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로 시행됐다. 아울러 기업 투자환경 조성, 재난안전 대응체계 확충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주요 시책이 빈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시정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이 검증된 간부를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해 실행력을 극대화했다. 먼저, 공석이었던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직무대리에는 이상민 안전정책관(46세, 행시 54회)을 임명했다. 이 국장은 경제기획팀장, 일자리노동정책과장 등을 거치며 경제분야 실무 경험을 탄탄히 축적해 온 차세대 경제 전문가로, 기민한 대응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투자유치부터 원스톱 지원까지 기업 정책을 속도감 있게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12일 충효동 산156-2번지 일원에서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서경주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했다. 충효 국민체육센터는 서경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체육관과 수영장이 없어 시내까지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는 1층에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 2층에는 탁구장과 헬스장 등이 조성되며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같은 부지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반다비체육센터도 건립될 계획이다. 반다비체육센터에는 1층에 22레인 볼링장, 2층에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건축 설계가 진행 중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경주 지역에 부족했던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다양한 체육 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1일,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의 강국원·김영조·변성철 비상임이사 3인으로부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비상임이사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등 지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국원 비상임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는 우리 시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더 따뜻한 김천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뜻깊은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각종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며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3월 11일 군수실에서 와이씨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날 체결식에는 성주군관계자와 이성일 와이씨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투자계획 발표, 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투자는 와이씨켐㈜의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한 제5공장 증설 사업으로, 총 164억 원 규모다. 부지 매입을 제외한 건설 및 설비 분야에 138억 원을 투자하고, 2028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 와이씨켐㈜은 성주군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분야 중견기업으로, 포토레지스트와 반도체 웨이퍼 세정제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생산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시내버스유개승강장은 지난 3월 10일(화), 시내버스유개승강장 사무실에서 지역 4개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과 시니어클럽(중구, 달서구, 서구, 북구)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지역 내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내버스승강장 도우미 사업을 진행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내버스승강장 주변 환경정비 및 시설 관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활동하시면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시내버스승강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해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0일,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맞춤 통합 지원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의 추진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지원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서부교육지원청 내 학업·진로지원, 심리·정서지원, 건강·안전지원, 복지지원 담당자 11명으로 구성된다. 지원단은 학교에서 의뢰되는 복합·고위기 사례에 대한 통합 진단 및 지원 결정, 지원 과정과 결과 검토, 모니터링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원단은 월 정기 회의 및 수시 회의를 통해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회의 참석 및 자문, ▲교육지원청·지역 기관 자원 연계 지원, ▲교육지원청 내 통합 사례 관리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내 유관 부서 간 협력 및 지역 사회 연계를 통해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다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가운데 돌봄을 희망하는 학생을 모두 수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신학기 늘봄학교 모니터링을 통해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3월초 대구시교육청에서 실시한 늘봄학교 참여 현황 조사에 따르면, 대구시 233교 초 1~2학년 29,475명 중 24,711명(83.8%)가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학년 참여 희망학생은 맞춤형 프로그램과 방과후 프로그램, 돌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학기 추가 수요에 대해서는 맞춤형 프로그램 추가 개설을 통해 모두 수용할 예정이다. 또, 모니터링을 통해 돌봄 수요가 많은 학교에 돌봄지원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시간대별 돌봄교실 이용학생 분석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의 돌봄교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초 3학년 학생들에게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을 통해 학교 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학교 단위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 구성하고 지역돌봄기관과 협력해 돌봄 초과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3월 31일까지 신학기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 안덕면은 현동·현서·안덕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큰 글씨 방수 스티커’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고충을 살피던 중 아이디어를 얻어 추진됐다. 어르신들이 노안으로 인해 샴푸, 린스, 세제 등 생활용품의 작은 글씨를 구분하지 못해 발생하는 혼동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안덕면 맞춤형복지팀은 누구나 쉽게 용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큰 글씨로 제작된 방수 스티커를 마련했다. 특히 욕실이나 세탁실 등 습기가 많은 곳에서도 떨어지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특수 방수 재질을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생활지원사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각종 세정제와 세탁용품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상세한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물품 오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관리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덕면 관계자는 “작은 글씨로 인해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앞으로도 생활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최근 일부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 그리고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는 사례가 잦음에 따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에 환경위생과 직원과 단속 요원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집중 순찰을 진행하고, 특히 CCTV(감시카메라) 분석과 현장 잠복 단속을 병행해 단속의 집중도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쓰레기 불법 투기나 소각 행위로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맑고 깨끗한 영덕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고 지켜 나가기 위해 철저한 분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창구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하는 등 민원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지적측량 신청, 지적공부 발급, 부동산 실거래 신고 등 업무별 창구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 접수와 대기 관리가 일원화되면서 창구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창구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창구별 번호표시도 더욱 명확해져 이용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접근성 보장을 위해 큰 화면, 점자 키패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이 조절 기능 등을 적용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령층이나 청력이 약한 민원인과의 소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종합민원과 협조로 창구 양측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 상황에 따라 음량 조절이 가능해 보다 또렷하고 안정적인 상담이 가능해졌으며, 의사 전달의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