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해빙기 안전점검, 우리 동네를 지켜요! 눈·얼음이 녹는 해빙기, 미리 점검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해빙기엔 여기가 위험해요! · 급경사지·옹벽·석축 주변 · 교량·지하차도·도로 비탈면 · 공사장 주변, 하천제방 이렇게 행동해요! · 균열·침하·낙석이 보이면 가까이 가지 않기 · 위험해 보이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에 주민점검신청 정부는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 동안 해빙기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있어요. 주민 여러분의 신고와 참여가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가 압박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이용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생활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상생 정책이다. 지정 업소에 대해서는 홍보와 필요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는 이달 중 각 읍면동별로 개인서비스업 품목별 가격 조사를 실시해 지역별 기준 가격을 산정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발굴해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신청 기간 내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업소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숨은 우수 업소를 추천하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도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해 상시 추천을 받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다. 시는 기존 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는 가격 유지 여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성과관리 종합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78개 부서가 지난 1년간 추진한 시정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성과지표의 품질과 달성도, 주요 시책사업 기여도, 추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종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1개 ▲우수 3개 ▲장려 6개 ▲도약 1개 등 총 11개 부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정부합동평가 대응 및 주요 업무 성과지표 달성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우수 공무원 10명도 함께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복지정책과는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의료급여 사례관리 내실화, 그리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사업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부서에는 문화예술과,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북구 산업과가 선정됐으며, 공공저작물 자유 이용 정책 참여 노력도와 방문 건강 관리사업 수행 실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총무새마을과, 수산정책과, 식품산업과,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공원과, 남구 건설교통과, 여성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5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2026년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교육’개강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은 상담대학을 수료한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23명을 대상으로 상담 자질을 향상시켜 상담자원봉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키고자 계획됐다. 교육은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상담이론 및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지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후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한 자아를 확립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개강식에는 연간 교육 일정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집단상담의 이론’을 주제로 한 심화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올해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리를 꽉 채워주신 봉사자분들을 보니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게 느껴진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재난대응 자원봉사단은 재난대응활동지원팀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으로 구성되며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로 총 50명을 모집한다. 재난대응활동지원팀은 태풍, 폭우, 산불 등 각종 자연재해 발생 시 현장에서 재해 복구 및 지원 활동을 수행하며 재난대응급식지원팀은 재난 상황에서 피해 주민과 봉사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 지원 활동을 담당한다. 또한 재난 대응 관련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재난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밴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국민의힘, 휴천2동·휴천3동)은 3월 9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현수막이 관공서와 민간, 정당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홍보 수단이지만 대부분 사용 후 폐기되는 대표적인 일회용 폐기물이라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폐현수막 발생량은 5,408톤이며 이 가운데 재활용률은 3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영주시에서 지정 게시대 외에 불법 현수막 등이 2만 1,836개가 수거됐는데, 무게로 환산하면 약 43.7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확대 및 점진적 의무화 검토 ▲지역자활센터 및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사업 추진 ▲선거철 현수막 감축을 위한 사회적 논의와 함께, 끝으로 ▲'영주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7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 노동안전 종합대책의 이해 ▲중대재해 처벌법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를 포함 도급·용역·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보건 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고용노동부 대구지청과 안전 분야 전문 기관인 더블유안전컨설팅(대표 이기완)이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 정책 방향과 실제 사고 사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첫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둘째 날은 이도형 부시장이 참석해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뿐만 아니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지난 6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포항시 공무원, 마이스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포항, 도시전략으로서의 관광·마이스’를 주제로 한 MICE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강다은 사무총장을 초청해, 관광과 MICE를 결합한 관점에서 포항의 미래 도시 전략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다은 사무총장은 강연에서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해법으로 관광·마이스 산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전시컨벤션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도시를 변화시키고 브랜딩하는 정책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TPO 회원 도시들의 사례를 공유하며 전시·컨벤션 산업이 도시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이어 국제기구에 대한 이해와 협력 방안, 컨벤션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한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포항의 브랜딩 강화 및 관광 마이스 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2027년 개관을 앞둔 POEX는 국제회의 및 전시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철강·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3일 토목직 공무원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견탄교 호우피해복구공사 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견탄교 복구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최신 교량 시공기술을 학습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량 상부 구조 시공에 적용되는 프리캐스트(Precast)공법을 중심으로 공장에서 제작된 교량 슬래브를 현장에서 거치하는 시공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리캐스트 공법 : 공장에서 제작된 부재를 현장에 운반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과 품질 향상, 안전성 확보에 장점이 있는 기술이다. 특히 프리캐스트 슬래브를 활용한 교량 슬래브 거치 작업이 진행되어 공무원들의 실제 시공과정과 공법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견학은 설계와 행정업무 중심의 공무원들이 실제 시공 현장을 이해하고 최신 공법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견학을 통해 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각종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우수 법령해석 백서 부부 공동명의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받을 수 있을까? [질의내용] ■ 부부가 공동명의로 생애 최초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감면 대상 "저희 부부는 둘 다 무주택 상태에서 한 집을 50%씩 공동명의로 취득했어요." "취득세 관련 법령에 주택 취득일 기준 본인 또는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감면 대상이 아닐까요? [법제처 공식답변] ■ 취득세 감면 대상입니다! 「지방세특례제한법」과 「지방세법 시행령」에서는 "주택 취득일"을 기준으로 주택소유 사실 유무를 판단하도록 하면서, "계약상 잔금지급일"을 취득일로 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부의 공동명의 취득은 동일한 주택에 대한 것이고, 해당 "주택 지분을 취득한 날" 역시 "계약의 잔금지급일"로 같아 부부 중 한 명의 지분 취득이 다른 한 명의 주택 지분 취득에 앞선 날짜에 이루어졌다고 볼 수 없으므로, 취득세 감면이 가능합니다. - 해석대상 법령 「지방세특례제한법」 제36조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