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 32교(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전문 검사기관에서 각 학교 급식소를 방문하여 조리기구 중 사용빈도가 높은 칼, 도마, 식판, 행주 등의 시료를 채취하여 식중독의 원인균인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2개 항목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미생물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검사에서는 모든 학교가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환경을 유지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점차 기온이 올라가고 식중독의 위험도 같이 올라가는 시기라 급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으며,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식중독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문경지대는 4월13일 관내 독거어르신 등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18세대에 밑반찬과 바나나 등의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위로와 격려를 했다. 또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원들은 퇴근시간을 맞아 교통이 혼잡한 모전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공숙이 지대장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 한끼 동행!’을 주제로 부모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도락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끌어내며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부모 등 16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서○○ 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 청소년 안○○ 양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활동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가 주최·주관한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가 4월 11일 구미 산동 물빛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서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 어린이 중심 물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함께 운영돼 많은 구미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욱 뜻깊게 더했다. 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며, 분식코너 운영 수익금 역시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상혁 대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신분증 미지참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헌혈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3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공표했다. 이번 검사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항목은 일반세균과 대장균을 비롯해 납·비소·수은 등 중금속,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 탁도 등 총 53개 항목이다. 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포항시는 안전한 수질 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생태하천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기간제 근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초화류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송엽국 80포트와 백리향 씨앗 4,000여 개를 식재했다. 이는 단순히 꽃을 심는 활동을 넘어, 과거 복개됐던 학산천의 생태 복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식재 행사에 앞서 학산천의 수질 개선을 위한 하상 청소와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지방하천 내 불법 경작 시설을 철거하고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하천 주변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학산천은 그간 생활 오수 유입과 장기간의 퇴적물 방치로 인해 수질 악화 및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체계적인 하상 정비를 통해 수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하천 주변 무단 경작 및 방치된 쓰레기 청소 작업을 통해 쾌적한 친수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변 명소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선거철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공직기강 확립·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처벌 기준이 강화되고,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성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숙취운전, 출퇴근 시간 미준수, 소극행정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조직 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는 청렴 주간 동안 본청과 외청을 대상으로 ▲음주·숙취운전 근절 캠페인 ▲출퇴근 시간 준수 ▲소극행정 점검 등 전방위적인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출근 시간대 피켓 홍보와 전단지 배포를 병행해 자율적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중립 의무 위반,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 복무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병행해 건전한 공직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포항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태일 감사담당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3일 농업인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벼 병해충 항공방제 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포항 지역 기후와 여건에 최적화된 약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약제는 향후 입찰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병해충 항공방제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총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벼 재배지 1만 1,200ha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공동방제 작업을 추진한다. 이는 만성적인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방제 작업은 병해충 발생 집중 시기인 7월 하순과 8월 중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무인헬기를 활용한 정밀 항공방제로 방제의 정확도와 효과를 높이는 한편, 기존 인력 방제가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촘촘히 소독해 공동방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동방제를 통해 여름철 고온기 방제 작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품질 포항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포항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 경관 미래상 구체화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15명이 참석해 기존 경관계획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한 경관 관리 방향과 포항의 정체성을 살린 도시 이미지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중점경관관리구역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하고, 주요 거점에 대한 경관심의를 강화해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을 위해 경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상징성과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발굴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계획안을 보완하고, 주민 공청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7월 말까지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경관계획 재정비는 포항의 미래 경쟁력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찬우)는 지난 13일 구성오거리 일원에서 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북도새마을회 관계자 7명과 영주시새마을회원 43명 등 5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이용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우찬우 회장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위해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Green City 조성사업, 자원 재활용 경진대회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