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금융사들이 손쉽게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도록 망분리 규제를 개선합니다. · SaaS 서비스를 망분리 규제 예외사유로 명시 · 정보보호 통제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 이번 조치로 대내외 기업간 협업, IT자원 비용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 금융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회의 개최 앞으로 TF는 · 개인신용평가체계 개편 · 개인사업자(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 · 대안신용평가 활성화 · AI 등 활용 신용평가 내실화 등을 논의·발표할 예정입니다. ■ 보험업권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마련 보험상품에 대한 일관적, 체계적인 계리가정(손해율) 원칙과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험부채 평가 관행을 확립하겠습니다. ※ 손해율·사업비 가이드라인은 2026년 2분기 결산부터 적용 내부통제 강화 및 감독체계 정비는 2026년 2분기 중 시행 ■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 개최 민간금융사·정책금융·감독기관 등 금융 전반을 대표하는 기관과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공유했습니다. ■ 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환경교통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업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통해 새 희망 구미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시정 방향인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새 희망 구미에 맞춰, ▲시민중심 품격도시 ▲일상여행 낭만도시 ▲세대포용 정주도시 ▲AI선도 성장도시 라는 4대 비전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부서별 단순사업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혁신프로젝트와 현안사업 위주의 보고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현장소통 시장실 ‘우리동네 온(溫)데이’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과 지역별 현안을 분석하고, 국정 방향 및 도비 분석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구미시는 무엇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시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상 불편 해소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쓰레기 수거 체계, 도로 응급 복구 시스템, 대중교통 체계 등을 개선하여 일상 속 더 나은 방식을 끊임없이 찾아내 시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전통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26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강북소방서, 군위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기·소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노후 시설이 밀집된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기 분야와 소방 분야 전문가가 직접 시장 내 주요 시설과 점포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점포 내 전기 설비 상태 점검, 누전 및 과부하 여부 확인, 소화기 등 소방 시설 작동 상태 점검을 진행했으며, 상인회는 시장 입구 간판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병행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군위전통시장 내 곳곳에 이동식 소화기가 구역별로 적절히 설치·관리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으며, 현장에 참여한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를 충분히 비치해 둔 것은 “매우 모범적인 사례”라며 자율 안전관리 수준에 대해 높은 평가를 전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26일 선주원남동과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도시재생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도시재생 모델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먼저 금리단길에 위치한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찾아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이음스테이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주민 주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시재생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각산 이음스테이 리모델링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익 모델로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후 원평동으로 이동해 오는 2월 준공을 앞둔 주요 거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상황과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 중인 ‘청년소상공인상생센터’와 어린이 문화복지 공간인 ‘상상’을 살피며, 시설이 단순한 공간 조성에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 관내 산림사업 법인 6개사가 1월 26일 영양군청을 합동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양임업(대표 정태용), 백운임업(대표 황동섭), 금강임업(대표 김선호), ㈜선진(대표 최용집), 검마산임업(대표 이미자), 그린임업(대표 도현지)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6개 법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한 법인 대표는 “지역 산림을 가꾸는 마음처럼, 우리 이웃들의 삶도 푸르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6개 산림사업법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산불 피해 당시, 험한 현장에서 복구 작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업하여 지난 1월 22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지붕공사 시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추락사고의 주요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안전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작업 전 안전조치 사항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붕공사는 고소작업이 빈번해 추락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작업인 만큼, 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도군은 이번 안전교육을 계기로 지붕공사를 포함한 각종 건설현장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중대재해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교육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주군협의회(회장 이영희)는 지난 23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성주군협의회는 2024년까지 7개 읍면 봉사회를 운영해 오다가 지난해 1월, 가천면·금수강산면·벽진면 봉사회가 추가로 결성됨에 따라 현재 관내 10개 전 읍면에 봉사회를 두고 있다. 각 봉사회는 각종 재난발생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계란, 김, 강정, 라면 등 각종 생필품이 담겨진 명절꾸러미 70박스를 제작해 읍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영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명절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륜면봉사회 최연화 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최 회장의 남편도 봉사회에 가입해 성주군 제1호 부부 적십자 봉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동절기 시공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철근콘크리트 등 주요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사립학교 5교의 시설 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인한 콘크리트 시공 품질 저하를 사전에 방비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에서는 △겨울철 콘크리트 시공계획서 적정성 △콘크리트공사 표준 안전 작업 지침 준수 여부 △안전 관리비 집행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전 거푸집 변형․변위 여부 △작업자 방한 대책 및 건강관리 상태 △용접․절단 작업 시 화재 예방 관리 등 동절기 취약 요소를 세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하도록 지도한다. 아울러 △작업장 출입 통제 △안전 통로 확보 등 우수 현장 사례를 공유해 시공 관리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겨울방학 동안 학교시설사업이 집중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경북형 생태전환교육의 방향과 전략을 담은 ‘경상북도교육청 생태전환교육 5개년(2026~2030)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도내 전 학교와 기관에 안내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적인 노력을 강화하고 경북형 생태전환교육 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담고 있다. 이번 5개년 계획의 비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단순한 환경 지식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배운 것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진정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학교 현장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생태전환교육 내실화(Education)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와 환경 조성(System · Support) △실천 동력 및 연결과 확장의 생태전환교육망 구축(Drive · BriDge)이라는 E-S-D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핵심 과제 1: 지역자원을 살아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미래 핵심 먹거리인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북 반도체 초격차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상북도는 1월 2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테크노파크, 참여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북 반도체 초격차 전문인력 양성사업 최종평가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추진한 인력 양성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대구가톨릭대 등 주요 거점 대학과 지역 반도체 기업들이 협력해 도출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보고에서는 각 대학별 특화 교육 과정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포항공과대학교는 나노융합기술원의 최첨단 반도체 팹(Fab) 인프라를 활용하여 실습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 대상 입문 교육부터 대학생 대상의 공정·분석 실무 교육, 기업 R·D에 즉시 투입 가능한 고급 인력 양성까지 단계별 파이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