민들의 배움의 열정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