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우리 듀엣할까요?' 미스와 미스터의 듀엣을 빙자한 진심 100% 연애스토리가 시작된다. 4월 23일(목)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는 노래라는 공통점 하나로 만난 미스와 미스터가 노래 파트너를 넘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제주 로맨틱 듀엣 여행 프로그램이다. TV CHOSUN의 대표 콘텐츠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통해 탄생한 매력적인 청춘 트롯 스타들이 귀호강 듀엣 무대와 함께 두근두근 설렘을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어떤 청춘 트롯 스타들이 핑크빛 제주도 듀엣 여행을 떠날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드디어 '우리 듀엣할까요?'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rrl4Qqx3l9k) 살랑이는 제주도의 봄바람만큼 풋풋한 동시에 온몸에 전율이 돋을 만큼 짜릿 도파민이 팡팡 터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킨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제주도에서 마주한 미스와 미스터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나의 연인, 나의 듀엣을 찾기 위해 왔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한 '미스터트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포항 오어사 동종’의 국보 승격과 ‘포항 법광사지’의 국가유산구역 확대 지정을 추진하며 국가유산의 가치 선양과 체계적 보존 관리 강화에 나섰다. 지난 9일 열린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동산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오어사 동종을 국가지정 문화유산(국보) 승격 신청 대상으로 선정하는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1216년(고려시대) 주종장 순광이 제작한 오어사 동종은 제작 시기와 제작자, 봉안 사찰이 명문으로 명확히 기록된 유물이다. 특히 전통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통형 음통과 독특한 당좌 양식 등 고려 후기 특징을 보여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1995년 오어사 경내 정비 과정에서 발견돼 1998년 보물로 지정됐으며,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국가유산청의 최종 검토를 거쳐 국보 승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신라 왕실 원찰인 법광사지의 국가유산구역 확대도 추진한다.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건물지와 유구, 3,380여 점의 유물이 확인한 바 있다. &nb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서 교육경쟁력 강화와 지역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성주군 별고을교육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학습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2014년부터 운영되어 온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 학년별 학습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습실에 CCTV 및 백색소음기를 설치하고, 도서관형 책상·의자를 구비했으며, 벽면 도색, 바닥 공사, LED 조명 교체 등을 실시했다. 새로운 학습실을 이용한 교육원생은 “리모델링된 학습공간은 이전보다 집중하기에 더욱 적합한 환경으로 바뀌었고, 개인 학습에 필요한 공간과 조명, 책상, 사물함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여건이 개선된 것 같다.”고 전했다. 별고을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현시대에 맞는 시스템을 반영하고, 교육 운영 여건을 보완하고자 추진됐으며, 지속적인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학습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4월 16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김천·성주·칠곡), 전북특별자치도(무주), 대구광역시(달성군),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어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경북·대구 등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참여한 합동회의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의지를 공고히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과 전북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관장 이은희)은 지역 아동의 독서습관 형성과 생활 속 책 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2호점, 성주어린이집과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도서관 중심의 독서활동에서 나아가 아동의 생활권 공간으로 독서환경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 어디에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독서의 일상화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성주도서관은 각 기관에 순회문고를 설치하고, 아동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도서를 선정하여 매월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어린이 독서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 “경북교육청 소속 도서관인 성주도서관은 ‘일요 늘봄도서관’ 운영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찾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어린 시기에 형성된 독서 습관은 평생의 자산이 되므로 지역의 돌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15일 성주 유,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프로그램’을 대구 이월드 테마파크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월드 테마파크에서 실시된 가족지원프로그램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이 다채로운 놀이기구 탑승 및 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이번 가족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길 바라고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부터 6월까지 초등 및 중등학교 6개교(199명)를 대상으로 자기성찰과 진로탐색을 위한 집단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결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을 위한 집단 심리검사를 통해 성격, 대인관계, 진로 등에 대한 청소년들의 객관적인 자기 이해 및 적절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상담지원 및 기관 연계를 통한 심층적인 통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하게 됐다. 김경숙 센터장(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청소년의 집단 심리검사를 통하여 청소년의 자기이해와 친구관계에 도움을 제공하며,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으로 청소년에게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관내 10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읍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산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청 통합돌봄팀이 현장을 방문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대상자 발굴, 서비스 신청,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통합돌봄 업무 전반과 전산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담당자의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한편 의료·요양통합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돌봄 지원을 통합 연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봉화군은 지난 3월 27일 부터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 전용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용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이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인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약용버섯종균센터 실습장이다. 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과정을 균형있게 편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으로 짜여있다. 특히 2024년 5월 개장한 군 약용버섯 종균센터는 영지, 상황, 느타리, 동충하초 등 5개 품목의 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종균 배양실, 입봉 설비, 생육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16일(목) 경제취약 계층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영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불안,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위기를 겪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와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호 의뢰,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경제취약계층 대상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경제적 어려움은 자살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 대상자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