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자동차세 납세자의 세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납부를 돕기 위해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일정 금액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초에 납부할수록 공제 혜택이 커 많은 납세자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3월에 연납 신청을 하더라도 남은 기간에 대해 일정 비율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2026년도의 경우 3월 연납자는 약 3.8%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기간에 기존 연납 신청자뿐 아니라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이는 군민들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연납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많은 군민들이 1월 연납 제도를 활용해 세 부담을 줄였으며, 군위군은 아직 연납에 참여하지 못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 연납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1월 연납 고지서를 받았으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초보자취생 필독! 이거…누가 고쳐요? - 임대인 VS 임차인 유지보수 책임 총정리 전·월세 살면서 한 번쯤 겪어본 고민! "보일러가 갑자기 안 돼. 이거…내가 고쳐야 해?" "우리 집 누수로 아랫집에 피해를 입었다는데, 내가 해야 돼?" "변기통은 깨져 있고, 화장실 세면대는 물이 새…내 돈 내고 고쳐야 해?" 결론부터 말하면, - 집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큰 고장 → 집주인(임대인) 책임 - 생활 중 발생하는 가벼운 소모품 교체 → 세입자(임차인) 부담 - 세입자의 잘못 없이 노후화로 고장 났다면 집주인 부담이 원칙입니다. 임대인의 의무 전·월세 계약을 하면 집주인은 집을 정상 상태로 인도해야 하고, 거주 중 집 자체 문제는 수리해줄 의무가 있어요. 임차인의 의무 전·월세 계약이 끝나면, 들어올 때 상태로 돌려놓고 나가야 하고, 거주 중에는 집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잘 관리할 책임이 있어요. 수리요청, '이 순서'대로 하세요! ① 하자 발견 즉시 사진·영상으로 기록하기 ② 집주인에게 공유하고 수리 방법 협의 하기 ③ 내가 먼저 결제했다면 반드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9일 열린 제296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문을 보완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됐으며,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은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고려해 원안대로 의결됐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지역 먹거리 정책의 추진 기반과 운영 체계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검토했다. 홍복순 산업경제위원장은 “먹거리 정책은 군민의 건강뿐 아니라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라며 “위원회에서도 지역 여건과 정책의 실효성을 충분히 고려해 안건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3월 1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이 운영하는 작은영화관 ‘성주 별고을시네마’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영을 통해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성주군은 군민들이 대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개봉영화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작은영화관 ‘별고을시네마’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천만 영화 상영을 계기로 군민들의 문화 향휴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성주 별고을시네마에서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화제작을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별고을시네마는 최신 개봉작 상영뿐 아니라 창의문화교류센터 내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 관람을 위해 찾은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 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추진 상황 및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및 청렴도 향상 방안과 관련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식 운영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군위군 벼 재배농가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운 매입품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교육 내내 농업인들의 집중도가 매우 높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김일태 식량작물팀장의 전문가 강의와 쌀전업농 부계면회 김창준 회장의 선도농가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의에서는 깨씨무늬병, 잎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의 중요성과 함께 적기 이앙, 적정 비배관리 등 영호진미 품종의 특성에 따른 핵심 관리기술이 강조되었으며, 이어 선도농가 발표에서는 우리지역에서 10년이상 영호진미를 재배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재배 노하우가 공유되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위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이 기존 ‘일품’에서 ‘영호진미’로 변경된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품질 중심 쌀 생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5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안동시농업대학은 체계적인 농업인 대상 교육을 통해 농업 전문경영인을 양성하고 안동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 갈 정예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농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2개 과정이 운영되며 총 11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안동시농업대학 학장인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강식이 끝난 후 GAP(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과 학사운영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19기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과정별로 각 17회, 총 34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강의를 통한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안동시농업대학을 통해 관내 주산작목인 사과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단체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리더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포용적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현대미술가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이충열 작가의 ‘미술로 보는 성인지 교육’이라는 참신한 주제로 진행됐다. 예술을 통해 일상 속 성차별과 고정관념을 되짚어보고 성인지 감수성을 내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성인지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김신영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 리더의 성인지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포항이 품격 있는 여성친화도시로 성장하는 데 우리 여성단체가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전했다. 포항시 관계자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이 국가보훈부가 진행한 ‘2026년 보훈테마 활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6년 청소년 호국보훈축제 ‘그날의 청소년, 오늘의 청소년이 잇다’로,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보훈 활동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를 중심으로 ▲축제 콘셉트 기획 ▲체험부스 운영 ▲보훈 주제 공연 및 영상 콘텐츠 제작 ▲평화 메시지 캠페인 등을 직접 실행하며 활동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기획력과 협업 능력은 물론, 공공성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함께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학교 및 보훈 유관기관과 연계한 복합 문화형 축제로 추진된다. 청소년의 활동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확장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황영희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보훈의 가치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실천하고 연결할 때 확산된다”며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축제가 참여 기반 보훈 문화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체육회 읍면동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6일 포마레웨딩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남구청장을 비롯해 포항시체육회장, 시·도의원, 읍면동 체육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협의회 기존 회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회장단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그동안 7~9대 읍면동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동율 회장과 배수찬 사무국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이임하고, 김양욱 회장과 이준희 사무국장을 포함한 11명의 신임 회장단이 10대 운영진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정정득 남구청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애정과 헌신을 보여주신 이동율 회장님을 비롯한 이임 회장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임 김양욱 회장님을 중심으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은 “읍면동 체육회는 생활체육 현장의 중심에서 시민 건강 증