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1일 경주시에서 열린 ‘2026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해 지방세 세무조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조사기법과 대응전략,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송군청 재무과 조정욱 주무관은 사용승인을 받기 전에 신축건물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준공 전 사용 건물에 대한 취득세 추징’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조사기법으로 미신고 취득세 및 가산세를 추징할 수 있어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송군은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대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세무조사기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세원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신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각급 학교가 자체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일부 학교에는 교육지원청이 특별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점 점검 분야는 학생 안전, 산업 안전, 시설 안전 등 3개 분야이며, 세부적으로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과 공기정화장치ˑ먹는 물(정수기) 관리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산업 안전관리 △학교 급식실ˑ통학 지원 안전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과 화재 예방 △학교 내ˑ외 공사장 △기숙사 안전관리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점검을 진행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종합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예천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방과후 강사 및 위탁업체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농산어촌 순회방과후 전문강사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위탁 업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관내 초·중학교 21개교 중 16개교가 2026학년도 순회방과후 사업에 참여했으며, 총 59개 클래스, 연간 3,402시간 순회방과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안전한 학교 교육, 질 높은 순회강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청렴서약식, 안전교육,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강사님들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교,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과후 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26. 2. 19. ~ 27.일까지 2주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31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사양 준수 여부, 필터교체 주기, 내외부 관리, 정상 작동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10가지 체크리스트 항목을 통해 점검한다. 청도교육지원청은 관내 신학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299대, 정수기 109대를 정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연 2회 학교 교사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하고 청도군청과 협의하여 분기별 수질검사를 통해 학교 먹는 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홍현 교육장은“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실내 공기질과 식수 위생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학 전 모든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공기질 나쁨' 많은 3월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 · 불법배출 사업장 드론 감시 ·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확대 · 석탄발전 가동정지 확대 · 오염 심한 도로 집중 청소 등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읍·면·동 실무자 대상으로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사전 준비 과정으로, 의료·요양의 일선에서 활약할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담당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업무 절차 및 역할 정립 △재택·방문 의료 등 보건소 연계사업 안내 △통합 돌봄 전산시스템 활용법 △질의응답 등 실무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영덕군 가족지원과와 건강증진과의 통합돌봄 담당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울진지사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전산 처리까지 사업 전반을 공유함으로써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본사업 시행 전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함으로써 ‘영덕형 통합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3월 3일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유아들에게 생애 처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운동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에게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가이드북을 지급하여 가정에서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모두가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올해 북스타트 신청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2022년생 유아 100명, 2024년생 유아 100명이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를 지참해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책꾸러미가 지급된다. 해당 가정은 연령별로 선정된 그림책 3권, 가이드북이 담긴 가방을 받을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이 아기와 보호자가 책으로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정 내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으로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북스타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 주거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 경주시는 사업비 7,600만 원을 들여 ‘2026년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지난해부터 처음 시행된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며, 수행기관은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서비스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은 정신질환자다. 지역사회 내 주거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회복과 자립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을 운영하고, 건강·재정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 대인·가족관계 지원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병행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12월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5,045만을 들여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에서 각각 1명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신청을 받는다. 입학일인 3월 3일 기준 경주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경주페이 또는 계좌이체로 지급한다. 또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구입비 30만원을 계좌이체로 지원한다. 신청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의 경우 정부24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중‧고교 교복구입비는 정부24나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타 지역 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3월 한 달간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하고, 신청 건에 대해서는 서류 검토를 거쳐 4월 말부터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국경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대형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확산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는 지난 국경일에 설치했던 두산위브트레지움 외 3개소에 게양되며, 통행량이 많은 봉황대 주차장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주차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태극기 영상이 송출된다. 또한 이번 3.1절에는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 앞 대형 전광판에도 태극기 영상이 추가로 송출될 예정이다. 태극기 동산은 태극기 문양을 활용한 바람개비 형태로 조성되며,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황리단길과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 일원, 호반광장, 경주월드 앞 등에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3.1절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자유총연맹은 중앙시장 일원에서 태극기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태극기의 의미와 올바른 게양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 참여형 홍보를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