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지난 4월 25일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관내 중·고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정부 및 지자체가 청소년 정책과 청소년시설운영에 대한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구이며,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위원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위청소년문화의집이 군위청소년허브센터로 이전, 개관함에따라 지역 청소년들의 청소년정책과 문화활동, 시설운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참여기구 위원 모집 시 예년보다 많은 접수 참여가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 군위군에서는 “군위 청소년들을 위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새롭게 마련된 만큼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다. 지역 청소년 정책과 시설운영에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오늘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참여기구는 참여위원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4월 27일, 호명읍 내신리에서 조생종 벼 모내기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첫 모내기를 마친 품종은 ‘해담쌀’로,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과 계약재배를 통해 추석 전 조기 출하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일교차가 크고 수질이 깨끗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명품 쌀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미소진품, 영호진미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고품질 쌀 품종 재배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명품쌀 재배단지 조성사업, 미르찰 특수미 상품화 유통 기반 구축지원사업, 저탄소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며 농가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힘쓰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모내기는 품종별로 오는 6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육묘용 상토와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지원은 물론 농기계 구입비 지원 등 영농에 필요한 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에너지 절약 함께해요!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중 사무실에서 에너지를 아껴라! 다른 그림 찾기 2곳 - 이벤트 기간: 4.24.(금)~30.(목)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노동분쟁을 예방하고 업무 담당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도내 전역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컨설팅’을 본격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22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 기관과 공․사립학교의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노사 간 동일한 행정 집행 기준을 확립해 행정의 통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교육공무직원의 인사․복무․임금 등 노무관리 업무 전반이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처리 기준을 안내하고, 노무관리 상담과 업무 담당자의 고충 청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공인노무사와 교육청 실무 담당자, 인사․복무․임금 분야 담당자 등 전문성을 갖춘 컨설팅단을 구성해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선다. 컨설팅은 교육지원청의 신청을 받아 지역 단위 집합 방식으로 실시하는 순회 컨설팅과, 노사 갈등 등 긴급한 사안이 발생한 기관․학교를 직접 찾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교육행정기관과 공․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선거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기본적인 복무 질서를 바로 세워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특정 정당 가입 및 활동, 특정 후보자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 관여 △SNS를 통한 지지․반대 의사 표명, 가짜뉴스 게시 및 유포 행위 등의 공직자 정치적 중립 위반 행위 △출퇴근 시간 미준수, 허위 출장,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직장 내 고충 및 부조리 실태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이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선거기간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복무 실태 전반을 함께 살펴 공직사회 전반의 긴장감과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 1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9,460억 원보다 640억 원(6.8%) 증가한 것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32억 원(7.1%) 증가한 9,508억 원, 특별회계는 9억 원(1.5%) 늘어난 592억 원 규모이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중앙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예산을 반영하고, 민생회복을 위한 긴급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1회 추경 이후 변경된 국·도비 사업을 정비하고 연차별 적립계획을 반영해 군정 주요 시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야별 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먼저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126.3억) △의성군민 고유가 민생지원금(355.4억)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12.8억)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확대(2.8억원) △중소기업 운영자금 이차보전(0.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3대에서 17대 추가한 2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로 관내 8개 읍·면에 각 1대 이상의 무인회수기를 갖추게 됐다. 추가 설치 장소는 칠곡군청△왜관읍사무소△왜관역△구상문학관△왜관석전2어린이 공원△북삼평생학습센터△북삼인평체육공원△인평10공원△인평5공원△석적읍사무소△섬내공원△남율3어린이공원△지천면사무소△동명평생학습센터△가산면사무소△약목면사무소△기산면사무소로 27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군민의 재활용 참여를 일상화하고 자원순환 활성화 촉진에 목적이 있다.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활용 시스템으로,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1인당 하루 50개까지 투입 가능하고,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2,000점 이상 적립된 포인트는 개인 계좌로 입금해 현금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4일 포항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하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환경공학부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미래 환경 기술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하수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무분별한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이 공공하수도 시스템에 미치는 악영향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불법 제품 사용 시 문제점 ▲사용자 및 판매자 처벌 규정 ▲올바른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최근 일부 업체에서 미인증 제품을 판매하거나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도 사용자가 내부 거름망을 제거하는 등 임의 개조해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로 배출해야 하며 남은 80%는 반드시 회수해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해야 한다. 이를 위반한 하수관로 내 퇴적물은 악취 및 관로 막힘, 하수 역류의 원인이 되며 하수처리장의 처리 효율을 크게 저하시킨다. 현행 하수도법에 따르면 불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4월 2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와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주시보건소는 그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보건지소의 기능을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능개편을 추진해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보건지소 인력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기능개편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는 의료 인력 확보, 시설 개선, 서비스 접근성 향상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보건지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지역자활센터는 4월 23일 대가야시네마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과 수행인력을 포함해 100여 명이 다함께 영화 관람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수행인력이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여 보다 긍정적인 돌봄 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화 관람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고,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수행인력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